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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12.30 15:38
    No. 1

    이분도 자기복제 굉장히 심한 분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0.12.30 17:51
    No. 2

    어..한번도 안 읽어본 분인데...전 아직 한번도 안접해봤으니 읽어봐도 되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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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일
    10.12.31 12:38
    No. 3

    음.. 조금 미묘하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읽으면서 오로파랑 전개가 비슷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했으니까요.
    다만 미래 기술을 활용하는 부분은 대부분의 대체역사류에서 나오는 내용이고, 막대한 경제력으로 사회의 변혁을 시도하는 부분도 대체역사류가 보통 앞선 기술력과 그에서 파생되는 독보적인 경제력으로 사회를 바꾸는 내용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볼때 단정하기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요.
    아마 어디까지를 자기 복제라고 볼지는 독자마다 조금씩 다를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재미 있게 읽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건조하고 담담한 백도라지님의 문체를 마음에 들어하기도 하기에 앞으로 나올 백도라지님의 글은 계속 보게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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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일
    10.12.31 12:43
    No. 4

    사실 비평란에 글을 쓰면서 느끼는게, 저 스스로 객관적인 관점을 유지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은 제 감정을 따라가더군요.^^
    평소에 별로 안좋아하던 사람의 글은 조금의 약점만 있어도 굉장히 안좋게 느껴지고 또 그런 관점에서 글을 쓰는데, 좋아하던 작가분의 글은 웬만하면 좋게봐주게 되더군요.
    이른바 '빠'소리를 들어도 할말이 없긴합니다만, 그런 '빠'를 만들어 내는 능력도 작가의 능력이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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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달빛운명
    작성일
    10.12.31 16:11
    No. 5

    너무 뜬금없이 미래인이 나오는 바람에 뒷권은 읽는걸 포기했다는...

    미래를 보는 거울을 통해서 이런 사람이 있다는 걸 암시라도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런것도 없이 미래를 볼수 없게 되자 바로 나오는 다 퍼주는 미래인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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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1.01.01 15:19
    No. 6

    이계진입전문 홍모 작가님은 희한한 소재라도 보는 재미가 있지 이분은 무조건 바탕에 먼치킨재료를 깔아 놓고 시작하더군요. 그것도 잘 버무려 놓으면 그건 그것대로 재미가 있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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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면피용
    작성일
    11.01.01 18:10
    No. 7

    백도라지님은 한의제국 스타일 비슷한 작품빼고는 읽기가 싫었던 기억이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da****
    작성일
    11.01.02 03:07
    No. 8

    이 작가의 특징이 위기가 거의 없다와 돈으로 치대는 것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파소
    작성일
    11.01.04 20:39
    No. 9

    2권까지는 여동생과 아기자기한 맛 이라도 있었건만 그후로 돈놀이만 계속 되니 재미가 영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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