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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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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1.03.06 15:33
    No. 1

    저는 이상하게 집중이 안되서 도중하차했지만 우선...9살짜리는 아무리 천재라도 9살짜리입니다.그보다 나이가 많아도 애는 속는 경우가 많아요. 잘돌아가는 머리를 받쳐줄 경험이 없어서죠.
    칠마의 기운은.. 무슨 균형어쩌구하면서 터지면 완전히 폭발이지만 안터지면 그냥 안터진상태의 폭탄고 같았던거 같은데요. 물론 조금씩 나쁜영향이야 주겠지만. 역근경이라는 최상의심법이있는데. 못고치면 그것나름대로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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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03.06 17:46
    No. 2

    천재를 너무 대단하게 보시는데, 현실의 천재들이 이야기를 보면 결국 뭔가에 특출날뿐, 부족한건 부족하죠. 그리고 칠종진기 같은건 이미 많이 사용된 설정이죠. 이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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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빵오
    작성일
    11.03.06 19:46
    No. 3

    그냥 무난하지 않나요?? 딱히 특출난것도 없고 재미 없지도 않고..그냥 출판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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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사휴
    작성일
    11.03.07 00:54
    No. 4

    이해 안가고 개연성 떨어지는게 이분 소설의 특징

    화산검종인가 거기선 주인공이 뭔가 이상하게 염새적인데 갑자기 길가다

    협객놀이하는 살짝 맛간 놈 만나는데 그놈보면서 갑자기 " 훗 세상에 이런녀석 하나쯤 있는것도 재미있는 일이겠지" 이지랄하면서 갑자기 수하인지 제자인지로 거두는거 같던데 거기서 책덮고 다시는 안보죠;; 뭔가 주인공들이나 등장인물들이 성격이 다 이상함;

    이건 제 사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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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소천
    작성일
    11.03.07 14:01
    No. 5

    이분 책은 대체로 결말이 너무 쉽게 끝나고 주인공들이 그냥그냥 무공수위가 팍팍 올라가고....칠종진기도 처음 몇권에서는 아주 대단하다시피 나오는데 나중가면 별 설명도 없이 자기 내공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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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흑염의기사
    작성일
    11.03.07 18:33
    No. 6

    저도 도중하차했었는데...다시 한 번 찾아 읽어볼까 생각중인 작품입니다. 그런데 어디 까지 읽었더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1.03.07 21:39
    No. 7

    뭔가 잘 써가는 것 같고 잘 나가는 것 같다가도 중간에 연결고리가 툭 끊기는 느낌.. 이해가 가다가 안 가고 가다가 안 가고 스토리 진행에 참 굴곡이 큰.. 작가분 특유의 느낌이 그래요. 몇 개 읽어봤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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