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너무 식상하네요 운영자와의 갈등이라.. 저번에 드래곤?으로 변신해서 밸런스 조정한다고 운영자랑 싸우는 소설도 있지 않았나요? 그 글도 솔직히 재미는 없었지만...하여튼 게임 판타지에서 운영자가 게임에 간섭해서 매끄럽게 전개되는 꼴을 본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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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대로 막무가내인 운영자를 알고 있습니다. 수년간 리니X를 하면서 전혀 유저들 생각 안해주는 막무가내 모르쇠 운영자 때문에 홧병 생긴 일인입니다. 뭐~현실에서도 그런 운영자들 존재하고 많다는 얘기지요.
Van과 올마스터의 폐해...
우리나라 게임들은 잘만드는게 운영으로 망하는게 허다하죠.... -왠 뻘소리 ㅋㅋ.
현실에서 그런 운영자들이 존재한다니... 저런 운영자가 현실에 있으면 금방 짤립니다. GM이 고위직이라도 되는거라 생각하시나요;; 가상현실 게임판타지 소설에서 운영자가 직간접적으로 개입하는 소설치고 사회적 관념을 싸그리 무시한 소설이 많죠. 이것도 그런 부류중 하나라 보이네요. 전개를 집어볼때마다 유치하기 짝이없고 앞뒤도 맞지않을 뿐더러 허무맹랑한 그런 소설들 말이죠.
식상해서 재미 없단 말이군요.
어디서 많이 본 스토리.ㅋㅋ
에.. 현실의 능력이 게임에도 연관되는거라면.. 올마스터처럼 현실에서 이능을 쓰나봐요?
황혼의문턱님// 그정도는 아니구요.. 뇌가 저장해준 기억을 토대로 +가 되는 방식입니다. 현실의 스텟이 게임 캐릭터의 스텟에 영향을 준달까요.. 미치지 않은 이상.. 현실의 행동과 기억이 큰 차이는 나지 않을테니까요.. 현실에서 허약체질이었는데.. 자신이 고릴라도 때려잡는 괴력의 사나이로 기억할리는 보통 없잖아요.. 주인공의 기억은 비범한 편이거든요.. 그게 스텟으로 이어졌습니다.
내가 봤던 소설중 운영자가 가장 많이 개입된게 반이 었죠 아마... 반은 운영자 개입으로 인해서 더욱 재밌었는데 이건 그렇지 않은가봐요
재미있고 통쾌감을 주진 못할망정 불쾌감은 주지말아야지...요 그다지 읽고 싶지 않은 1인 입니다.
결국 그 회장딸이랑 굿럭에 주인공이랑 만난다는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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