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殺玄拳
    작성일
    11.03.25 21:25
    No. 1

    별걸다 트집잡으면서 무슨 웨얼얼유고잉이야?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6 쿤스번드
    작성일
    11.03.26 01:15
    No. 2

    뭔 반말이.. 殺玄拳님 댓글 정말 보기에 좋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풍훈탑
    작성일
    11.03.26 09:15
    No. 3

    殺玄拳 당신의 댓글이 당신의 수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풍이풍
    작성일
    11.03.26 13:08
    No. 4

    결론은 재미가있는냐?없느냐? 이거아닌가요?
    재미없으면 접으면 되고, 재미있으면 보면되고, 어차피 재미없는 작가는 없어지기 마련...

    그리고 개연성 없이 강해지는것보다 더 짜증는것은 질떠어지는 문장력을가진 작가들이죠.

    오늘도 "천왕라오"인가 빌려봤다가 그냥 던져버렸다는...
    아무리전생을 기억한다지만 이건뭐 하루 운기조식하고
    그다음날 도기를 뿜어..ㅋㅋ 참나 어이없어서 그것도 기의밀도가얼마나짙은지 푸르스른한 색을 뿜어낸다고하네..참나... 거기까지는 다 좋은데.
    문장력은 ..에휴...항상 느끼는 거지만 지뢰작은 하루를 짜증나게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레드쏭
    작성일
    11.03.29 01:49
    No. 5

    저같은 경우는 1,2권 보고 재밌게 보고 3권서부터 뭥미 하는 심정으로 참자 하고 4권보고 반보다 접었습니다. 5권은 볼 엄두도 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1.03.30 10:37
    No. 6

    전 주인공이 어딘가 모르게 맹한 구석이 있어 하는 일에 빈틈 많은 게 짜증 났지만-특히 3권-, 욕 듣는 거에 비해 4권은 괜찮게 봤습니다. 기대했던 방향은 아니나, 지금의 전개도 그렇게 말 안 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꽤 재밌었죠. 물론 1, 2권에서 다른 소설과 차별화되는 매력을 보였던 주인공이 3, 4권에선 그냥 접근하기 쉬운 좀 식상한 유형이 되어버린 거 같아 좀 아쉬운 마음은 듭니다. 더 많은 독자의 구미에 맞는-그렇지만 흔해빠진 주인공 타입이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만득
    작성일
    11.03.31 22:50
    No. 7

    1권은 구입한 상태에서 4권까지 읽었는데... 그래도 아직은 기대할 만한 뭔가가 있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나마 요즘 장르문학계에서 이정도 퀄리티는 드물다고 생각하기때문에요. 작가님의 성향이 뭐 기문둔갑에서 한 번 좌절하긴 했지만 그래도 천사지인 1부와 칠정검칠살도 정도의 퀄리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