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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40 ksoj
    작성일
    10.11.26 20:48
    No. 1

    4. 철군패의 파멸력의 원리를 깨닫고 파멸력을 손에넣은 천우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겨울도시
    작성일
    10.11.26 21:13
    No. 2

    劍尊님// 후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실군
    작성일
    10.11.26 23:02
    No. 3

    劍尊님의 의견을 작가님께 보냅시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광림
    작성일
    10.11.26 23:26
    No. 4

    아무래도 파멸력을 성취하는데 천우진이 도움을 주는 걸로 흘러가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11.26 23:55
    No. 5

    원래 주인공이 -_-... 비정상적으로 짧은 기간 연성을 통해 수백년 노괴물들을 쓸어버리는 일이 다분해서..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생각같아선 주인공이고 뭐고간에 천우진 vs 천마 쪽을 원합니다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파천
    작성일
    10.11.27 10:51
    No. 6

    아마 어떻게 되든간에 그간 있었던 천우진의 존재를 부정하게 되는 스토리가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어찌됐건 전작 주인공이나 현재 주인공이나 둘다 좋은 방향으로 살려줄 방법은 없는듯 보입니다. 어떤 스토리 라인으로 가더라도 독자입장에서는 비평거리를 만들수 밖에 없는 흐름까지 와버렸네요. 이제 남은건 그나마 천우진이 최강이 되고 그 뒤에 철군패가 뒷받침이 되서 천마 죽이는거?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걱정은 다음작품을 쓰실 우각님이십니다. 다음작품에 타격이 클거라는 생각이 계속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0.11.27 22:35
    No. 7

    우각 작가님도, 스스로 예상했던 것보다 작품 십전제와 천우진에 대한 인기가 너무 높아서 후속작 쓰는 데에 부담이 크셨을 듯... 특히 다른 것도 아니고 십지신마록이라고 이어지는 시리즈에, 십전제와 파멸왕 사이에 이십 년 세월 차이 밖에 나지 않아서 결국 전작의 주인공과 지금의 주인공이 겹치는 사태 ;;. 으악. 십전제의 인기가 좋다는 건 그만큼 좋은 일이긴 한데 이건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0.11.27 22:58
    No. 8

    철군패가 마음에 안들어서 접었지만 다음권이 나오면 천우진이 등장하는 장면만 골라보고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파멸왕 주인공은 천우진 이네요. 실제로 사람들 감상문을 봐도 철군패는 찾기 힘듭니다.
    그래서 저도 파멸력을 손에넣은 천우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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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시한폭탄
    작성일
    10.11.27 23:07
    No. 9

    오오!!!
    파멸력을 손에 넣은 천우진!!
    그거 좋군요!!

    그런고로 진짜 파멸왕은 철군패가 아닌 천우진 ㅇㅅㅇ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돌아온대봉
    작성일
    10.11.28 01:45
    No. 10

    아마도 천우진이 어느정도 도움을 줘서 철군패가 급성장하는 스토리겠지요...// 우각님도 답답하실듯...... 화가나서 진짜 천우진이 파멸력을 얻어버리고 주인공이 바뀐다면......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쟁패
    작성일
    10.11.28 02:54
    No. 11

    십전제를 보면 천마가 자신이 폭주상태일때가 가장강했다고 했었죠
    근데 천우진은 그런 자신을 이겼다고 무서웠다고 합니다.
    천우진>천마 가아닐까요?.
    20년간 천마가 700년간의 생각을 바탕으로 천마삼검을 창안했다하지만
    20년간 천우진도 멍때리고만 있었던건 아닐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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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겨울도시
    작성일
    10.11.28 08:28
    No. 12

    폭주 상태가 아무리 쎄다지만 700년간 정신적으로 익힌 무공을 다시 10년 동안 정리한 천마야말로 최강을 논한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폭주상태는 맛이 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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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0.11.28 09:36
    No. 13

    천우진이 천마가 폭주 상태에 있어 오히려 지금이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라고 말하는 것을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무공의 절대고수라고 해도 이성없이 그냥 펼치는 것과 상대방의 패턴을 읽어가며 하는 거랑 다를 테니. 아마 폭주 상태는 무공 수위는 높을 지 몰라도 정작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실력을 가진 상대에게 좋게 작용하지 않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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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0.11.29 14:00
    No. 14

    임창규님 // 정확하게는 '이대로 시간이 흐르면 그는 분명 제정신을 차릴 것이다. 무력은 지금보다 떨어지겠지만, 상대하기가 까다로워질 것이다. 그리고 천우진에게는 그를 상대할 시간이 지금밖에 없었다.' 라는 부분입니다. 폭주상태라 유일하게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천우진의 시간 제한 때문에 지금 이외에는 싸울 수 없다는 것이죠.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천마는 불안한 상태였지만, 대신 그 상태의 그는 무적이나 마찬가지였다고, 맨정신일 때보다 더욱 가공할 무력을 발휘했다고 나옵니다. 이성을 잃은 상태라서 천우진이 이길 수 있었다고만은 보기 힘들죠. 사실 무력이란게 단순히 수치비교 할 수 있는게 아니니 그냥 둘은 동급의 고수라고 보는게 더 편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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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sard
    작성일
    10.11.29 22:57
    No. 15

    전 천우진의 '멋진' 죽음을 바라는 독자입니다. 천우진이 무척이나 매력적인 악인이고 그 영향력이 십지신마록에서 제일이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파멸왕의 주인공은 엄연히 철군패니... 전 천우진이 자신 다운 죽음을 맞이해서 더 이상 철군패를 묻히는 캐릭터로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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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J.A.K
    작성일
    10.11.30 14:02
    No. 16

    마치 애니 씨앗과 데스티니를 연상시키는 구도죠.^^ 같은 세계관에 전작의 주인공까지 등장해버리면 새 주인공은 개밥의 도토리 신세가 되기 마련. 데스티니에서 신이 아무리 설쳐봐야 주인공은 키라&아스란 콤비일뿐...쿨럭... 그렇다는 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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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10.11.30 15:11
    No. 17

    파멸력 자체는 성장할필요없는 완벽한 무공이죠...그걸 사용하는 육체가 성장이 덜되서 부작용이 나타나는거고...그 부작용을 천우진이 해결해주고 파멸력의 온전한 힘으로 천마를 소멸시킬수있겠죠...소운천을 누구보다 잘아는 환사영이 소운천을 소멸시키기위해 만든 무공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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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번개범
    작성일
    10.12.01 06:39
    No. 18

    확실히 파멸왕은 철군패보다 천우진의 존재감이 너무 큰것이 단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을 하면서도 결국 우각님의 팬이라 정독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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