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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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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0.11.29 18:48
    No. 1

    반지 뺏긴 것도 허무하게 해결되나요? 고생 좀 하겠구나, 싶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느낌이와
    작성일
    10.11.29 18:53
    No. 2

    3권인데도 아직 대한민국안에 머물러서 휘둘리고 있는데
    이정도면 적절한 진도 라고 생각됩니다.
    4권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도약을 했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장금이
    작성일
    10.11.29 19:00
    No. 3

    현민님 작품의 특징은 그래도 그 흔한 "뻔한" 전개방식 고집 하지 않는 것에 있갰죠.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얼토당토 않게 작가가 자기 마음대로 글을 끄적인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나름 참신한 전개 방식으로 일반 독자들이 봤을때 다음 얘기를 궁금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전 그런 독창성이 마음에 듭니다. 다만 사건의 추임새가 잘 짜여져서 뭔가 대단한 일이 일어 날것 같지만 그 해결이 좀 급하게 해소되어 단원 단원이 좀 허망한 감은 없잖아 있긴합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밌습니다. 무엇보다 신선하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장금이
    작성일
    10.11.29 19:01
    No. 4

    아..그리고 TGP-2 는 이러다 노년에 인생 회고하시면서 쓰실 생각이신지 모르갰내요.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만홍
    작성일
    10.11.29 19:14
    No. 5

    天劉님 뺏긴 반지는 못찾았습니다. 전석우가 끼고있는걸 알게되었지만 뺏을 방법이 없습니다. 아마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위주로 소설이 진행될 듯 합니다.

    염왕님 생각엔 동의하기 어려운게, 국정원, 대기업등이라 하더라도 갈등해결이 더 어려워야 할 필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진 전경철이 뒤를 봐주고 있었으니까요.
    그런 전경철이 고진욱을 붙잡은 상황에서 책이 끝났습니다. 진정 주인공 홀로 거대세력-전경철등-과 맞서는 첫 시련인 듯 싶은데,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기는지 보고 판단을 내려도 늦지 않을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광명개천
    작성일
    10.11.29 19:34
    No. 6

    처음시작부터 OTL전개
    아빠가 아들 지구로 돌려보내고 싶으면 교육은 충분히 시키고 준비제대로 입히고 보내야지 대책없이 맨몸으로 보낸다는..
    주인공보정이라 이렇게 무난했지 현실적인면 진작에 죽었든. 연구소에 끌려갓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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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10.11.29 19:35
    No. 7

    물흔들기..최강의 기술 하나 습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무영소소
    작성일
    10.12.02 10:30
    No. 8

    광명개천님 말씀에 한표

    작가가 이야기를 전개시키기 위하여 대책없이 맨몸으로 보낸다는 설정이 나오는데 그 자체가 어거지지요

    아버지라면 최소한 아들의 안전장치나 아들에 대한 교육을 해놓고 보내겠지요

    안전장치나 교육도 없이 한마디로 대책없이 지구로 보낸다는 것이 작가의 어거지 설정이고 아직도 작가가 프레드릭 포사이드 같은 대작가에는 미치지 못한다는거지요

    우리나라 판무작가중에 그래도 잘 쓴다는 작가인데 어거지 설정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걸 보면 언제 우리나라 판무는 세계화가 되어서 다른나라에 수출하게 될런지

    그러고보면 해리포터가 부러워요

    해리포터도 판무인데 세계적으로 팔리잖아요

    빨리 세계적으로 팔리는 판무가 나오기를.....................기대합니다.

    또한 현민작가가 어서 성장하여 세계적인 작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현민작가님 아무리 이야기를 전개시키기 위한 장치라고 해도 어거지 설정은 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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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RaNat
    작성일
    10.12.07 12:51
    No. 9

    무언가 생각이 있겠죠.

    작가가 바보도아니고 그런걸 생각
    못했으리라고는...

    암튼 용두사미 로 끝나지만 않으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군
    작성일
    10.12.11 09:48
    No. 10

    왜 대책이 없나요..
    팔찌에 대한 부분은 아직 남아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줄자
    작성일
    11.07.08 10:08
    No. 11

    시작부터 터무니없던데요.
    물의 노인도 좀 에러였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9.27 00:59
    No. 12

    대책없는 시작이긴 했죠. 물의 노인을 만나지 않았다면 주인공은 말짱 황. 죽은지 오래였을테고, 주인공 아버지는 물의 노인이나 그 비스무리한 존재라도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죠. 나중에서야 주인공 형을 견제하기 위해 보냈다는 식의 어설픈 설정수정...;;; 이번 작품은 정말 현민이란 작가에 대해 실망 또 실망하게 된 작품입니다. 최후의 기대를 저버렸어요. 용두사미 또한 마찬가지고, 인물 성격 설정도 전혀 공감가지 않고;

    판타지나 수많은 작품들은 그나마 덜했는데 현대물이라 그런지 확 와닫는거 같아요. 그나마 재밌게 본 5권까지가 너무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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