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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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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01.16 17:15
    No. 1

    트레저 설정이 영 아니더군요. 너무 많고 쎈게 밸런스 붕괴인게 너무 티난달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hanel
    작성일
    11.01.16 17:43
    No. 2

    트레져라는 설정 자체가 지뢰로 보이기도 했습니다만... 역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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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1.01.16 20:50
    No. 3

    캐릭터들 여러명 나와서 별내용없이 동성애드립하면서 노닥노닥거리는 SKT같은 전개 싫어하는 분에게는 절대 비추입니다.
    그리고 주인공포함한 캐릭터들이 성장완료한 상태라 성장하는 재미는 전혀 없으니 이부분도 참고해 주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01.16 21:24
    No. 4

    skt는 남자캐릭만 여럿나왔을뿐 동성애드립은 전혀없었는데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11.01.17 01:11
    No. 5

    금원님,그렇죠..

    SKT는 정상적인 소설이였지 말입니다.
    노닥노닥앞을 끊으셨으면..
    음...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1.01.17 20:34
    No. 6

    라이트노벨쪽으로 가야될 소설이 양판쪽 설정을 입으면서 미묘한 불협화음이 생겨난 케이스. 걍 소맛 9서클마스터 배제하고 능력자 배틀물에 가까운 형태로 구성하는 쪽이 나았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11.01.17 21:23
    No. 7

    skt 동성애라 착각하는이유가 등장인물중 여자처럼 이쁘장하고 맨날 여장하고 사는놈이 있기때문일듯...하는짓도 여자처럼 행동하고...암튼 그런걸 제해도 내용은 상당히 재밌죠 skt는 다음편이 안나와서 문제지..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01.18 01:25
    No. 8

    skt가지고 뭐라 하는사람들 이해를 못하겠다는...솔직히 이런사람들 말 들어보면 본내용이랑은 전혀 상관없고 꽃미남에 무력이 약한애들나온다고 뭐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도대체 책을 어떤식으로 보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규염객
    작성일
    11.01.18 02:03
    No. 9

    어차피 SKT는 소드마스터나 9클래스마법사같은 걸 원하는 사람이 읽으라고 쓴 글이 아니니 별 상관없지요. 아예 요즘 대여점이 선호하는 책이 아니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11.01.18 02:30
    No. 10

    저도 연재할 때 읽어봤습니다. 그때는 나름 참신한 소재라 생각했는데..
    그 다음 스토리가 저렇게 이어지는군요...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그메인
    작성일
    11.01.18 11:17
    No. 11

    참신한 설정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시작한 드래곤 크라이시스라는 애니와
    비슷한 설정이라 놀랐습니다
    일본에서는 라노베로 9권까지 발매됐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제(書製)
    작성일
    11.01.18 14:47
    No. 12

    이젠 드림북스도 점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스마우그
    작성일
    11.01.18 16:00
    No. 13

    크…… 크크크크 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yRin
    작성일
    11.01.20 01:31
    No. 1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마른하늘
    작성일
    11.01.23 19:27
    No. 15

    남자가 여장하면 진짜 어울린다고 생각하는건지 가끔 생각합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신기淚
    작성일
    11.01.23 22:48
    No. 16

    적으신 내용에 중 트레져로 인한 밸런스 붕괴 외에는 별 공감은 안되지만
    연재할 때는 몰랐는데 책으로 엮여나와 한 번에 보니 보이는 오류들이 있더군요.
    상처입거나 방심하면 먹힌다는 전갈의 죽음이라는 저주.
    그런데 그 후작영애랑 같이 뒷골목 가면서 싸움이 일어났을 때
    검을 맨 손으로 잡고 상처를 입는다던가
    충분히 다른 방법으로 상대할 수 있다고 느껴졌는데 말이죠.
    덴져트레져에는 관심이 없다던 루빈이
    데커 여왕의 빗에는 호기심이 넘쳐나서
    호위병도 따돌리고 일부러 보러갔다는 것.
    덴져트레져 자체가 소유자의 영혼을 잠식할 수 있는 트레져를 칭하는 것으로 봤을 때 충분히 가능성을 염두했어야 했을텐데 말이죠.
    아델리에인가 백작영애가 연쇄살인사건을 의뢰하러 왔을 때
    전갈의 죽음 때문에 시간이 없다고 속으로 생각하더니
    계속 그냥 트레져만 찾으러 다닌다는 것.
    침잠의 장미는 생물이라서 번식이 가능한게 무서운 점이라더니
    축복의 밀알은 번식이 안되서 남은 밀알이 하나 뿐이라는 것.
    찾아보면 더 있겠지만 저는 여기까지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올렉
    작성일
    11.02.26 19:21
    No. 17

    백묘님은그냥 로맨스로 쭉나가시는게 좋다고생각하는데...
    동성은 너무하지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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