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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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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12 앜칼리
    작성일
    10.11.09 11:37
    No. 1

    전 그냥 포기중, 뭔가 많이 어색한데 그게 뭔지 잘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0.11.09 11:45
    No. 2

    감상을보면 한 10권 가까이 발매해서 매너리즘에 빠진책같네요. 그런데 겨우 4권;;
    비뢰도가 학관에서 놀고먹으며 10권정도 두리뭉실 진행됐을때 이런반응이었던것 같네요. 최근 소림에서 놀고먹으며 10권가까이 발매된 일보신권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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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babygirl
    작성일
    10.11.09 14:30
    No. 3

    전 살다살다 이렇게 재미있는 무협소설은 오랜만에 보는것같던데

    그래서 빌려보다가 전권 구입하여 소장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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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리바람
    작성일
    10.11.09 18:10
    No. 4

    1, 2권 보고 무협의 새로운 바람이 부는구나 했습니다, 3권을 보니 바람이 잠시 멈춘 듯하더군요, 4권을 보고 느꼈습니다. '아, 무더운 여름날의 기분나쁜 더운 바람으로 변했구나.'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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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리바람
    작성일
    10.11.09 18:15
    No. 5

    이제 고작 4권까지 왔을 뿐인데, 주인공의 대사나, 주변 인물들의 존재 의의, 또한 책에서 서술해 가는 글 자체까지 식상 하더라고요. 너무 반복되는 점도 있고, 우려먹는 기분이 들어서 5권은 이제 고이 접어두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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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0.11.09 19:38
    No. 6

    이것도 결국엔 3,4권에 진행이 별로 않되니 싫다는거지요. 3번째 비슷한 글을 보니 식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8 하규
    작성일
    10.11.09 23:05
    No. 7

    4권에서 11살이었던것 같네요. 차라리 진유청 보조캐릭으로 내비두고 형으로 주인공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해봅니다. 형이랑 형친구2명의 강호이야기가 더 매력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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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1.10 16:02
    No. 8

    3권부터 손에 안 잡은 책이군요.
    ...안 잡길 잘 했어.(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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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OtsukaAi
    작성일
    10.11.15 09:30
    No. 9

    한권에 두세살 먹는꼴이더군요. 다음권에도 이러면 미련없이 접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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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se******
    작성일
    10.11.15 12:21
    No. 10

    무협판 '어른들은 몰라요'같다는. 초딩같은 어른들만 존재하는 판타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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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바로스
    작성일
    10.11.19 02:24
    No. 11

    삼권부터 흥미가 싹 달아난 책
    1,2권때는 정말 무척이나 재밌었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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