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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성취감정도 얻을수 있지 않을까여? 힘가지고 있으면서 찌질하게 노는것도 짜증나는데 돈있으면 쓰고 힘가지면 활용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되진않내요 호나우두가 은퇴않하고 전성기 실력이면 비슷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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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가진거 활용하는거야 뭐 그럴수 있죠..
하지만 말그대로 상대가 안될거 뻔히 자신도 알면서 거기서 결과를 보인다고 성취감을 느끼나요? 보통
대학생이 초등학교 산수문제 풀고 와!!! 난 천재야하면서 성취감 느끼진 못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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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도 출판이 된다는 신기한 체험을 하게되는 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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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글 진짜 못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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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퓨전이야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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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니 옛날 슈퍼 홍길도 영화가 생각나네...시리즈로 극장에서 전부 다봤는데...마지막에 안녕~~안녕~~이런 노래가 흘러나오면서 끝난기억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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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이라는 얘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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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보니 자기만족을 위해 보기에 충분한 글 같군요. 조금 갈등 같은 부분이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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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는 수 앞에만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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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작가님꿈이 축구선수고 거기다 하렘을 차려서 사는게 꿈이라서 그런 대리만족을 글로 표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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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이녀석은 축구로 ...

라는 본문 문장이 이해가 안되는데 설명 좀 해주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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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는 숫자 앞에 붙이는 말이죠 아마 작성자분은 무려를 '놀랍게도' 정도의 뜻으로 사용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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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을 하기에 앞서 맞춤법부터 제대로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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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축구기량이 그정도로 차이 나는건 아닙니다.
아시아권팀들 제외하면 항상 따라가는 경기양상이고 주인공도 골대 맞추고 공빼앗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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