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장이 성공기를 읽었습니다.

작가명 : 서명

작품명 : 대장장이성공기

출판사 : 마루

대장장이성공기를 읽었습니다. 처음 1권에는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그런데 주인공이 룬을 익히고 마법을 쓸 수 있을 때부터 스토리가 산으로 갔습니다.

1. 주인공이 다리를 고칠 때 게임의 인연으로 고칠 수 있었습니다. 이게 과연 가능한가요?

2. 이거 제목이 대장장이성공기지 스토리만 보면 완전 마법사성공기입니다.

3. 저는 이 책보면서 오글거리는 대사가 너무 많이 나왔는 것 갔습니다.(나만 그런가?)

[겟타로봇]

그럼 게임에서 조각술배워서 현실에서 똑같이 써먹는건 말이됩니까?
게임에서 검술배웠다고 현실에서 검기쓰고 기모으고 하는게 말이됩니까?
게임소설에서 설정은 작가의 맘이죠...대장장이 성공기에서는 게임을통해 신경인가 어딘가를 자극을 줘서 다리를 고칠수있다고 나오죠...(비슷할겁니다) 다른 게임소성에서도 그런 설정이 많습니다 식물인간이 깨어나는경우 말못하는애가 말하게되는경우등등... 하물며 게임케릭을 가지고 다른세계로 넘어가는경우도 있는데 그정도 설정은 별문재 없다고보네요...

[무저울]

솔직히 저도 그랬습니다. 제목을 마법사 성공기로 바꿔야겠네 라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후반부 가니까 대장장이는 아이템 강화용으로만 쓰이고 안 나오는 것 같더군요..

[메가마우스]

2번은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대부분 공감할 내용이네요.

[페아트리아]

심지어 주인공 게임 속에서 별명은 마신

[토호씨네스]

그러게 말입니다..

[견리]

원래 이 작가 좀 이래요..........라고 말씀드리면 될 문제같습니다.

그러나 1번은 그냥 설정이라고 치고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