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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30

  • 작성자
    Lv.5 작은네모
    작성일
    11.04.14 21:36
    No. 1

    그런의미에서 더 로그 읽을때마다 내 가슴이 아주그냥 ㅠㅠ.. 카이레스는 몸이 아주 그냥 누더기여 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1.04.14 21:54
    No. 2

    본문에서 지적하신것중에 연속적으로 적이 죽을려고 하면 또다른 동료가 와서 적이 살아난 부분말고는 딱히... 소설에서 나쁘다고 할만한 부분은 없네요. 가족의 위기나 친한사람의 위기 또는 자신의 위기에서 깨달음을 얻는 주인공들은 넘쳐 흐릅니다.. 아주 많은 소설들에게서 보이는 장면이지요. 대박 소설들에게서도 자주 보이고요. 또한, 소설의 설정이 마법이 강하고, 시간도 역행하는 설정인데요. 척추정도 부러진거야 마법으로 치료하겠지요.
    생물창조도 하는 판국에 치료야 아주 쉽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조롱박
    작성일
    11.04.14 22:02
    No. 3

    월야환담은 재생이라도 하지 카이레스는 누덕누덕 누더기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04.14 23:03
    No. 4

    집단을 상대로 홀로 싸우는데 적이 계속나타나는건 당연한거고요. 드래곤 설정이 어마어마하다보니 마법이 굉장히 빠방하죠. 이건 아무리봐도 취향차에서 오는 감상일뿐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나하햐햐
    작성일
    11.04.14 23:14
    No. 5

    금원님/ 집단을 상대하면 적이 계속 나타난다는건 금원님도 알고 저도 아는데 왜 주인공만 모르는지 혼자서 시간끌고 할얘기 다하는지(그럼 소는누가??;) 저는 그게 궁금하군요?

    땅을 먹자님/ 제가 본문에 적은내용을 그대로 댓글에 다른말로 옮겨 적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개연성이나 설정등은 문제 없다고 본문에도 제가 적었지 않나요? 그리고 팔잘리고 상반신 일부 날라가도 마법으로 치료하는게 이상하다고 적지도 않았구요. 단지 그런 설정으로 인해 죽지만 않으면 물러갔다 다시 돌아와 쥔공이랑 싸우고 더 문제는 3번의전투였나, 다 똑같이 죽지만 않고? 적들이 살아 돌아가고 또 다시 등장하고 또 등장할거니 답답하단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1.04.15 00:00
    No. 6

    나하햐햐님/ 님이 말하는 것을 다르게 본것인데요. 적이 죽을때 동료가 나와서 살려서 데리고간다가 연속해서 있는것 말고는 님의 다른 글들은 동의못한다는 거지요. 똑같이 적은게 아니랍니다.

    그리고, 님의 말은 결국 주인공이 위기때 숨은 힘을 발휘하는것을 안좋게 보고, 심한부상에서 회복하고 복귀하는것도 안좋게 본다는 것이 글에서 보입니다. 괜히 님의 의견에 반대가 많은지 아시는지?

    제 말이 틀렸다면 도대체 님이 소설에서 잘못이라고 보는게 무엇인지요? 틀린게 없는데 취향을 말하자는거면 비평란에 맞지 않는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피카츄츄
    작성일
    11.04.15 00:09
    No. 7

    흠 등장인물이 다 매력적인면이 있어서 전 안죽여서 좋던데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04.15 00:22
    No. 8

    주인공이 굉장히 강하기는 하지만, 용족들을 상대로 압도적으로 이길만큼 강하지는 못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11.04.15 00:47
    No. 9

    그냥 간단하게 비슷한패턴이 반복되니 흥미도가 떨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1.04.15 00:53
    No. 10

    에크나이트님이 말하신 저부분만 말했으면 저도 동의했을껀데요. 아마 찬성도 좀 많았을꺼구요. 그런데 본문에는 다른글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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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안타까움
    작성일
    11.04.15 00:55
    No. 11

    예측이 가능해요.

    아, 이쯤 동료등장이겠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디아누스
    작성일
    11.04.15 00:57
    No. 12

    우연에 우연을 가장한 플롯은
    전형적인 장르소설의 기반이 되는 소재인데
    거기에 딴지 거시면
    솔직히 볼 소설 없네요

    예를 들어, 주인공이 위험할 때 안도와주고
    죽기 일보직전에 구원의손길이 온다던가 하는 그런거 말이죠
    너무너무 많은 이야기라 이걸 꼬집고 넘어가자면
    볼 소설이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디아누스
    작성일
    11.04.15 00:58
    No. 13

    안타까움님 말처럼
    솔직히 왠만큼 소설 읽으신분들은
    예측 가능하시잖아요 ㅋㅋ
    3권인가에서
    엘프 리루였나 그 모녀가 위험에 처했을때
    이 쯤이면 주인공 등장하겠다 생각하신분이
    나뿐만이 아니었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1.04.15 01:11
    No. 14

    디아누스님 말씀도 맞지요. 저도 그걸 생각했었는데 하지만 주인공도 모자라서 적들까지 비슷한 패턴으로 놀면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확실히 소설에서 적이 계속 비슷한 패턴으로 바퀴벌레 같이 살아남으면 좀 그렇잖아요. 적이라도 애착이 가게 만들면 좀 다르겠지만요. 그것도 아니면 패턴에 약간의 변형이라도 주어야 식상함이 사라지죠.

    하지만 본문은 다른글도 있으니 반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디아누스
    작성일
    11.04.15 01:13
    No. 15

    땅을먹자님
    블레이즈원과의 전투는 제 기억으로는
    이제 겨우 3번아닌가요?
    그 중에 드레이크 한마리랑 싸웠을때 도움으로 살아난거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그 때 말고
    그 요염한 드레코니안과 싸웠을 때에는
    숫자적으로 밀렸지만 결국 한마리는 갈기갈기찢어서 죽였던 걸로 기억하는데....아직 주인공 능력이 안되서 결정력이 약한거지
    일부러 늘여쓰려고 한건 아닌듯...

    게다가 적이었던 메이즈가 같은팀이 되겠다고 고개숙이고 들어오는
    장면을 봐도 천편일률적으로 적이 비슷한 패턴이라고 보기는 힘든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1.04.15 01:24
    No. 16

    아. 본문을 바탕으로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네요... 약간 낚였구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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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나하햐햐
    작성일
    11.04.15 02:16
    No. 17

    땅을먹자님/ 우선 땅을먹자님의 첫댓글의 내용을 보면 제가본문에 쓴 글이랑 뭐가 다른지요? 제눈엔 제가 쓴글을 요약 하는걸로 밖엔 안보이네요. 땅을먹자님이 주장하시는게 안보여요. 제가 쓴글이 정답이다 아니다를 말하는게 아니라 땅을먹자님이 하고싶은 말씀이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글에 동감하는 부분도 있다고 적으셨는데 그럼 반대하는 부분은 어느부분인지 정확히좀 말해 주시겠어요? 제가 본문에 적은 내용은 반복되는 전투패턴, 적을 죽일시간이 충분한데도 일일히 적의 궁금증에 대해 대답해주다 정작 적은 놓치는게 너무 뻔해보인다 이것뿐인데 도대체 어떤부분에서 제의견에 동의 못하신거에요? 제가 한말은 이것말곤 없는데요? 도대체 어느 부분을 공감못하시겠다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아 그리고 땅을먹자님의 의견만 적어 주셔도 충분할텐데 굳이 이글이 왜 반대가 많은지 모르겠냐느니 내의견이 맞으니 반대가 많고 저의 생각은 틀리니하는 식으로 글을 적는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나하햐햐
    작성일
    11.04.15 02:24
    No. 18

    그리고 이건 궁금해서 그러는데 땅을먹자님은 이책 4권은 안읽어보시고 글쓰신거에요? 본문글을 바탕으로 생각했다가 낚였다느니 어쨌다느니 쓰셨는데... 책에 다 나오는 내용이고 읽어보면 다 아는 내용인데... 제가 그부분을 문제삼은것도 아니고 딱히 제글에서 요점이 되는 부분도 아닌데 제 본문글에서 뭘 낚이셨어요? 낚였다는 말이 꼭 제가 쓴글이 잘못되서 땅을먹자님이 낚였다로 들려서 기분이 좀 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1.04.15 02:43
    No. 19

    나하햐햐님/
    너무 식상한 장면이 4권에선 [많이 보이더군요.] 무술대회에서 용족이랑 싸울때 주인공이 다 죽어가다 동생살릴려고 마지막힘을 다해 적앞에 섰을때 적절한 시점에? 각성되는 용제의 능력으로 위기모면.
    ------------------------------------------------------------
    자신이 적은것은 좀 기억하시지요. 자신이 식상한 장면이 많이!! 보인다고 언급한것들이 있는데. 하나만 부정적으로 적은것 처럼 말하시네요.
    15세 만화같다 유치하다 이런 표현써가면서 적으시고는 자신의 글을 좀 제대로 보시지요.

    앞에서도 말했지만 님은 주인공이 위기에서 용제의 힘을 깨달은 것을 부정적으로 보셨고, 상처를 빨리 회복하는것도 부정적으로 보셨습니다. 저는 그게 아니라고 한거구요. 답변은 2번 댓글에 있습니다.

    애초에 글처음 부터, 15세만화 같으니 유치하니 식상한게 많이 보이니 하면서 몇개 적으시고는 달랑 하나 지적한것 처럼 말하시네요. 님 지적한부분이 하나뿐인지 아닌지 다른분들에게 물어보시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1.04.15 03:05
    No. 20

    나하햐햐님/ 님은 좀 다른 사람글을 제대로 보시고, 자신이 어떻게 적었는지도 좀 생각하세요.  제가 낚였다고 한부분은 반복적인 전투패턴 부분입니다.
    님이 반복적인 전투 패턴에 대해서 적으셨고요, 저는 그걸 믿고 그건 동의한다고 했는데. 다아누스님이 그게 아니라고 해서 낚였다고 한겁니다.

    18번 댓글에서 제가 낚였다고 한게 님이 말하고자 한게 아니라고 하셧는데 17번 댓글에서 반복적 전투패턴도 님이 말하고자 한거라고 하셨습니다. 저를비난하시려고 자신의 주장까지 고치지 마시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천년늑대
    작성일
    11.04.15 06:46
    No. 21

    이거슨 역관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1.04.15 10:31
    No. 22

    재미만 좋구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나하햐햐
    작성일
    11.04.15 11:31
    No. 23

    땅을먹자님// 제 글의 주된내용이 뭔지 파악을 못하시는군요.... 님이 캡쳐하신 글의 일부분도 반본적인 전투패턴을 설명하면서 말한 하나의 전투장면에 불과한거고 그건 하나의 예시지 제가 이글에서 말하고자하는 논점에선 비켜난 말이군요. 이런식으로 글의 전체 요점은 안보시고 말꼬투리 잡기식으로 문장하나하나따로 때서 물고늘어지시면 말쌈밖에 안되니 그만할게요. 굳이 이런거로다가 말쌈하는데 시간보내고 싶지않네요. 어떤의견이든 다 좋으나 이런식의 소모전은 사양하고 싶네요. 그리고 그럴땐 낚였다가라는 표현보다는 다른표현이 더 낮지 않을까요? 충분히 오해할만한 글인데... 님이 쓴글은 다 옳고 제가 쓴글은 다 비난이죠 예예... 제가 말한 님의 그런식표현은 안좋다고 말한 부분은 한마디 말도 없고 자기말만 쭉 늘어 놓으시는군요. 물론 님입잡에선 제가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님의 댓글을 읽어보면 서로 다른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의견을 주고받는다기보단 내말이 옳고 넌 틀렸어!!하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깔고 말씀을 하시는데 더 길게 얘기해봐야 서로 다른말만 할거 같네요. 이제 이런 소모성 댓글은 여기까지 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04.15 12:57
    No. 24

    전 최근 가장 재미있게 보는 글인데 이정도 소설이 식상하다면 현 장르시장에서 볼수있는것 거의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1.04.15 13:06
    No. 25

    나하햐햐님/ 정말 자신이 말한것을 댓글 하나 차이로 글을 고치시면서 저를 비난하시고, 아예 자신이 적은 글의 많은 부분까지 부정하시네요. 비평글에서 제가 말한 부분들 다빼면 얼마나 남는지요?

    상대를 비난하실려고 자신의 주장들까지 외면하고, 수정까지하시면서. 소모전은 사양하고 싶다라... 님이 소모전을 유도하셨습니다. 자신의 주장까지 고치면서 말을 계속 돌리시면서 남탓이나 하시다니. 어이없네요. 최소한 자신이 바로 앞에서 말한 글은 인정하시면서 소모전 하기싫다고 하시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04.15 14:09
    No. 26

    암만봐도 취향을 비평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려 하니 싸움만 나는데 말이죠. 속편히 부정적 감상이란걸 그냥 인정하시지 말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黑月舞
    작성일
    11.04.15 19:20
    No. 27

    제발 부탁인데 대여점용 판/무소설을 가지고 '장르시장' 전체로 확대시키지좀 맙시다. 제발.

    지금 각종 서점 베스트셀러 소설부분 상위 100위 중에 장르소설이 과반수를 넘어 거의 8~9할을 차지하고 있는 형편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장스
    작성일
    11.04.16 21:56
    No. 28

    사실 김재한 작가님의 작품의 라이트함은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설정도 토종의 장르작품들에 비해서 신선해 보이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상당히 일본 만화와 소설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솔직히 유치하다는 표현까지는 좀 잔인하긴 합니다만 전개 패턴이 만화의 그것과 많이 같죠. 그리고 재미의 상당 부분의 특이하고 아름다우며 멋지고 귀여운 케릭터성에 의존합니다.

    하지만 이건 장점이기도 합니다. 스토리의 오류가 적고 황당하긴 하지만 글은 충분히 설정을 이해시키려는 노력을 하기에 즐거움의 포인트만 잡으면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레벨V
    작성일
    11.04.18 21:32
    No. 29

    로오나님은 이미 로오나님의 글의 성격을 만드셔서 어쩔수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Eruaz
    작성일
    11.04.20 23:21
    No. 30

    예측 가능하다기보다는... 애초에 주인공을 등장시키기 위해서 그런 장면을 넣는거 아니에요?
    주인공이 등장하지 않으면 그 장면은 무의미한 거잖아요. 엘프 모자가 어느 산속에서 죽었다. 주인공은 지구 반대편에 있었다..ㄷㄷㄷ
    사실, 그런 장면들에서 약간의 모순 비슷한거라면 주인공이 등장하면은 너무 뻔한거고, 등장하지 않으면 필요없는 장면이라는 거죠. 뭐, 주인공과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는 인물이라면 모를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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