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열폭마군이 압권이었지요. 무공을 시전하면 미칠듯이 괴로워지는 무공. 거기다 재충전(!)을 하는데도 엄청난 고통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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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비평 보고갑니다. 전전긍긍 보면서 참 많이 웃었던 기억이 새삼 나네요.
뭐야..감상 보니 졸라 재밌을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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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랑 제목이 안좋아서 안봤었는데 추천보고 봤다가 재미있던데요.근데 취향점 탄다고들 하더군요...
취향 제법 많이 탑니다. 화장실 개그가 다수를 차지하는데 그거 적응못하면 정말 못 읽죠. 그렇지만 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한권정도 더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아무래도 조금 일찍 끊은 거 같더군요.
그냥 코믹쪽은 이해보다는 즐김으로 가는게
동생은 아주 학을 떼더군요. 그래서 어느정도길래 하면서 봤었지만.......... 난잡한 문체때문에 읽는데 고생했죠. 게다가 너무 가벼운 분위기, 캐릭터들의 천박한 말투................. 너무도 취향이 아니어서 1권의 반도 채 못읽고 기브업 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던 글입니다^^
비평글도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
비평글을 너무 재미있게 쓰셨습니다. 재미있는 소설 같아서 읽고 싶지만...제 취향은 아닌터라 그냥 표지 구경만 한 작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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