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거... 비평란에 옮겨진다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음, 처녀작이 아닌 전작이 있는 작가였군요. 도저히 그렇게는 안보였는데.. ㅡㅡ; 빌린 김에 꾹 참고 읽다가 2권 중반에 더는 못참고 반납해 버렸습니다. 정체를 감춘다면서 정반대의 행동을 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 초딩도 저렇게는 안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허허.... 결국엔
갈수록 진화하는 작가가 있는 반면 퇴보하는 작가도 있다는걸 느낄 수있는 작품
스틱스는 정말 재밌었는데...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