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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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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48 글말고똥
    작성일
    11.03.23 19:32
    No. 1

    그 정도야 뭐...
    글을 쓰고, 퇴고 할 때 자신도 모르게 친숙한 단어가 들어가 있는 걸 발견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아예 신경을 안 쓴 걸 수도 있으나,
    세포 정도라면 괜찮죠.
    ...
    아직 읽진 않았으나, 그냥 작가 설명에서 세포가 나왔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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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11.03.23 20:37
    No. 2

    의외로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몰입감이 깨져버리는 경우가 많죠. 작가분들께서 주의해주셔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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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바람피리
    작성일
    11.03.24 00:22
    No. 3

    잉.. 이것도 별도님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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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saintluc..
    작성일
    11.03.24 09:58
    No. 4

    소설에서인간(혹은 생물)은 작은 무언가들이 합쳐저서 이루어져 있다고 믿는 사람이 언급했다면 있을 수 있는 일이죠 발견 하기 전에 먼저 이럴 것이다고 생각한다음에 나중에 아 그게 맞았구나 할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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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디아누스
    작성일
    11.03.24 14:44
    No. 5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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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테디베어
    작성일
    11.03.24 17:25
    No. 6

    saintlucia님 6권 안보신거 같네요 창귀 6권에서 세포라는 단어는 인물간의 대화에서 나옵니다. 동창의 태감이랑 번역이 대화 하는데 "뇌세포나 뇌혈관에 이상이 있어서 지능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 이런 대화을 나눕니다. 동창 정도면 지식인 집단이긴 하지만 전문 의학종사자도 아닌 인물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세포라는 개념을 이해 하고 있는 것 처럼 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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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가위창세
    작성일
    11.03.24 21:17
    No. 7

    그거 말고도 오타 하나 더 있습니다.

    창귀 6권에서 제갈치가 그... 무슨 사흉인가? 걔네랑 싸우던 부분에서 제갈치를 악기영으로 쓴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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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Yorda
    작성일
    11.03.24 23:25
    No. 8

    이미 화사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5권에서 하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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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Yorda
    작성일
    11.03.28 21:14
    No. 9

    그리고 책방에서 잠깐 훑어보며 느낀건데 6권 초반에 '빵점' 나오네요 ㅡㅡ; 우와;;; 진짜 이것도 오색한 표현이죠;;
    무림시대에 빵점? 아라비아 숫자는 고사하고 10점만점 개념조차 없을텐데;;
    '낙제'라고 하는게 100배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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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열혈코난
    작성일
    13.07.08 01:05
    No. 10

    봐야겠네요 그정도말고는 걸리게 없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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