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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김연영
    작성일
    10.12.14 20:31
    No. 1

    소, 손발이.. 오그라든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콤니노스
    작성일
    10.12.14 20:34
    No. 2

    킬킬 추신이 압권이군요. 맘에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통통파시
    작성일
    10.12.14 23:03
    No. 3

    앙하. 도서관의 유령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7 Peuple
    작성일
    10.12.15 00:06
    No. 4

    그런 거라면 조루 작가로 유명한 어느 작가분이 떠오르는군요. 잘 나가다가 마지막 완결권에서 모든 게 무너지는 그 느낌은 정말..

    그건 그렇고 발 들어보세요는 센스가 넘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미친개
    작성일
    10.12.15 00:19
    No. 5

    용두사미면 어떻습니까.. 용두사미는 앞권이라도 재미로 읽는데 요즘엔앞권에 용도 못그리는 작품들이 꽤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fuckold
    작성일
    10.12.15 00:42
    No. 6

    용두사미면 어떻습니까..
    라니요
    당연히 이건 아니죠;
    사람은 진화하는 동물인데
    권수가 늘어날수록 실망만 더 커지는책을보고 즐거울리가 없잖습니까..
    게다가 대여점에서 제일먼저 책 읽고 평가해주는사람 입장은 더 합니다;
    항상 대여점에서 가장먼저 신간읽고 평가해줘서
    이걸 반품할지 계속 들여올지 대여점 주인의 결정을 도와주는사람이
    용두사미 책보고
    "아 이건 재미있으니 꼭 들여놓으세요!"
    라고했는데 갈수록 재미없어져서 대여하는사람이 없어지면
    엄청 민망합니다. 대여점 사장님한테도 무지 미안하구요..
    앞권에 용도 못그리는 작가는 말할 가치도없구요..
    그건 작가,출판사 둘다 문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0.12.15 02:11
    No. 7

    욕할만한 작품은 아니었는데 칭찬할만한 작품도 아니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Eruaz
    작성일
    10.12.19 22:16
    No. 8

    근데 마지막에

    --------------------------------------------
    그리고,
    '야 이 십앙새야 잘 지냈냐?'
    '갯애야 잘 지냈지 그럼'
    혹은
    '야 이 십앙새야 저리 비켜'
    '누구세요?'
    라는 대화를 들었다고 화가 나는 사람이 있다면,
    정신병원에 가 보라고 충고하고 싶습니다.
    ---------------------------------------------
    이 부분은 대체 무슨뜻인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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