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fuckold님//무식하게라.. 별것도 아닌일 가지고 시비를 거시내요. ^^;
뭐 fuckold님은 얼마나 유식해보인지는 모르겠으나..
비평란에다가 글을 쓸때
이유없이 "아 그냥 이책 짜증남 ㅇㅇ"
이거랑 내가 비평글에 공감하지 못해서 반대를 누르고 가는게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처음 댓글에서 반대를 왜 눌렀는지 이유를 쓰라고 하시길래, 저는 그게 비평글에 찬/반 투표하는 이걸로 이해했는데 아닌가요? 비평글에 공감이 안되서 그 글에 반대한다는걸 누른게 무식한건가요? ㅋㅋ..
아.. 그리고 말좀 곱게쓰시지요. 얼굴도 모르는 분한테 무식소리까지 들으니 참..기가차내요. 별것도 아닌일로 사람 열받게 하지마세요.
아 누가 무조건 반대누르는게 무식하댔습니까
이유없이 반대만 하는게 무식하댔지
무식하긴 하네요
이해를 못하는거보면..
제가 설명한거에 무슨 상관이있냐고 하는데
이것도 무식하시니 찝어줘야겠음..
둘다 이유가 없다는 공통점이있음 ㅇㅇ
됬나요?
그리고 왜 반대누르는사람 아무말도 안쓰냐고 했는데
공감을 못했으니까
라는 대답이 나오는것도 무식해보임.
그니까 왜 공감을 못했냐는걸 물어보는건데 ㅋㅋ
달을 가리켰더니 손가락을 보고계시니까요
내가 만약에 정육점집 사장인데
손님이와서
"어떤거 사려고오셨나요~?" 이렇게 물어봤는데
손님이 "고기사려고 왔지!"
이렇게 대답하는거랑 같다고요
그니까 고기사려고 정육점집들어온건 알겠는데
어떤 고기를 사려고 하는지 물어보는게 보이지않나.. 정말 ㅋㅋ
말의 뜻을 생각안하고
그냥 있는 그대로 말하니 ㅋㅋ
왜 반대?
공감 못했으니까
참 장합니다. 黃神님
어휴 그니까 공감못했으니까 반대
라고 한걸 님이 대변한거잖음
근데 님은 대변한거지 그 행위를 한게아니잖음?
난 그 행위를 무식하다고한거지
님이 이유없이 반대했음?
결국엔 님겨냥한게아니었다는 ^^
어휴 이렇게 꼭 풀어줘야 이해하는듯
그리고 님이 동문서답한건 변명안하시는듯.
이젠 정육점얘기에서 딴얘기로 안가서 다행 ^^
그리고 아이디 맘대로 해석하지마요 ㅋ
이건 좀 광범위해서그렇지
나이든 사람엿먹어라?
이렇게 해석하셨나요? ㅋ
고리타분한게 싫다는거임
트집잡을게 있나 ㅋㅋ 영어 해석도 답답하시네요 ㅋ
다음부터는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주세요
손가락을 보지마시구요.
전 어려서 좀 바보같은사람 있으면 금방 흥분하고
님같은사람보면 답답하거든요 ㅎㅂㅎ
나이 적어보이진않은데 어휴 답답합니다 ㅋ
지시한거 잘 따르는건 좋네요 ㅎㅂㅎ
쪽지보내지마요
그리고 공감안가는거에 이유가 필요할때가있습니다.
문피아 와서 비평글을 보고 찬성과 반대를 보고
사람들 덧글을 비교해보면서
아 이 책은 좀 재미가없겠구나
이렇게 판단하는 사람이 꽤나 많은걸로 압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
찬성도 많지만 반대도 많은데
왜 덧글들이 없지.. 도대체 누굴 믿어야되는거지?
추천이야? 비추천이야?
이렇게 되는거죠
그리고 애초에 토론도 하는게시판일텐데
덧글이없으면 토론할것도없음
100분토론에서 무언가 주제를 내놓고 언쟁을하는데
반대하는사람에게 "왜 반대합니까?"
"그냥?"
이럽니까? 100분 토론이 1분토론이 되버리겠네요
공감하지못하는데 이유가 필요한가? 라니요
말이안되는 소리
단 한가지의 이유라도 못쓸거면 반대도 누르지좀맙시다;
추천글이나 비평글 쓰는입장에선 짜증나요 이런거
애당초 규칙에도 반대를 누르면 이유를 쓰라는 규정도 없습니다.
비평에 반대가 많다는건 이 비평이 다수의 의견이 아니라는 말이지요. 그렇다면 대다수는 이책에서 이 비평이 말하는 바를 느끼지 못하는구나 라고 여기며 책을 보는데 고르거나, 보는데 참고할 수 있겠죠.
공감이 가지 않는다는건 비평이 a라고 주장한다고 할때 난 그부분을 b나 c로 받아들이고 있다는걸 말하는거죠. 그걸 굳이 하나하나 설명해줄껀 없지요. 그냥 당신과 느끼는 바가 난 다르다. 이거니까요. 굳이 그 부분이 필요하시면 글을쓸때 그 부분에 대해 써주십사하고 부탁하면 될일이고요.
그리고 묘하게 사람을 긁는 표현을 쓰십니다. 참 뭐같군요.
그리고, fuckold라는 아이디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는 제 의견이지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쓰신 그대로 느낄분도 많을껄요?
부탁인데 흥분한건 그쪽이고.
마지막으로 '나대지마세요 ^^'
부모님꼐 효도하라! 라는걸 강제로 시키는건 아니듯이
이것도 애초에 이유를 꼭 강제로 쓰라고 말한건 아님
그래줬으면 한다는거지
추천글이나 비평글에 덧글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좋다는건
님도 인정하실듯
당신과 난 느끼는 바가 다르다
말씀해주셨네요 그게 중요한거에요 그게
그래서 덧글을 써주는사람이 필요한거구요 ㅋ
다 똑같은 생각가지고있으면 덧글 쓸필요가 뭐있나요? ㅋ
한명만 써도 다알텐데
그리고 제 아이디는 본인이 이런뜻이라는데 남들이 뭐라할게 아닌듯 ㅋ
p.s
그리고 그렇게 말하면서 꼭 들여다볼거 압니다 ㅎㅎ
그리고 이 덧글을 봤으면서도 안본척 덧글로 대꾸도 안할것도 알구요
그게 사람이니까요
언행일치가 완벽한사람은 인생이 짧아서 아직 못봤습니다
그리고 전 나댄거 인정 ㅋ
님도 나대지마요 똑같이 나대면서 왜 '저도 나대지않겠습니다'
라고는 안하는지 ㅋ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