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아침요리로 소고기안심을 먹고 싶다니까 도축장에 소끌고가서 분해시켜가지고 안심가지고와서 주방에서 요리해가지고 저녁쯤에 나왔다고할까?......그런거 다 보여줄필요가 있는지를 결정하는게 바로 무협의 룰을 아느냐모르느냐의 차이였죠,
판타지는 머 도축장에가던 지하세계에가서 공룡을 잡아와서 마나도 좀 흡수하고 다시 돌아와서 공룡안심스테이크해주면 특이하달까?
그러는 도중에 예수님처럼 지하세계인간들에게 길거리에서 우연히 잡아탄 머리가 셋달린 사자가 끄는 마차타고 다니면서 말씀좀 베푸는 선교를 한다고해도 머 딱히 흠잡을곳은 없고....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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