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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실망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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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기 귓골목 애들이랑 악연이 있는 도시에 3번째 들어가면서 그놈들에게 또 바로 걸리는 걸 보고... '너는 힘이 아니라 머리가 필요하겠다'라면서 접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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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좋은 사람 좋은 사람 좋은 사람.. 작가분, 요즘 아이유한테 반하신듯?.. ㅋㅋ 쨋든 비평글 하나로 2권까지의 스토리와 추후의 전개가 약간은 예상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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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대입니다. 반복되는 것도 나름 재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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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작가님의 그 반복되는 패턴을보면 재미있다는 말은 나오기힘듬

레드 데스티니까지가 딱 한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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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힘이 아니라 머리가 필요하겠다'라면서 접었었는데...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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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패턴이 보이는건 사실이지만 ...
나름의 재미가 있다고 느꼈는데.....
나름의 재미가 무엇이었는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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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왜 김현우 작가님이 거론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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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책 중에 빌린 돈이 아까워서 마저볼 정도면
꽤 괜찮은 수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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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블레이드 러너라고 바꿔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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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블레이드 러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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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을 보다 집어 던졌네여 ㅡㅡ;;
이건 뭐 아이큐 두 자리도 아니고... 제국에 들어가는 검문소를 통과할 수 없다고 아직까지 수배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추측하나로 제 발로
걸어가서 병사들한테 포위당하고 어떻게든 도망갈 생각이나 해야지
자기는 루카스 가문의 기사가 될 몸이니 제국의 병사는 공격할 수 없으니
그냥 잡히자라는 설마하니 자기를 죽이겠어라는 어이 상실의 행동을 합니다 그 상황에 또 좋~~~은 사람 등장해서 군대에서 5년 썩으면 봐준다고 합니다.. ㅡㅡ;; 이거 도대체가 뭡니까? 이제는 이분꺼 포기해야 할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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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로열페이트 보면 쌍욕 나오시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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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재수좋게 라는 말로 본다면 모든 판무지 소설들이 다그럴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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