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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68

  • 작성자
    Lv.9 루사이나
    작성일
    11.02.14 15:40
    No. 1

    이걸 대체;; 오랜 글쓰기로인해 생긴
    소재 고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친분 있는 작가들의 새로운 돌파구라고 해야하나;;;
    서로 친한 분들이 왜이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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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게다섯번
    작성일
    11.02.14 16:25
    No. 2

    누가 더 잘 팔리나 내기하신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1.02.14 16:42
    No. 3

    두 분 다 그분들 작품은 안 읽기로 머리에 적어둔 분들이라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 글만 봤을 뿐인데도 너무 똑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1.02.14 16:47
    No. 4

    1.용이 미치셔 깽판치는것/ 마법사를 공격해온 적들을 공격한것 뿐임 - 선빵 때리고 미쳐서 설치는 것과 그냥 공격해온 적을 공격하는 것은 다름

    2.용은 원래 착하지도 않음 그냥 미친것뿐임/ 주인공은 원래 착한건데 주변에서오해하고 자신의 잘못은 생각못하고 주인공이 나쁘다고 몰아붙인것 - 미쳐서 깽판치는것과 남이 오해한것의 차이는 큼.

    3.전투중 시간회귀 마법을 사용한다. 마법을 쓴 주체는 다르지만 상세한 시간설정까지 같으니 비슷함

    4.원래 마법사가 격투기를 배움/ 원래 격투사가 격투기를 배우고 마법을 배움-주인공이 배우는 분야가 비슷한것뿐이지요. 이런식으로 따지면 마검사 소설은 다 서로는 베낀거게요?

    3번은 상당히 비슷한, 4번은 좀 비슷함.... 1,2번은 거의 억지인데요.
    1번은. 미친놈과 그냥 반격만 한놈이 똑같다는 말이니 억지이고, 2번은 원래 별로 착하지도 않던 용이 미친것과 그냥 착한놈을 남이 오해한것을 같다는 거니 억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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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루사이나
    작성일
    11.02.14 16:56
    No. 5

    땅을 먹자님//
    먹자님이 생각하시는 것과는 달리
    폭염의 용제에 나오는 용은 원래 착합니다.
    권왕전생의 마왕 마법사가 착한 것처럼요.
    다만 용이 악마에게 저주를 받아서
    이중인격이 되고 악한 성향이 주로 발현되고
    선한 성격은 평소에는 수면아래에 있는 것이져.
    용 착한거 맞아요.

    마왕(용+마법사)이 깽판을 치더라라며 용자가 쳐들어가는 것은..
    두 소설 모두에서 동일한
    용자 파티가 마왕(용+마법사)과 싸움 붙이기 위한 상황 설정이예요.
    권왕전생에서 마왕이 오해 받은 것처럼
    폭염의 용제에서도 마왕용은 저주에 걸려서 제정신 아닌데
    원래 나쁜것처럼 오해를 받져.
    두경우 다 본심은 아닌 케이스이고,
    아무튼 마왕격으로 찍힐 만큼 피해도 주게되져..
    본의아니게 그리되는 것도 비슷하고요.
    그래서 용자파티가 양쪽 소설에서 모두 쳐들어가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1.02.14 16:56
    No. 6

    3번도 솔직히 같은 회귀물이니 비슷해 보인다고 봅니다. 보통 무협이나 판타지의 시간회귀는 신과 같은 특별한 존재가 주인공이 죽고나서 시간회귀를 시켜줍니다. 무수한 회귀물이 다이렇지요. 그나마 이 소설들은 주인공 스스로가 죽음직전에 회귀마법을 쓴다와, 주인공의 적인 용이 시간회귀 마법을 쓴다의 차이라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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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루사이나
    작성일
    11.02.14 17:01
    No. 7

    그리고 4가지 사례로 압축하기엔
    그게 참 더 많은 유사점들이 보이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1.02.14 17:01
    No. 8

    ◈사이나◈님/ 그 용이 착하다는게 어디서 나오는지요. 그냥 세상에 관심없이 종족의 사명대로 마계만 견제하고, 마법만 배우는데요.... 그냥 미친것보다야 좋겠지만 착하다는거 나오는거는 없어요. 그냥 평범한 용이지요.

    저주에 걸려서 미친놈과 , 그냥 원래 착하고 그후에도 계속 척한놈의 차이는 큰데요. 용을 오해하는게 아니라 미친놈에게 당해서 적으로 보는거고, 원래 착한놈이 아무 피해도 안주었는데 자신들이 공격해서 보복당한것의 차이도 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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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탈퇴계정]
    작성일
    11.02.14 17:08
    No. 9

    폭염의 용제는 정확하게 빙의는 아닙니다. 영혼은 둘이 존재하고 주인공은 어디 까지나 그 용자 역활이죠. 배우는 것도 원래 강체술이라는 격투기 비수무리한 걸 주인공이 배우고 있었고 회귀하고 나서도 계속 고집하며 배우는 겁니다. 즉 주체는 인간 주인공. 용은 마법을 가르쳐 주려고 하는 거고요. 거기다 용이 딱히 착한 것은 아닙니다. 단순히 인간하고 관점이 다를 뿐더러 그저 너그럽기만 할 뿐이겠죠. 프라이드도 높아서 그걸 건드리면 악룡이 되어 버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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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루사이나
    작성일
    11.02.14 17:20
    No. 10

    용이 맘 먹으면 어쩌면 강체술 익히는 애의 몸 뺏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얼마나 지금 자기 상태가 위험 상태인지 걱정하던데 간섭도 별로 안하고 그 정도면 착한거 아닌가요.

    문제는 소설 초반 전개의 흐름이 <<<<대동소이>>>하다는거예요.
    약간의 차이점을 보이구요..

    시간 회귀 마법을 거는 주체의 뜻과는 달리
    격투기를 배우게 되는건 같져. 약간의 차이점은
    폭염의 용제에선 몸주인의 뜻대로
    권왕전생에서는 사부의 뜻대로.

    완전히 같은 내용이였으면 대동소이하지않고 소설 제목도 같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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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아자씨
    작성일
    11.02.14 17:22
    No. 11

    다 읽어보면 그냥 소재만 비슷하구나 하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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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1.02.14 17:42
    No. 12

    ◈사이나◈님/몸을 빠앗을 수야 있지만, 용인 자신이 혼자 설쳐서 미친자신을 막을수 있는것도 아닌데요. 기본적으로 다른존재를 미개한 존재로 보는 용보다야. 인간인 주인공이 인간과 다른 존재와 협력하여 자신을 막는게 더좋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애초에 시간회귀를 감행한 것은 미개한 존재이면서 자신에게 공격이라는 것을 할수 있엇던 주인공에게 가능성을 보아서 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몸을 빼앗고 설치면 그것 나름 대로 이상하지요.

    그리고 격투기를 배우는 계기가 다른것을 약간으로 보시는대. 그럼 애초에 검과 마법을 자신의 뜻대로 배우는 마검사 소설들은 어떻게 말하실껀지? 전부다 베낀게 되나요?
    이소설들은 그래도 배우자는 주체의 뜻이라도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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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1.02.14 17:47
    No. 13

    그리고 무엇보다. 비교대상으로 해서 비슷하다고는 용과 마법사는.. 주인공과 조연이라는 큰차이도 있어요. 용은 주인공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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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1.02.14 18:09
    No. 14

    저정도 설정은 흔한겁니다. 그리고 저기까지의 분량은 서장 정도 밖에 되지 않아요. 그 뒤의 전개를 읽지 않고 저 정도 분량만으로 글의 유사성을 논할 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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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겨울도시
    작성일
    11.02.14 18:18
    No. 15

    둘다 회귀물.. 그러나 보통의 회귀물들과 다른 길을 걷는 회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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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2.14 18:19
    No. 16

    끼워맞추기도 이정도면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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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훈
    작성일
    11.02.14 18:39
    No. 17

    본문만 보면 그럴듯 하지만 실제로 작품들을 들여다보면 이게 억지로 묶은 티가 보입니다.

    그리고 첫번째 댓글을 글쓴분이 다셨는데 차라리 수정을 하는게 좋겠군요. 몰아가는 것 같습니다. 말 자체도 한번 보면

    "오랜 글쓰기로인해 생긴 소재 고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친분 있는 작가들의 새로운 돌파구라고 해야하나;;; 서로 친한 분들이 왜이러시지;;"

    솔직히 이게 태연하게 할말은 아닌 것 같은데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겁니까?
    수정보다는 삭제하시는게 본인에게도 좋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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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별이
    작성일
    11.02.14 18:56
    No. 18

    그냥 자삭하세요.

    악당이 알고보면 착한놈인 설정은 어디에나 나옵니다. 코믹소설에선 단골메뉴죠. 착한동기로 한 일이 않좋게 끝난다던지, 자기꾀에 자기가 속아넘어간다든지 하는 건 코믹에서의 전형적인 전개죠.

    분란일으키지말고 자삭하고 자숙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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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별중첵
    작성일
    11.02.14 19:19
    No. 19

    그런 식으로 묶는다면 안묶일 글이 드뭅니다.

    애초에 소재를 중심으로 xx물, ㅇㅇ물 이런식으로 구분되는 이쪽 시장에서 다른 사람이 같은 소재로 창작을해서 비슷한 시기에 연재를 한다한들 그게 무슨 문제가 되는지도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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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유천형
    작성일
    11.02.14 19:40
    No. 20

    일단, 동 시기에 연재를 한다고 본문에 적혀있는데, 제 기억 상으로도 그렇고 방금 찾아봤더니: 폭염의 용제 - 2010년 12월 14일 연재 시작 ~ 2011년 1월 28일 출간 공지; 권왕전생 - 2011년 1월 29일 ~ 연재 중;
    커그인가 하는 곳은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최소한 문피아에서는 동시연재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책으로 나온 폭염의 용제는 못 읽어봐서 내용이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15화까지 삭제되지 않은 연재 글을 다시 한 번 찾아서 본 바로는:

    드래곤들은 다들 차원의 균열 막느라 바빠서 남한테 신경 쓸 여유가 없다. 마성에 물든 내가 인간들하고 싸우고 있는 것도 모르는 놈들이 태반이었을 거다.
    드래곤 입장에서 보면 인간은 백만이 죽든 천만이 죽든 여전히 개미떼처럼 많은 존재에 불과하지. 인간이 정말 멸종직전이라면 신경을 쓰겠다만, 그렇지 않으면 별로 신경 쓸 이유가 없다. (5화)

    마족 때문에... 그래서 나는 마성에 사로잡힌 채 파멸의 의지를 불태우게 되었던 것이다. (4화)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용이란 존재를 착하다고 부를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권왕전생은 지금도 작가님께서 연재를 하고 계시니 찾아 보세요)

    대략적인 흐름에 대해서는:

    용은 마왕격이 아니고 (광룡, 또는 마성에 물든 용) 마왕이라고 불린 마법사도 마왕이라 불릴뿐 마왕격은 아님 (둘다 레이드 보스라면 모를까). 게다가 용은 학살 (깽판이라면 깽판)을 하지만 마법사는 나라 건국하고 이종족 모아서 방어만 함 (쳐들어 가지도 않음).
    용과 마법사는 당연히 마법을 쓴다
    용은 미친 거, 마법사는 오해
    용을 잡으러는 용자 파티가 쳐들어간 것이 아니라 용의 마법을 못 쓰게 할려고 유인(?) 했음
    마왕룡도 아닐 뿐더러 권왕전생에서는 빙의가 아님
    용은 빙의만 했을 뿐 주인공이 아니기 때문에 격투기가 특기이고 마법은 안 배움

    그리고 대략적인 흐름... 이란 것이 겨우 프롤로그. 글자 수로 1만자도 안됨. 한 권의 십 몇분의 일 정도.

    제목부터가 왜 이리 비슷하냐며 자극적이며, 작가의 자기표절 얘기로 시작해서 김재한님과 임경배님을 친분이 있고, 동반연재, 동시기 연재, 동일한 소재, 평소에 알고 지낸다, 친목관계 등을 강조하면서 자꾸 비슷하다는 느낌을 이 글을 읽는 사람이 받게 만드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또한, 인터넷 기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말을 꼬우고, 진실속에 거짓을 감추며, 포장을 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단어와 용어 선택을 보면 많은 분들이 오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휴, 이게 뭐라고 시간 내서 찾아봤을까요...
    저.. 낚인 거... 아니..죠...?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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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1.02.14 19:44
    No. 21

    읽어보면 전혀 다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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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11.02.14 19:49
    No. 22

    유사점이 있긴 하지만 이바닥에서 이런게 한두개도 아니고.
    이건 클리셰의 영역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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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1.02.14 19:57
    No. 23

    읽어보면 알겠지만 유사점이 분명 보이지만 별 문제 없을 정도, 클리셰인걸 독자가 이미 알고 있을 정도의 유사점 밖에 안되요. 사실 판타지 소설 초반부 비슷한거야 수백질 정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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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디아누스
    작성일
    11.02.14 20:11
    No. 24

    권왕전생은 모르겠으나
    폭염의용제에 대한 부분은 다 틀리셨네요

    1.마왕과 용이 조우하는 부분은 있지만 마왕격인 용도 아닐뿐더러
    마왕룡도 아니구요.
    2.용이 착한게 아니라 마왕에게 정신공격당해서 용의 내면깊숙히 있던 다른 인격이 눈을 뜬거구요
    3. 용자파티가 쳐들어간게 아니라 용이 인간을 죽이려고 도시를 돌아다니며 파괴하는걸 보고 인간들 중 가장뛰어난 사람들을 모아 함정을 만들고
    용이 오길 기다리다 결계를 걸고 싸운겁니다
    4. 그리고 용이 착한게 아니라 수호자의 역할로 8000년을 수행하는 동안 내면의 인격은 자신들은 고생해서 중간계를 지키는데 띵가띵가 노는 중간계 생물들을 증오해서 쳐죽이는 겁니다. 절대 용이 착한게 아닙니다.
    5. 그리고 빙의가 아닌 영혼이 한 몸에 겹친겁니다.
    끊임없이 두영혼은 하나로 합해지려고 하죠. 그래서 마법을 익혀서
    두영혼을 분리하고자 합니다. 빙의라면 아예 용에게 주인공의 영혼이
    잡아먹혀버렸어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용은 주인공의 영혼을 먹을
    생각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마법을 가르켜 주려고 하죠.

    책 좀 제대로 읽고 비평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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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afeleia
    작성일
    11.02.14 21:18
    No. 25

    이 마왕룡은 마법의 극한에 달해있다...라니. 드래곤이 마법의 종주인 것은 너무나 보편화 된 이야기인데 당연한 이야기를 꺼내시니 황당하군요.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인물에는 검사보단 마법사가 보편화 되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그 두 작품은 검마왕 표절이겠군요. 검마왕도 마법사였던 주인공이 죽고 마법을 사용해서 다른 사람에게 빙의 된 뒤에 검을 익힙니다. 시간회귀는 아니지만요.
    시간회귀 뒤에 용제에 드래곤은 주인공을 서포트해주는 역할이고 권왕에 주인공은 자신의 의지로 살아가죠. 주인공 자체가 다르고 종족조차 다른데 어떻게 같은데 되는건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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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Real
    작성일
    11.02.14 21:40
    No. 26

    일단 작성자분의 첫 댓글부터 이미 표절이라는 일반화로
    취급하시네요.
    완결 난 글이라면 그렇다 치겠지만, 아직 4권 이 정도 나온 거 같은데 말이죠.

    작가도 아닌데 괜히 기분이 나빠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fuckold
    작성일
    11.02.14 21:46
    No. 27

    흠 글만보면 완전히 똑같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루사이나
    작성일
    11.02.14 22:05
    No. 28

    솔직히 한 두개면 말을 안하는데..
    초반의 사건의 흐름이 너무 여러 개가 겹치자나요.
    소재만의 문제가 아니라. 소재의 배열 순서도 유사하구요.
    우연히 써서 저렇게 겹쳐질 확률이 많을거라 생각되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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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1.02.14 22:13
    No. 29

    본문에서 겹친다고 칠만한것은 시간회귀와 격투가+마법사 부분입니다.
    나머지는 억지지요.

    시간회귀한 마검사물은 하나 이상 나오면 안되겠네요. 아주 큰틀에서 비슷한것을 따지면 어쩌자는건지요? 시간회귀한 무당도사 라는 설정의 소설들이좀있습니다. 그것도 다 베낀거가요? 큰틀이 같아질 확률은 많아요.
    격투사 + 마법사 설정이 적어서 그렇지. 마검사였으면 그냥 넘어갔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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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독행로
    작성일
    11.02.14 22:25
    No. 30

    저 두 개 다 읽어봤는데,
    솔직히 너무 억지로 끼워맞추시는거 아닌가요?;;

    읽으면서 그런거 전혀 못 느꼈는데..
    지적하신게 서로 표절한거라고 한다면,
    나머지 모든 소설들도
    전부 표절한 격이 되어버리는데요?

    전개하시는 논리가 너무 어거지에요..;;

    딱 봐도 찬반수에서 이미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판가름이 나는거 같은데요?
    찬성 4표는 저 위에 작성자분글이 맞다고 맞장구치신 몇 분이신가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2.14 22:28
    No. 31

    .....까는것도 정도를 지킵시다. 이건 뭐 비슷하지도 않은걸 비슷하게 끼워맞추려드니... 두 글 읽어보세요. 비슷한가.;;; 이런식의 패턴은 흔하고 흔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라휄
    작성일
    11.02.14 22:51
    No. 32

    비슷하다고 느꼈으면 제대로 분석해서 써야죠 이게 뭡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Peuple
    작성일
    11.02.14 22:58
    No. 33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review&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it&desc=desc&no=2578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review&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it&desc=desc&no=2578
    </a>

    이 정도로 분석해서 유사성이 발견된 거라면 모를까, 도저히 손을 들어드리기 어려운 주장을 하고 계신 거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S에스
    작성일
    11.02.14 23:11
    No. 34

    폭용의 용제의 경우 원래 격투기가 특기인 주인공에 서브인격으로 마왕룡이 들어와서 조언을 해주는거고 권왕전생의 경우 원래 마법사인 마왕주인공이 권왕의 몸으로 들어가서 수련을 받는건데 주체가 엄연히 다른데요?.... 애초에 폭염의 용제의 경우 주인공의 주특기가 격투기지 어딜봐서 마법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한뫼1
    작성일
    11.02.14 23:39
    No. 35

    얼레 폭염의 용제 주인공이 마법사였음? 마법 익히기 싫다고 뻐팅기는 중일 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겨울 ♬
    작성일
    11.02.14 23:49
    No. 36

    까더라도 제발 정독하고 깝시다..이건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새끼손톱
    작성일
    11.02.15 00:56
    No. 37

    ...이 비평글만 읽으면 이건 표절이야!!!...라고 하겠습니다만..
    두 글모두 읽어보니 글쓴분...너무 끼워 맞추셨습니다..
    그것도 서장부분만 가지고 끼워맞추셨네요
    일단 다시 정독부터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desperea..
    작성일
    11.02.15 08:11
    No. 38

    "빙의 해서 들어간 이는 마법이 특기지만 격투기를 수행"라고 하셨는데, 다른 건 몰라도 이 부분은 틀렸군요.
    "폭염의 용제"에선 주인공이 격투기가 특기지만 머릿속에 용의 영혼이 있으며, 그 용이 마법 배우라고 하지만 주인공은 배우기 싫다고 하고 있고,
    "권왕전생"에선 주인공은 마법사지만 실수로 격투가하고 몸이 바뀐 것이며, 마법을 다시 배우려고 하지만 머리가 좀 나빠져서 격투기를 배우면서 마법도 배울려고 노력중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11.02.15 10:31
    No. 39

    둘다 읽고 있는 입장에서 봐도 글쓴분 끼워맞추기에 한표
    이런식으로 따지면 다른 글들끼리도 한도 끝도 없이 엮을 수 있을듯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11.02.15 10:38
    No. 40

    근데 뭐 솔직히 요샌 나오는 소설 대다수가 쓰고 있는 소재가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점에서는 안타깝긴 합니다. 아무래도 요즘 대중적으로 가장 잘팔리는 소재라 작가님들이 회귀나 차원이동 같은 소재를 계속 울궈먹으시는데뭐,, 식상하기는 하죠. 다만,, 같은 소재라도 작가가 글을 어떻게 풀어나가는가에 따라 재미정도가 확 틀려지니 그 점에 기대하고 보긴 하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결론적으로 초반 소재만 가지고 비판하려고 치면 다른 대다수 작품들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차라리 이 글쓴분이 요즈음의 전반적인 소재 획일화에 대한 비평을 하셨더라면 수긍했을지 모르나 지금 내용은 그다지 공감이 안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멍텅구리
    작성일
    11.02.15 11:31
    No. 41

    그냥 둘다 거지같은 글이죠이죠.
    도저히 읽어줄수가없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11.02.15 11:36
    No. 42

    뜬금없는 리플이 하나 달렸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인형법사
    작성일
    11.02.15 11:53
    No. 43

    한 41번쯤에 뭔가 무개념이 보이는 것 같아요. 제눈이 이상한건가요? 닉네임 다운 댓글이군요.
    -----------------------
    표절의 정확한 범위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것을 가지고 표절논란으로 간다면 장르소설에서 많은 소설들이 표절로 폭파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뀨아아악
    작성일
    11.02.15 11:57
    No. 44

    zz착하고미치고자체가 인간기준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슈퍼노바
    작성일
    11.02.15 13:00
    No. 45

    뭔가 비틀즈코드 같은 느낌이 나네요. 이런식으로 끊어 맞추면 안걸릴 글이 어딧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1.02.15 13:29
    No. 46

    멍텅구리 저분 그래도 이번에는 양호하게 말했네요. 앞에는 아예 저런말하면서. 그 소설 읽은 독자들 수준까지 깍아내리더구만요. 그말만 하고 도망가셨죠. 아직도 저러시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1 사바나캣
    작성일
    11.02.15 15:13
    No. 47

    공교롭기는 합니다만...기울일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멍텅구리
    작성일
    11.02.15 17:59
    No. 48

    도망간적 없는데요? 왜 맘대로 도망갔다고 말씀하시죠?
    웃기신분일세그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1.02.15 19:43
    No. 49

    무개념으로 책과 그책을 좋아하는 독자를 깨내리는 댓글만 쓰고 그만두는것을 그럼 뭐라고함? 책에대한 비평은 하나도 없고, 이책이 나쁘다 독자도 이해안간다. 이런식으로 적는게 잘하는거라고 생각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0 에텔르
    작성일
    11.02.15 19:56
    No. 50

    관심 받고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사심안
    작성일
    11.02.16 08:42
    No. 51

    용이 악하다고 알려져있지만 사실은 착해 -
    지극히 이성적이어서 나는 처박혀서 고생하고 있는데 밖에서 잘먹고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종족들을 엄청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습니다. 그게 정신이 나가면서 감성이 이성을 눌러버린거고요.. 착한건 아닙니다. 용족을 제외한 다른 종족 비하발언은 회귀이후에도 종종 나왔고요.

    격투기가 특기인 용자에게 마왕룡이 빙의 -
    보통 빙의가 되면 전 인격은 그다지 영향을 못줍니다. 그럼 주체는 그 용이 되어야합니다만... 조언자에서 그칩니다. 한몸에 영혼이 두개정도인건 나중 전개에 영향이 큰편입니다.

    빙의 해서 들어간 이는 마법이 특기지만 격투기를 수행 -
    위와 같은 이유로 마법이 특기인것은 용쪽이지만 시간을 회귀한 주인공은 격투가 비스름이었고 2권이 끝나는 시점까지 열심히 익힌것은 격투기입니다. 마법은 그다지 열심히 익히지 않지요. 익히면 좋다는 것은 알지만...

    반면에 권왕전생쪽은 본인이 마법사였기에 그래서 영혼도 물론 하나입니다. 어떻게든 마법을 익혀보려고 합니다. 상황이 상황이라 격투기에 더 노력하게 되지만 격투기를 배우는 틈틈히 마법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지요.

    그런 이유로.. 동의할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멍텅구리
    작성일
    11.02.16 22:15
    No. 52

    일단 에텔르님은 깝치시지 마시고요
    땅을먹자님 무개념은 누구신지 모르겠네요.
    본인 좋아하는글을 나쁘다고 말하면 그게 무개념인가요??
    정말 그렇다고 생각하신다면 제대로 무개념이신건 본인이신데요.
    비평이 없다고요??
    제가 대체 왜 대여료 1600원이 아까운 글을 시간내서 비평을 해야합니까?
    저는다만 해당글이 제가 읽은 글의 비평이 올라왔길래
    이 글을 제가 읽어보니 재미 없었다는것을 밝혔을 뿐이고
    요새 대여점에 들어오는 장르문학 수준이 많이 떨어졌음을 지적했을 따름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제가 정말 재미없다고 느낀글을 호평하는사람이 많아서 놀랐다고 말한것 뿐입니다
    제가 이 재미없는 글을 호평하는사람을 이해할수없다고 언제그랬나요?
    제가 그 글을 읽는 독자들의 수준을 언제 깎아 내렸습니까?
    제가 남인 댓글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없는데요.
    제가 남긴글을 혼자 멋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셔서 생각하고
    혼자 화나서 저한테 시비거시는것 같은데 그러시지 마시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1.02.16 23:59
    No. 53

    절대 재미없었습니다.
    요새 장르문학수준을 잘 보여주는 글이죠.
    근데 이런수준의 책을 옹호하시는분이 많아서 놀라네요
    ---------------------------------------------------
    멍텅구리님이 앞에 금협기행 비평글에 적은 댓글이라오. 이런수준을 옹호하는 분들이 많아서 놀란다... 참... 좋은말인가요? 비평란에 와서 비평글은 하나도 없고,절대 재미없는 이런수준의 책을 옹호하는 인간들 취급하시고는...그 이후 글하나 없으셨죠.

    이런수준의 책을 옹호하는분이 많아서 놀라네요.- 이게 이해할수 없다는 것과 뭐가 다름? 시비가 아니라 님이 한짓을 말하는거랍니다. 적어도 남을 까내리실꺼면 논리를 가지시고 까내리시죠. 비평란의 목적도 모르시는지?
    저렇게 적고 다음에 제가 님 댓글을 본게 이겁니다.
    -------------------------------------------
    그냥 둘다 거지같은 글이죠이죠.
    도저히 읽어줄수가없는!
    -----------------------------------------------
    비난하고 비평을 구분 못하시는거 같으시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8 우레냥이
    작성일
    11.02.17 01:01
    No. 54

    잘못된 비평글입니다.

    소재 가지고 비평하시면 안돼요.같은소재로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해물찜이되든지,해물파전이 되는지의 차이입니다.

    일단 팔리는 글을 써야 되는게 전업작가입니다.
    그리고 요즘 유행코드가 환생,회귀입니다. 이거 요즘작가라면 다들 한번씩 써먹는 이야기 아닙니까?

    까놓구 이거 가지고 비슷하다고 딴지 걸꺼 없잖아요.
    문제는 같은 소재를 어떻게 작가의 개성과 해석으로 독자를 감동시킬수있냐는 겁니다.

    국내 드라마나 음악에서 사랑타령 한 40년 해 먹었지만, 아무도 그걸론 딴지 안걸어요.
    걍 소재가 비슷해서 식상하다면 몰라도 이런씩의 비난은 잘못된 아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2.17 07:23
    No. 55

    아무리 생각해도 멍텅구리님이 남에게 뭐라 할 처지는 아닌거 같은데... 깝친다는 말을 아무에게나 막 해대면서 무개념을 논하니 어이가 없네요. 냉수먹고 속차리시던가 조아라가서 키보드배틀 벌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대금강
    작성일
    11.02.17 15:22
    No. 56

    이렇게 비슷한게 한두가지임? 책설명만 비교하면 검왕기나 검마왕에 비교하면 이건 약간 비슷할뿐인데 우리가 못읽었을뿐이지 비슷한건 많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惡賭鬼
    작성일
    11.02.17 16:04
    No. 57

    이걸 비슷하다고 하면... 뭘 어떻게 해야 다른지;;

    한분은 무협쓸때 다른 한 분은 판타지 써야 다를듯?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천상사
    작성일
    11.02.17 23:10
    No. 58

    멍텅구리//
    제3자로써 보고있는데도 기분나쁜 언동이네요. 대체 목적이 뭡니까? 얼마나 글을 재미없게 봤는지 다른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싶습니까? 아니면 그냥 혼잣말?

    혼잣말이면 이런 글 적지마시고 그냥 계속 혼자 말하세요. 보는사람은 기분 나쁩니다. 다른 사람들은 댁의 내용없는 비난같은건 전혀 궁금해하지 않으니까요.

    다른 사람에게 어필하고 싶으시다면 타당한 근거를 들어 비평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훈
    작성일
    11.02.20 09:09
    No. 59

    멍텅구리....닉네임 보다 심한 언행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1.02.20 13:18
    No. 60

    이 두 소설이 비슷하면 도대체 비슷하지 않은 회귀물이 뭔가요? 전혀 공감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0 디렉크스
    작성일
    11.02.21 03:20
    No. 61

    멍청구리 신고해야겠음.
    아무리 봐도 신고감임..
    머 판단은 운영진이 하시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대왕세종
    작성일
    11.02.21 11:00
    No. 62

    회귀물이 다거기서 거기라 내용에 상관없이 폭염의 용제는 조용히

    초반부보고 덮었습니다. 이제 질리더군요 하지만 표절이라고 보는건

    억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멍텅구리
    작성일
    11.02.21 20:40
    No. 63

    정말 어이가 없으시네여 땅을먹자님
    분명 말했지만 나는 비평을 한게 아니라 내가 읽은글을 다른분이 비평했길래 제가 읽은바를 그냥 적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뭔놈의 비평이 나오나요???
    그리고 난 그런글 옹호하는사람취급한적 없다고 했는데요??
    내가 적은 글 읽기는 했수??
    그냥 남이적은글 읽지도않고 멋대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당신같은사람
    제가 정말 경멸하는 류의 사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멍텅구리
    작성일
    11.02.21 20:53
    No. 64

    그리고 천상의사자님도 마찬가지네요
    무슨 어필어쩌구 진짜 웃음만 나오네요
    누가 언제 어필하고 싶다고 했는지...??
    아니 뭐 내가 비평글썼나요?
    다른사람 비평글에 감상한줄 적은건데 뭔놈의 근거를 들라는지??
    진짜 할말이없네요
    물론 저렇게 비평글을 썼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댓글에도 논리갖추란 얘긴가요??
    진짜 웃긴게 좋다는 댓글달면 뭐라하는사람 한명도 없는데
    나쁘다고 댓글달면 꼭 뭐라하는사람이 있더군요
    똑같이 한줄 댓글을 달아도 말이죠 하하하
    땅을먹자님이나 천상의사자님이나 혹시 좋다고 칭찬하는 글에도
    논리를 갖춰서 칭찬하라고 하시는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멍텅구리
    작성일
    11.02.21 20:58
    No. 65

    그리고 깝친다는말을 함부로 한다고요?
    아니 내가 언제 함부로 했다고요?
    다른사람한테 일의 전모도 모르면서 관심받고싶어요?? 라고 댓글 다는게
    깝치는게 아니고 뭐죠?
    내가 무슨 아무 댓글에나 깝치지 마세요 이랬나요??
    키보드 배틀?? 진짜 어이가없어서 하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sy*****
    작성일
    11.02.23 03:25
    No. 66

    며칠동안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서 이렇게 비판하는거 안좋다고 생각해요.
    위의 댓글 보시면 두 글들을 심하게 비판하시는데 그 댓글 그다지 않좋은것 같으니 지우시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포란
    작성일
    11.02.25 12:29
    No. 67

    폭염의 용제에서 용이 착하다는 내용 전혀 없고요 중립적으로 나오죠 ^^
    글을 제대로 읽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중년아이
    작성일
    11.08.03 05:03
    No. 68

    저도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저만 그런 건 아니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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