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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34

  • 작성자
    Lv.85 Host
    작성일
    11.03.19 03:03
    No. 1

    1권도 뭐.....그닥그닥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조롱박
    작성일
    11.03.19 03:33
    No. 2

    난 현실감 넘치는 아저씨를 보고싶을 뿐이고..
    계속되는 스무살 동안드립과 깡패때려잡기에 미묘해질 뿐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3.19 03:47
    No. 3

    전 1권보다가 덮어버렸다는.
    ...랄까, 미묘하게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 같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03.19 07:36
    No. 4

    4권 완결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3.19 12:10
    No. 5

    애초에 무적에 가까운 힘을 얻은 아저씨에게 현실감 넘치는 행동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고중일보
    작성일
    11.03.19 13:22
    No. 6

    말씀대로 이야기의 개연성 및 작중 인물들의 언행의 현실성이 떨어지는 글입니다. 그렇지만 묘하게도 이야기의 흡인력은 있더군요. 아마도 윗글대로 현실반영에도 그 이유가 있을 듯 싶습니다.
    현실의 문제점을 제기하여 그것에 대해 관심을 유도하고, 초인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케 하는 것은 독자에게 대리만족을 주기 때문이죠.
    그리고 주인공에게 매력을 부여하여 주인공과 인연이 있는 인물들이 주인공에게 호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옵션이겠죠.
    하지만 이러한 설정은 이미 여러 판무및 현대물에서 많이 다루어 져 왔습니다. 특별할 것도 없고 큰 재미를 선사하지 못하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후아유는 재미적인 측면에서 볼때 그럭저럭 합격점을 줄 수 있을 듯 합니다. 여러가지 문제점을 지니고 있지만 글이 쉽게 읽히고 장면이 쉽게 연상되어서 읽는 재미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글은 뻔한 이야기에 뻔한 인물, 뻔한 설정이라도 독자에게 재미를 줍니다. 그래서 글의 재미는 아슬아슬한 합격점.
    하지만 자꾸만 개연성이 무너지고 인물의 단순화및 현실성이 결여가 계속된다면 이 재미도 얼마 가지 못합니다. 작가님의 분발을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LBM
    작성일
    11.03.19 14:19
    No. 7

    후아유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사견은.......
    1권만 보면 된다.
    그 이후는 전혀 다른얘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간간다다간
    작성일
    11.03.19 14:30
    No. 8

    재미라는 측면에서 떨어지지 않은 점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 우리가 너무나 지겹도록 접해왔던 재미라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삽치는아이
    작성일
    11.03.19 17:10
    No. 9

    용두사미라니 벌써 완결된줄 알았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03.19 23:55
    No. 10

    아니 마법이 등장하는 상황이 이미 비현실이죠. 솔직히 이런 글 볼때마다 구체적으로 뭘 바라시는지 모르겠어요. 현대배경이라 현실성을 따지시는데, 배경이 현대지 판타지소설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고중일보
    작성일
    11.03.20 02:09
    No. 11

    금원님 등장인물들의 현실성입니다. 34살까지 대기업에 다녔고 8살짜리 딸과 전처를 두고 있는 주인공이죠. 그런 그의 행동을 살펴보면 갑자기 힘을 얻었다 치더라도 너무 경솔한 행동을 보이고 있는 것은 부정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의뢰로 인한 인연을 맺은 인물들도 사회적 위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행이 너무 단순하죠. 악인들 역시도 그렇구요.
    보통 우리내들이 알고 있는 34살에 대기업 차장까지 지낸 유능한 사람과 재벌그룹 회장과 그 일가 그리고 조직폭력배등을 상상해 보시면 후아유가 어떠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 단번에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단순히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라고 해서 현실성을 보일 필요가 없다는 것은 심각한 오류를 발생시킵니다. 글 자체가 개연성이 무너져 버리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03.20 09:05
    No. 12

    주인공은 나름 엘리트코스를 밟았지만, 현재의 상황은 그가 배운 행동이 먹히는 곳이 아니죠. 그리고 주인공은 믿었던 가족에게도 배신당하고 바닥까지 떨어졌던 인물입니다. 그런 그가 왜 전의 엘리트 생활처럼 행동해야 할까요? 캐릭터문제는 전지적인시점으로 보기보다 좀더 그 캐릭터에 맞춰서 생각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이런점과 연결해서 생각해본다면 회장일가나 조폭등도 충분히 그럴만하죠. 책에서 문제되는부분도 그들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주인공과 연결될때의 문제니까요. 비현실적인 주인공과의 장면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모습으로만 장면이 전개될수는 없다고 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고중일보
    작성일
    11.03.20 10:50
    No. 13

    음 엘리트다움을 말 한게 아닌데 전달이 잘못 된것 같네요. 엘리트적인 것보다 이정도의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상식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는 뜻으로 적은 것이었는데..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대성그룹 회장과의 만남에서 주인공은 주차관리인과 마찰을 일으키죠. 그리고 결국 대성그룹의 회장은 호텔과의 계약을 취소하죠
    그 에피소드를 살펴보면 여기서 주인공의 행동은 거의 안하무인에 가깝습니다. 34살 동안 사회를 살았다면 보이지 않은 사회에 룰이 있다는 것이 당연히 알고 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손님이기 때문에 잘 못이 없다는 태도를 일관하죠. 보통은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거나 아예 그러한 문제를 일이키지 않는데도 말이죠. 회장의 행동도 무리수가 있습니다. 회장은 호텔측이 잘 못했다는 이유로(또는 자신의 손님을 홀대 했다는 이유로) 호텔과의 계약을 취소하죠. 몇마디 말로서 주의를 주어도 충분한 상황인데도 이러한 행동을 취합니다. 대기업이 총수라는, 많은 인원을 거느린 이의 행동이라고 보기엔 너무 단순하지 않은가요?
    그는 스스로 권위를 내세울 만큼 그가 가진 말의 파급력을 알텐데 말입니다.
    뭐 그외에 조직폭력배들의 단순성이나 주인공의 마법을 쓸때에 조심성없는 행동, 이상현상을 목격한 사람들의 반응등 적을게 많지만 글이 길어지 는 관계로 이만 줄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이것이 바로 현실감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03.20 18:13
    No. 14

    엘리트라고 해서 너무 좁게 해석하셨나본데, 주인공은 사회의 쓴맛을 제대로 본 사람입니다. 그리고 마법을 얻는것도 추가해서 사회성이라는것에 대해 애착이 없어졌죠. 사회성도 사회에서 뭔가 얻고 싶은사람이 매달리는거지 주인공은 그럴필요가 없죠. 그리고 회장님이야 주인공이 계약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란걸 느꼈으니 그런거고요. 모두가 손을 놓은 인질문제를 과거사를 볼때 전혀 불가능한 사람이 해냈으니 주목하는게 당연하기도 한거고요.
    틀밖의 사람과 틀안의 사람을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아야한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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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담진현
    작성일
    11.03.20 18:26
    No. 15

    4권까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11.03.20 19:17
    No. 16

    사람이나 책에 대한 호의에 따라 달라지는 태도를 볼 수 있는 댓글공방전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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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현철(鉉哲)
    작성일
    11.03.20 19:20
    No. 17

    확실히 재미는 있는대. 확실히 손발이 오글 오글 거리는 부분이 있죠. 주인공이 동안이라는것을 강조하는거나 여자를 막 붙여주려고 노력하는걸 보면 독자의 대리만족을 위해서 개연성의 상당 부분을 포기한게 사실인것 같습니다.

    자주가는 대여점에서 예약대기자가 밀려있다는걸 보면 확실이 요즘 트렌드를 잘반영하기는 한것 같습니다.

    세상사는 복잡하고 일상은 힘들기 때문일까요. 읽다보면 글안에서도 모순이 툭툭 튀어나오고 주인공의 성격이 일관성이 없어보이지만 재미는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고중일보
    작성일
    11.03.20 21:20
    No. 18

    요는 그것이 아니라 글 자체가 현실성이 떨어진다인데... 자꾸만 다른쪽으로만 연관시키시네요. 이것도 보는 관점의 차이라면 뭐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풍산
    작성일
    11.03.20 21:27
    No. 19

    확실한 건 갈수록 재미가 반감된다는 것이죠.
    책 볼때마다 고개가 갸웃거리는 부분이 꼭 있습니다.
    4권에서는 국정원에 들어가야하는 이유가 불분명한 점...
    일은 제멋대로 벌려놓으나 수습하는 방법을 보면 오파츠의 힘을 가진 사람답지 않게 어리숙한 면... 단순히 뼈를 꺽고 일격에 무너뜨리는 그런 점보다는 사람들이 보는 곳에서 정령의 힘을 이용하기 시작하는 점등.
    조폭을 너무 단무지로 표현한 점(뭐 다른 소설에서도 단무지 같이 나오죠..무협의 객잔에 나오는 떨거지처럼..) 요즘은 조폭은 3세대까지 나왔다고 하더군요. 기업 적대적합병 및 주가 조작, 매수 조작, 운영권 침해등 갈수록 지능형 범죄로 변하는데 반해 소설에선 항상 단무지 조폭과 이어진 회장이나 국회의원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11.03.21 03:17
    No. 20

    전 이제 손에서 놓았습니다. 마법룬이 사람 몽통 통과하고 그러는데 무슨 조연들이 레이저놀이 아냐? 이러면서 뻘소리나 하고;; 여러모로 현실성없는 대화들과 상황묘사나 이야기 진행이 정말 싫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Yorda
    작성일
    11.03.21 19:51
    No. 21

    아무리 그래도 여타 현대판타지 깽판물과는 급이 다르죠. 작가 이름값에는 못하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인디고블루
    작성일
    11.03.22 00:57
    No. 22

    작가의 이름에 걸맞는 그런... 기대가 무자게 컷는데 만족이 안되서 툴툴거리는 글로 보입니다.


    뭘 더 기대하시는 건지???


    주차장씬?
    이미 능력을 가진, 아마 본문 쓰신분이 그런 능력을 가졌다해도 마찬가지 일거라고 생각됩니다만, 쥔공이 길거리 보통사람이라고 생각되십니까?
    눈앞에 대통령이 있어도 할말을 하는 쥔공일 겁니다.
    이미 소시민은 전혀 아니라는 말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1.03.22 04:58
    No. 23

    진짜 1권 마지막에 멘트보면서 와~~! 2권엔 어떤 내용일까 엄청 기대 했는데....
    4권까지 읽은 지금은 그냥 저냥 잘쓴 현대물. 기대감은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위하늘
    작성일
    11.03.22 10:11
    No. 24

    위쪽 금원님 말 듣고 있자니 뭔가 포인트가 엇나간거 같네요~~~
    환타지라 환타지적인 글을 쓸수밖에 없다니~~
    현대 배경이라 현실적인 걸 따지는게 아니라 글쓴이의 역량을 말하는거 아닌가요?
    깡패 하나를 때려잡아도 무적자에서처럼 맛깔나게 때려 잡을수는 없는겁니까?
    무적자는 환타지 아닌가요? 룬 나올때마다 레이저 쇼 드립이라니~~
    작가님 이름 보고 읽고는 있지만 정말~~글 읽는 내내 전해져 오는 그 오글 거림 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간간다다간
    작성일
    11.03.22 13:40
    No. 25

    인디고블루님 저는 주차장 씬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주차장 씬이 다른 분에 의해 문제제기가 되는 것은 개연성이 불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상식적으로 경호원이 호텔 앞에 노숙자가 혹은 그런 차림을 가진 사람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아무런 제지를 가 하지 않는 것은 업무 불이행입니다. 그걸 10대나 20대도 아니고 30대 대기업 출신의 주인공이 사회에서 상식으로 여겨지는 걸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간간다다간
    작성일
    11.03.22 13:52
    No. 26

    주인공이 힘을 가졌다고 해서 , 사고나 생각도 10대의 그것과 똑같아 지는 것은 오히려 납득하기 힘듭니다. 슈퍼맨의 클락이나 베트맨의 주인공이 힘을 가졌다고 해서, 사회상식을 깡그리 무시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베트맨과 슈퍼맨이라는 가면을 입지 않는 다면,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평범한 기자와 상류층 귀족처럼 행동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왕소단
    작성일
    11.03.22 13:53
    No. 27

    책읽으면서 페이지가 얼마 안남았네?

    몰입도가 높다는건 그만큼 주인공하고의 공감내지는 재미 아닐런지

    개연성 아무리 좋아도 건조한문체 대표적으로 정상수님 소설

    내가 무슨 시험공부하는가?

    따지고 들면 걸리적거리지 않는 소설이 몇이나 대는가? 과연 있는가?

    잠시나마 책 읽으면서 즐거우면 감사한거지 멀 더바라는가?

    그냥 넘어가도 괜찮아 보이는데도 꼬투리잡아서 시비 걸려는 것처럼

    하는 사람들이 많다 ...

    마치 내가 글을쓰면 더 잘 쓸것처럼 ...따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간간다다간
    작성일
    11.03.22 14:10
    No. 28

    왕소단님 그냥 넘어가도 괜찮다는 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 듯 싶습니다.
    그리고 책은 이미 나오는 순간부터 상품이며, 소비자가 그에 대해서 평하는 것은 소비자의 권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이자면, 제가 영화를 보고 이상하다고 느낀다면 인터넷에서 영화에 비평글 하나 남긴다고해서, 제가 영화를 잘 만들 필요는 없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뒤풀이
    작성일
    11.03.22 20:47
    No. 29

    -왕소단님
    지나가던 사람이지만
    좀 불쾌하네요. 무슨 훈계하는 듯한 어조에..
    시간내서 '비평란' 들어오신 분이 할 말은 아닌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풍훈탑
    작성일
    11.03.23 02:21
    No. 30

    잠시나마 책 읽으면서 즐거우면 감사하지만..오히려 즐겁지 아니하니 이건 어떻게 해야하나?????
    -왕소단님 자기 생각이 곧 남들의 기준이 되지는 않습니다....
    역으로 나는 이렇게 재미없게 봤는데 왕소단님은 재미있게 봣다고 하니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앜칼리
    작성일
    11.03.23 06:43
    No. 31

    네 뭐 스토리는 산으로 가도 장르문학에 바라는것도 없지만, 전투씬에서 정령주문을 외우는 장면이 정말 오글거리더군요 그리고 보는놈들은 그게 무슨 마술이라도 하는줄아는게 완전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鬼斬
    작성일
    11.03.23 22:36
    No. 32

    용두사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hanel
    작성일
    11.03.27 01:44
    No. 33

    왕소단씨 하는 말이 완전히 유치 뽕짝이네요.
    작품이라는 것은 작가와 독자간의 교류입니다. 작가가 글을 쓰면 독자는 글이 이것은 어떻고 저것은 어떻고 하면서 생각을 하고 비평도 하고 칭찬도 해보고 하는 거죠.
    근데 그냥 시간 때우기로 책 봐라? 시험공부 아니니까 그냥 재밌고 웃고 넘어가면 된다?
    투명드래곤이나 읽으면서 노세요. 여기 와서 그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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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ReleGo
    작성일
    11.04.03 20:26
    No. 34

    확실히 정령어 외치는 건 오버더군요. 싸울 때마다 머시기~ 머시기~ 외치는데 앞에서 총 갈기고 있는데 머시기~~ 총알 맞아 뒤지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이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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