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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Lv.13 [탈퇴계정]
    작성일
    11.03.09 08:25
    No. 1

    소설에서 흔히들 나오는 소재죠. 기억을 가지고 환생하고 부모들이랑 애증으로 엮이는 관계 말이죠. 너무 많이 나온 소재라 별로 할 말은 없지만 저는 그닥 그런 주인공들을 이해하지 못하겠더군요. 사람들이 다들 제 각각이라지만 저는 이해불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1.03.09 08:33
    No. 2

    비스듬히 // 아뇨 차라리 애증으로 엮였다면 그렇구나 라고 하겠습니다..
    아예 별신경을 안쓰니까 어이가없죠.. 현대 성인에 사고를 가진 사람이
    3년밖에 못 본 보호자가 얘는 죽어도 좋소 하고 14년동안 연락도없이 보도듣도 못한데서 개고생시켰는데 말한마디에 아 그럼 그럴수도있지..
    이러고 넘어갑니다.. 14년동안 도를닦은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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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라돌군
    작성일
    11.03.09 10:53
    No. 3

    좀, 그런면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그만큼 절대적으로 스승을 믿었다 뭐 그런의미 일겁니다.
    뭐, 거의 드물긴 하지만 저러한 경우가 없지 않아 있습니다.;;;(해외 토픽감 수준?)이라고 할 수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1.03.09 12:30
    No. 4

    라돌군님 // 아뇨 제가 말하고싶은건 부모에 행동이 아닌 주인공에 행동입니다.. 부모에 행동은 사회적지위나 저 배경상황으로 볼때 불가능하다고 보여지지는 않지만..
    현대적 성인에 사고를 지닌 주인공에 저런 대응은 눈꼽만치도 이해가 되질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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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플라스마
    작성일
    11.03.09 13:14
    No. 5

    미즈료우상 제발 ~의 사용과 ~에 사용을 잘 가려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비평글이 나쁜 맞춤법 글로 보여서 웃긴글이 되어 버리네요. 글고 본문글은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복학생
    작성일
    11.03.09 16:08
    No. 6

    애초에 문피아에서 연재할 때부터 저런 설정 아니었나요? 조금은 씁쓸하긴 하지만 저런 설정이야 요새 넘치기에 그러려니 합니다. ㅜㅜ 높은 지위(공작가 장남) + 환생할 때 지닌 기억으로 인해 남들보다 뛰어남 + 검성의 제자로 들어가 강한 무력을 갖는다. 모두 시장성을 위한 설정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2 frostpun..
    작성일
    11.03.09 19:46
    No. 7

    정말 4살짜리 얘를 수련보낸다고요? 현실로 치면 유치원은 커녕 글자도 못 배웠을 얘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1.03.09 21:12
    No. 8

    저는 이 소설이 문피아 연재중일때 접었습니다만,
    좀있다가 수련 끝나면 뜬금없이 검왕이라는 분이 복면쓰고 나와서 1~2화만에 죽습니다.
    이분 소설이 굉장히 뜬금없고 과도한 설정이 중간중간 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스쿠류바
    작성일
    11.03.09 22:08
    No. 9

    초반 설정이....진짜 이상해서 안봤는데...출판되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단
    작성일
    11.03.10 00:04
    No. 10

    저도 접었는데... 너무 유아틱하고 사실감이 떨어져서...
    저랑은 영~ 거시기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Yorda
    작성일
    11.03.10 17:36
    No. 11

    뭐 주인공이 어쩌니 하는건 그렇다 치더라도요
    4살 때부터 어쩌고는 약간의 소설적 허구성만 추가하면 비현실적이지도 않습니다.
    소위 장르소설의 주인공 대부분은 천하에 둘도 없을 기재같은거죠. 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송유근군의 이력을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세요
    10~12살에 이미 박사수준의 지식과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머리좋은거랑 신체능력은 다른거다 할 수도 있지만
    10살도 안된 얘가 보디빌더 하는 사진도 가끔 해외토픽에 뜨잖아요?
    그정도는 장르소설의 허용점 정도로 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鬼斬
    작성일
    11.03.10 20:49
    No. 12

    3~4살이면 잘몰라도 애기들 이제 막 뛸때아닌가?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향락
    작성일
    11.03.11 02:37
    No. 13

    흠..좀 설정이 무리가 있는데...출판은 되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11.03.11 14:00
    No. 14

    얼마전 책방에서 서서 살포시 속독으로 몇줄 읽어보다가 3분여만에 원래 자리로 고이 보내드렸던 그 작품...
    4살... 소설 상에 설정을 설득력있게라도 장치해놨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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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뮤라파트
    작성일
    11.03.12 19:59
    No. 15

    보통 3-4살되면 글 안배우나요? 난 천자문 그때부터 배웠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3.13 18:30
    No. 16

    도대체 출판 선정 기준이 어떻길래 이런 글이 자주 출판되는 걸까요? 장사가 되긴 하는걸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작은네모
    작성일
    11.03.14 20:41
    No. 17

    3-4살때 글 배우는거랑 목숨걸고 수련하는 거랑 같습니까? 허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뮤라파트
    작성일
    11.03.14 22:36
    No. 18

    댓글중에 3-4살이면 애기들 막 뛸때 아니냐길레 한말인데
    갑자기 목숨걸고 수련은 왜나오는거죠?

    그리고 이 소설 안읽어본거 같은데 내기억에 처음에는 무슨
    용 어쩌구 하는 기먹는법부터 배운걸로 기억하는데요
    딱히 취향에 맞지 않아서 도중 하차한글이기는 하지만
    어차피 판타지 무협 특징이 현실에서는 말도 안되는 수련법을
    해도 멀쩡한건데 목숨걸고 수련얘기가 왜나오는지 모르겠군요

    누군가에게 반박을 하기전에 최소한 댓글은 다읽고 합시다
    허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스쿠류바
    작성일
    11.03.20 23:03
    No. 19

    뮤라파트님은 무슨 소리를하는거죠???????
    3~4살 뛰는거랑 글을 배우는거랑.....목숨걸고 수련하는거랑 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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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버벌진트
    작성일
    11.03.21 14:04
    No. 20

    괜찮게 읽다가 검왕 어쩌구부터 갑자기 이상해지더군요..그리고 출판...
    책방에 오랜만에 가보니 있더군요. 잠시 봤습니다만...저랑은 안맞는듯
    왠만해선 거즘 다 읽는다고 자부하는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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