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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랬군요. 저는 5권에 바로 끝나버리길래 4권까지 읽은 이상 예약을 걸어놨었는데. 제가 쓴 환독이 물들었다는 감상글이나 비평글때문에 노선을 변경하였거나 빨리 끝내셨나 했더니 본문글을 읽으니 그건 아니신 것 같고 대여점흥행에 실패해서 그런 건지. 일단 책이 제손에 들어와봐야 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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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결국은 조기종결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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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빠가 아니지만 저처럼 환빠라는 말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환빠를 욕하기에 앞서서 중국이나 일본의 역사 왜곡은 환빠보다 훨씬 더 심한 것 같은데 일방적으로 환빠만 욕하는 것 같아서 불편하기도 합니다.

그.. 환빠를 욕할 때면 같은 수준의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왜곡도 동일한 수준으로 같이 비난해야

적어도 같은 편이라는 동질감 정도는 생기는것 아닌가 합니다.

일방적으로 환빠(참 표현도 거시기 합니다만)를 욕하면서 비슷한 수준의 동북공정과 임나일본부를 언급하지 않는다면 스스로만 바보가 되는 모양세 아닌가요?
그래도 진실이 우선인것은 변함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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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빠는 까야 제맛. 중국이나 일본에서 주장하는 가치없는 수많은 '설들' 역시 까야 제맛. 제국주의자도 까야 제맛. ( ' '). 이유를 여기에 적지 않는 이유는 결코 지면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그저 "왜 저렇게 말하나?"라고 누군가가 의문을 품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지요.

환빠는 독입니다. 남들도 날 때린다고 같이 때리지말고 경찰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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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서 분탕을 치니 까는거지. 일본유학생이나 화교 교포가 와서 동북공정이니 임나일본부설이니 지껄이면 당연히 까이는 겁니다. 무슨 환빠만 깐다고 억울해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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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설 보고 나서 느낀건데. 4권까지의 환빠드립을 전혀 안하더군요. 그말인즉슨 생각이 바뀌었다고 밖에 볼 수 없겠네요. 필요하다면 역사를 만들면 되지! 이게 핵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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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일단 환빠라는 말은 좀 자재해 주세요.
제가 보기에는 왜구들과 지나족들이 더 심한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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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 2대 판타지

1.왜구역사.
2.지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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