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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92 鳶霞
    작성일
    10.11.07 00:27
    No. 1

    요즘은 뿔미디어가 힘 좀 쓰는듯 하더군요.
    환미와의 XX경쟁이라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리바람
    작성일
    10.11.07 10:01
    No. 2

    비평을 읽고
    의도는 좋은데 내용은 완전 꽝이다
    중간에 오타를 지적하며
    쓰는 글의 오타는
    사람을 지치게 한다
    이건 뭐 내용 비평은 당최 뭔 소린지
    일기도 아니고
    이런 글에서 왜 말을 더듬고 혼잣말을 하는지
    의문스럽다 글이 맘에 안든 건 알겠다
    하지만 이건 뭐 초등학생분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파천
    작성일
    10.11.07 19:50
    No. 3

    소리바람님 / 비평이나 추천글이나 마찬가지로 게시판이란 독자의 공간에 자신의 의견 혹은 감상에 관한 글을 가감없이 표현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이 사람마다 [글]로서 표현하기 때문에 느낌이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장면이 교차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고무림 특성상 정말 어린분들이나 정말 연로하신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글을 적는것조차 문법이나 더듬는 말을 적는데 있어 잘못된점을 따지기 보다 그러한 느낌을 받았다면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비평이나 감상란에 댓글들 보면 작가도 아닌 그저 독자중에 한사람에게 내용의 구성이 어떻고 문법이 어떻게 왜 이렇게 쓰는지 모르겠다란 말은 어폐가 있답니다. 욕설이나 음담폐설이 아닌다음에야 우리가 모두 국문학에 맞추는 글을 적을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다 보니 소리바람님의 댓글을 보게되어 이렇게 적는것이지 다른뜻은 아닙니다.^^;; 그리고 댓글은 특히 감상에 글을 적은분과 1:1로 의미가 희석될수있기에 어떤 부분의 의도는 좋았다는데 내용이 어떻게 꽝인지 말씀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말을 더듬는 부분의 의미는 충분히 전달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부분 초등학생분도 아니고 라는 말은 분명 직접적 전달은 아니지만 상대방을 비하하는 발언으로도 들릴수 있답니다. 글을 적은 본인은 아니지만 요즘 너무 고무림에 댓글이 문제를 야기시키기에 저도 조용히 댓글을 남겨봅니다. 저의 글 또한 다른 이의 기분을 상하게 할수있기때문에 그점역시 밝혀두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리바람
    작성일
    10.11.07 23:47
    No. 4

    파천님/
    먼저 저 때문에 수고하신 파천님께 죄송하단 말씀과 변명 아닌 변명을 써 봅니다.
    위 글을 쓸 당시 스마트폰으로 쓰다가 자판 조작이 제 의도대로 되지 않고, 또, 실수로 도중에 글이 올라가고 보니, 격한 감정이 너무 적나라하게 표출된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오류 때문에 글 삭제도 안 되더군요.
    (그런데 지금도 나름 정성 들여 쓴 글을 페이지 오류로 날려버렸네요. 아, 정말 후.. 짜증이 납니다. ㅠ)
    각설하고, 파천님이 하신 말씀을 읽어보고, 제가 쓴 댓글도 어찌 보면 불필요한 비평일 수도 있겠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게다가, 단지 감정에 취해 너무 격한 표현을 써서 다소 공격적이지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어찌 보면 비난이 되어 버릴 수도 있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리바람
    작성일
    10.11.07 23:51
    No. 5

    거기다가 지금은 지워졌지만, 사이킥 위저드의 결말을 어느 분의 미리니름 테러로 알게 되어 충격을 먹은 후, 삐뚤어진 마음에 글 쓴 이분께 실례를 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리바람
    작성일
    10.11.08 00:33
    No. 6

    다시 정정 하겠습니다
    글 쓴 이분께서 느낀 실망스런 감상은 있으나, 그 비평의 대상이 되는 자세한
    내용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저처럼 글을읽지 않고 비평을 본 사람은 위 글에 공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단지 주관적인 생각을 쓴 글로 보일 수도 있으며 객관적으로 그 글에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정확하게 판단하기가 쉽지않죠 그러니 글을 쓰실 땐 이런 점도 유의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폰으로 쓰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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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이팝
    작성일
    10.11.08 02:45
    No. 7

    이렇게 훈훈한 댓글이라니...
    두분 너무 멋지십니다.
    각설하고 비평자분의 의도는 봐주기힘든 오타와 더불어 기대에 못미치는 내용전개. 인물의 무리한 성격설정...쯤?
    음..제가 이걸 왜썼나 모르겠네요...여튼 저도 글을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글쓴이께서 문제점을 두서없이 쓰시기보다는 문제되는점 몇가지를 꼽아 주신다면 이해하기가 쉬울것같습니다.^^(근데 이모티콘 써도 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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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파천
    작성일
    10.11.08 13:02
    No. 8

    옙 ^^ 저역시 좋은 댓글문화가 고무림에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적은것입니다. 모두가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다른생각을 가진것을 이해할수있는게 정말 비평 / 감상란의 존재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소리바람님도 오해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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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하규
    작성일
    10.11.08 23:34
    No. 9

    전 그래도 괜찮게 읽었습니다. 이태산이 묘진묵으로 인해서 성격이 아주 조금씩이나마 변하고 있는것 같이 느꼈습니다. 나중에 둘이 재회해서 어떤식으로 진행이 될지 은근히 기대가 되네요. 묘진묵과 사형의 만남도 기대가 되구요.
    중간중간에 거슬리는 오타들이 좀 많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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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루ㄹㄹ
    작성일
    10.11.09 04:25
    No. 10

    저도 나름 재밌게 읽었습니다
    물론 계속적으로 보이는 오타와 2권에서 권수 맞추느라 생략했는지 내용이살짝 끊기지만 빠른 전개로 만족시켜 주더군요.
    오타는 없지만 재미없는 작품보단 훨씬 나은듯 합니다.
    (요즘 장르소설에서 사소한 오타 하나 없는 작품고 찾아보기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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