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68 별그림자
    작성일
    16.06.16 16:40
    No. 1

    스토리가 호박속 미남이 되버려서 매우 당황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야광흑나비
    작성일
    16.06.17 11:55
    No. 2

    사실 저도 옮기면서 이게 아닌데....하고 당황 중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17 03:52
    No. 3

    스토리 문제가 좀 있어 보여요.
    글을 잘 쓰셔서 튼튼한 다리라고 생각했는데 좀 흔들리네요.
    부실공사인지 단순하게 마감이 부족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복선을 좀 써보시면 어떨까요?
    사건 전개가 예측불허라(좋은 의미로 쓰지 않았습니다.) 독자가 잡고 건널 수 있는 줄 역할은 해줄 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인공을 아싸리 처음부터 연쇄살인마로 쓰시고 호박속에서 개과천선시키는 건 어떨까요?
    호박을 애지중지하던 주인공이 텐프로 한번 갔다와서 돌변하는 과정이 좀 설득력이 떨어져 보였습니다. 알고보니 살인자라는 것도 좀 그렇고요.
    1인칭의 장점은 독자가 몰입하기 쉽다는 건데 몰입한 놈이 내가 생각한 그 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깨더군요.
    글은 잘 쓰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야광흑나비
    작성일
    16.06.17 11:55
    No. 4

    아, 감사합니다. 돗대님. ^^ 역시 복선을 좀 많이 깔고 개과천선 과정을 험난하게 만들어야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18 12:15
    No. 5

    로맨스인줄 알고 낭만을 외치고 보았다가 은행원 살해에서 깜짝 놀라고, 알고보니 살인자에서 더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뜬금포를 넘어 황당하더라고요. 빛더미에 전전긍긍하던 건실한 청년이 뭐 아무것도 안했는데 갑자기 광기에 휩싸인다는게 대체 무슨 말인가 한참을 다시봣지만 이해 못했습니다.

    나중에 보니 카테고리가 로맨스 - 공포 더라고요. 낚였다는 기분까지 들었고 그 이상 읽지 못했습니다. 저는 공포물은 모르기 때문에 감상만 남기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야광흑나비
    작성일
    16.06.18 19:15
    No. 6

    낚였...ㅠㅜ 그렇군요. 에구구.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