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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찬성과 반대 어느걸 눌러야 할지 모르겠네요. 내용상 감상란으로 가도 괜찮을 듯 합니다. 전작에서 느꼈던 아쉬움이 완전히 고쳐졌다라곤 못해도, 고치려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것만으로도 응원하고픈 작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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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개소리로 말하죠. 정치판타지라고 ㅋ
이분은 사건의 배경을 잘 표현하시는 작가라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작가지만 1번 지도는 공감합니다.
5권에서 달라진 지도가 포함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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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네는 잘나가나 보죠?
우리동네는 반품된듯.
보기는 봐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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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스건국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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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큰 실수가 있었습니다. 光刀님 감사합니다.

초보 때 보고서를 작성해서 결재받으러 갔다가 죽을뻔한 일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결재받을 분 성함을 전임자로 해서 신임상관에게 무척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보고서작성이든, 글써서 올리는 것이든 보는 입장에서는 그게 잘 보이나 봅니다. 제가 결재받는 입장이 되었을 때는 물론 그걸고려치 않고 가루(?)되도록 괴롭해 주었지만. 사람이란 참 간사한 것같습니다.

작가님께도 큰 결례였습니다. 널리 이해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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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글은 소설이 아니라 보고서
사건의 배경만 잘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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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가 아닌 다른 장르를 쓰셨으면 어떨까 싶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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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소장하고 있는 소설인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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