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Personacon Eruaz
    작성일
    11.03.15 14:09
    No. 1

    이거... 소제목 보고 글은 보지도 않고 뒤로가기 눌렀던 글입니다.ㅋㅋ 검술왕은 그럭저럭 재미있었는데 이 글은.. 소제목부터가 뭔가 불길한 예감을 제게 안겨주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03.15 15:24
    No. 2

    이광섭님은 좋게좋게 말해서 자기색이 너무 강하죠. 이제 질려서 그리 보고싶지 않은 분입니다. 새로울게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1.03.15 16:20
    No. 3

    원래그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流水行
    작성일
    11.03.15 17:47
    No. 4

    2권 중반까지 주인공의 변함없는 모습에 한숨이 나오더군요.
    이 작가님 글은 못읽겠네요. 전작도 그랬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키라라라
    작성일
    11.03.15 18:02
    No. 5

    이 분 글 다 똑같아요. 아독이든 검술왕이든 하나만 보면 되요
    나머지 글은 읽을 필요 없다고 봅니다. 다 똑같으니까.
    황규영님보다 독한 분 첨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1.03.15 18:47
    No. 6

    황규영 작가는 그래도 재미라도 있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강율
    작성일
    11.03.15 19:50
    No. 7

    주인공 성격도 항상 똑같죠.
    모든게 똑같죠.
    배경만 다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03.15 21:34
    No. 8

    어찌된게 데뷔작인 백발검신이 가장 재미있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11.03.15 21:57
    No. 9

    아이더 서문?을 보면 작가님이 고민하고 쓰신거 같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휴식시간
    작성일
    11.03.15 22:01
    No. 10

    선호작 1위?? 누적선호작이랑 최신선호작에서 이름을 못찾겠네요. 출판사의 낚시에 걸린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참참이
    작성일
    11.03.15 22:24
    No. 11

    제가 보기엔 주인공도 바보케릭인데...
    가볍게 보기 좋던데 주인공도 가볍고 분위기도 가볍고
    전 무게 잡거나 고지식한 캐를 젤 싫어해서ㅋㅋ
    성격은 좀 다르고
    황규영 작가보다는 좀 나은거 가튼데ㅋㅋ
    황규영작가도 잠룡전설 하나만 보면 됩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1.03.15 22:49
    No. 12

    ㅎㅎㅎ 황규영님이 더 호평받는걸 보는건 드문데 말이죠
    저도 뭐 황규영님에게 더 손을 들어주고 싶긴 하네요 황규영님은 재미라도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1.03.15 23:07
    No. 13

    저도 황규영님이 더 나아요 그분 작품은 재밌게 읽을 것들이 꽤 많은데 이분꺼는 손댄건 다 포기한듯 1권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디어
    작성일
    11.03.16 02:05
    No. 14

    시간도 많이 흘렀는데 이렇게 변함없기도 힘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까만콩우유
    작성일
    11.03.16 08:25
    No. 15

    저도 백발검신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_~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시도를 하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게는 새로운 에피소드로부터 크게는 판타지가 아닌 다른 장르라던지

    아독, 검술왕 등등 나오는건 계속 읽었지만 역시 비슷하다는 느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생물
    작성일
    11.03.16 09:16
    No. 16

    주인공의 성장이라는 게 고난/ 역경-> 발전의 패턴으로 진행되는 건 거의 공식화되어 있다고 봅니다. 중요한 건 그 패턴이 반복되는 개연성을 어떤 방식으로 획득하냐에 달려 있다고 보는데. 이번 아이더의 경우 꽉 짜여져 있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그 허술한 부분을 메워줄 수 있는 경쾌한 분위기가 제법 괜찮게 조성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캐릭터 들이 오로지 한 성격으로만 일관하는거야 말로(멋진 놈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멋지고 나쁜놈은 손톱하나까지 못되먹었고) 좀 평면적이지 않나요; 그걸 바보같다고 까지 얘기하는 건 비평이라는 게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성격을 갖는글이기는 하나...글쎄요; 제가 전작 천공의 성좌에서 원체 충격을 받아놔서인지 이번 작품, 적극추천은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은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IWC
    작성일
    11.03.17 01:20
    No. 17

    웃는거 "켁켁" 도저히 적응이 안되더군요..


    목에 뭐가 걸린줄알았음..켁켁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홍밸
    작성일
    11.03.17 17:28
    No. 18

    1권 보고 접었던 검술왕이 떠올라버렸다.

    무치..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