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게임에서 조각술배워서 현실에서 똑같이 써먹는건 말이됩니까?
게임에서 검술배웠다고 현실에서 검기쓰고 기모으고 하는게 말이됩니까?
게임소설에서 설정은 작가의 맘이죠...대장장이 성공기에서는 게임을통해 신경인가 어딘가를 자극을 줘서 다리를 고칠수있다고 나오죠...(비슷할겁니다) 다른 게임소성에서도 그런 설정이 많습니다 식물인간이 깨어나는경우 말못하는애가 말하게되는경우등등... 하물며 게임케릭을 가지고 다른세계로 넘어가는경우도 있는데 그정도 설정은 별문재 없다고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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