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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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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마니저아
    작성일
    10.11.28 12:50
    No. 1

    표현이 재밌어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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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흐지부지
    작성일
    10.11.28 13:51
    No. 2

    뜬금없는 구미호때문에 망해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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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미친개
    작성일
    10.11.28 22:19
    No. 3

    개인적으로 3권에서 절망했습니다. 3권은 아무 의미없는듯한 기분임... 그냥 거기서 그렇게 마무리된 모습이랄까. 마지막에 새로 시작될거라고 무엇인가를 보여주긴 하는데.. 답답하기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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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0.11.28 23:42
    No. 4

    전 구미호 정말 맘에 들던데 솔직히 강력한 힘이나 수명이니 이미 평범한 삶을 살수없는 어수룩한 주인공에게는 최고의 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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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0.11.29 00:21
    No. 5

    환수계 이야긴 솔직히 별 상관없지만 묵직한 분위기를 이어가다 구미호가 된통 깨놓으니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 이런 소설에서 분위기 환기용으로는 동료의 시덥잖은 잡소리나 행동으로 표현해야지 일본풍 여성 캐릭으로 애교떠는 내용으로 환기 시키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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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파천
    작성일
    10.11.29 12:41
    No. 6

    아무리 봐도 미리혼님의 작품답지 않았다고 봅니다. 더욱이 저도 구미호로 망한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뭐 모든작품이 그렇듯 주인공은 대략의 수하 또는 펫을 데리고 다린다는 시스템을 쓰신것 같은데......... 실패입니다. 구미호라니............. 그것도 어처구니없는 성격을 가진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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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귀환자3
    작성일
    10.12.01 00:10
    No. 7

    구미호 설정이 저도 조금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이런 저런 양산형 무협 판타지와는 다르게 그래도 읽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편도 전 기대하고있습니다. 적어도 1/2권만 내고 퍼져서 안개속에서 허우적대는 작가들과는 다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면피용
    작성일
    10.12.24 10:52
    No. 8

    구미호란 존재가 나쁘지는 않은데 저렇게 가볍게 나오면 고딩들이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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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모코링
    작성일
    12.02.19 16:46
    No. 9

    좋은 비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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