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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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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10.11.25 19:44
    No. 1

    그럼 게임에서 조각술배워서 현실에서 똑같이 써먹는건 말이됩니까?
    게임에서 검술배웠다고 현실에서 검기쓰고 기모으고 하는게 말이됩니까?
    게임소설에서 설정은 작가의 맘이죠...대장장이 성공기에서는 게임을통해 신경인가 어딘가를 자극을 줘서 다리를 고칠수있다고 나오죠...(비슷할겁니다) 다른 게임소성에서도 그런 설정이 많습니다 식물인간이 깨어나는경우 말못하는애가 말하게되는경우등등... 하물며 게임케릭을 가지고 다른세계로 넘어가는경우도 있는데 그정도 설정은 별문재 없다고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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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무저울
    작성일
    10.11.25 20:40
    No. 2

    솔직히 저도 그랬습니다. 제목을 마법사 성공기로 바꿔야겠네 라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후반부 가니까 대장장이는 아이템 강화용으로만 쓰이고 안 나오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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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메가마우스
    작성일
    10.11.25 21:26
    No. 3

    2번은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대부분 공감할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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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페아트리아
    작성일
    10.11.26 15:28
    No. 4

    심지어 주인공 게임 속에서 별명은 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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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호씨네스
    작성일
    10.11.28 17:00
    No. 5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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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견리
    작성일
    10.12.02 21:24
    No. 6

    원래 이 작가 좀 이래요..........라고 말씀드리면 될 문제같습니다.

    그러나 1번은 그냥 설정이라고 치고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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