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흠...전혀요...생각이 맞다고 동의하는 1인입니다.
두번째...작가의 일관성 미흡도 꼬집고 싶습니다.
글 쓴다는 것은 독자와의 약속입니다.
출판을 해서 독자들이 돈을 내고 책을 사거나 대여점에서 대여를 해서 본든 관계없이 말이죠..
그렇다는 것은 작가는 글을 씀에 있어 충실해야 한다는 거죠..
아무렇게나 쓴 글을 독자들이 읽게 하면 안된다는 거죠
그럼에도 이글을 보면 하대를 했다 반존대를 했다 왔다갔다 일관성이 업고요...단어를 사용함에 있어서도 신중해야 하는데 중국에 양반이라는
어원이 있었나 모르겠네요...도사가 호현학사라는 양반이...라는 말을 합니다..양반.......글을 진행함에 있어 계속 이런 식이죠...독자를 무시하는건지 탈고하기전에 수정도 안하고 출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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