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 비평글에서는 안쓰여진 비평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용병 활동 하면서 모은 돈들......
용병은 돈을 받고 일합니다. 거기에 목숨걸고 하는지라 일당도 쎄고 또 책에는 나름 탑 클래스의 용병인것처럼 별명도 가지고 있죠 여기서
ㅇㅅㅇ 문제
한국에 오자 주인공은 겜을 하고 싶은데 힘들게 할머니가 번돈으로 사는게 깨름칙해 합니다......
=ㅅ= 주인공이 번돈은??? 전 처음엔 어린놈이 전쟁의 충격을 잊고자 마약이라 샀는줄 알았는데 주인공은 마약을 안하죠 그럼....번돈은????
ㅇㅅㅇ 기부했나? 라고 생각했는데
(전 참고로 1,2권 다봄)
뒤에보면 용병단장이 700만불 이었나? 하여간 돈을 주고 한국가라고
줬었습니다.
....................;;;; 그돈이면 게임기 살 수 있을텐데.....
비평글 대로 주인공 나이가 에러.....전작 네크로 핸드인가? 그거
어이없게 끝나서 이미지 안좋와졌는데 ㅇㅅㅇ 보는내내 주인공 나이랑
사고방식에 괴리감이 쩔어서 몰입에 방해됬죠
무슬림들은 애들을 전쟁터로 보내는 것을 수치로 여깁니다.
무슬림 남자들은 수염이 나지 않는 남자를 아이로 여기며 아이는 불완전한 인간으로 봅니다. 이런 아이들을 전쟁터로 내보내 사람은 수치스런 자이며 알라의 분노를 산다고 생각합니다.
팔래스타인에서 아이에게 자살폭탄테러를 하게 한 분파는 이스라엘등 서구의 비난에 의해 붕괴된 것이 아니라 같은 무슬림 사회의 비판 때문에 붕괴 되었죠.
막장 카다피도 아프리카 고아들을 어릴 때 데려와 용병으로 훈련시키기는 했지만 전투에 내보낸 것은 성인이 된 뒤에 보냈죠.
파키스탄이란 나라가 얼핏보면 막장 같아 보이지만 무슬림의 불문률을 어길 정도로 막장은 아닙니다. 오히려 파키스탄은 이란만큼 안정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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