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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52

  • 작성자
    Lv.73 앙제
    작성일
    10.11.19 13:39
    No. 1

    전 그것보다 억지 관계가 더 짜증났었습니다만....
    왜 궂이 항상 여자가 옆에 있는지 그게 짜증이었습니다.
    4권까지 읽고 도중하차 했습니다. 뒷권 궁금증도 생기지 않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도小刀
    작성일
    10.11.19 16:20
    No. 2

    쓰신 분이 블로그에서 해명을 하셨다고 압니다만…….
    책을 보지 않아 뭐라 할 수는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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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SayLove
    작성일
    10.11.19 17:00
    No. 3

    찬성찍고요, 아무 생각없이 읽고 있는데도 상당히 거슬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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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천지인연
    작성일
    10.11.19 17:27
    No. 4

    찬성!! 그런 부분들 빼고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후다닥 넘어가 버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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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카르세나
    작성일
    10.11.19 18:38
    No. 5

    찬성 ^^
    근데 그냥 읽을만은 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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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11.19 23:18
    No. 6

    재미는 1권에서 시작해서 1권에서 끝났습니다. 장르문학? 문학? 참으로 안타까운 소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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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fuckold
    작성일
    10.11.19 23:51
    No. 7

    이책 엄청나게 올라오는구만
    이미 빼도박도 못하는 지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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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frostpun..
    작성일
    10.11.20 00:57
    No. 8

    <a href=http://blog.naver.com/oren0703/100115618894 target=_blank>http://blog.naver.com/oren0703/100115618894</a>
    작가분 해명글입니다. 읽어보면 작가분께서 하시는 말이 어느정도 이해는 갈 것입니다. 물론 독자로써 걸리는 말이 조금 많이 있긴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0.11.20 01:36
    No. 9

    너무나 가벼워서 날라갈듯한 소설이지만 이런류의 가벼운 게임소설이 요즘 대여점에서 잘나가는것도 사실이죠.
    최소한 보면서 스트레스받는 계열의 책은 아니더군요.
    요즘 워낙 말도안되는 지뢰작에 읽으면 스트레스 쌓일정도로 개연성없거나 주인공 성격이 막장인 책들이 난무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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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한뫼1
    작성일
    10.11.20 06:25
    No. 10

    그게 단순히 개그로 넘어갈 일이았습니까? 소설에서 성적인 일이 묘사될 수도 있고 개그를 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개연성은 있어야지요. 시도때도 없이 '쓰다듬기'하는게 개그면 길가다 음약 먹고 쓰러져있는 여자가 갑툭튀하는건 로멘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비온뒤맑음
    작성일
    10.11.20 09:41
    No. 11

    작가님 블로그에서 해명을 읽어보긴 했지만...관점이 다른 것 같더군요. 야해서 거부감이 드는 것이 아닌데 말이죠...
    카니안을 재밌게 봤던 만큼 무한의 강화사는 참 많이 아쉬운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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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메가마우스
    작성일
    10.11.20 14:46
    No. 12

    작가가 욕구불만인가? 라는 의문은 저라도 답답해했을 듯 싶네요. 내가 욕구불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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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0.11.20 21:04
    No. 13

    우왕. 개그라고 표현하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삽치는아이
    작성일
    10.11.20 21:48
    No. 14

    유머가 천박하기보다는 재미가 없더군요. 본문대로 별 필요없는 내용같은데 계속 같은 설정을 사용하니 거부감이 들긴합니다. 분명 그 성적인 스킬들이 사기 스킬이니까 어렵게 한다고 하신것 같은데 다른 방식으로 해보는게 어떨까 하네요. 이미 써버렸으니 어쩔수 없긴 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두보루
    작성일
    10.11.20 22:14
    No. 15

    작가가 개그라고 생각하고, 긍정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소수의 의견또한 존중해야하지요.
    성적 욕구불만이라니...이런 모욕은 아니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Mr.우
    작성일
    10.11.20 23:40
    No. 16

    음. 저도 읽지 말아야지 하다가 하도 많이 올라오길래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신 분의 해명글이랄까.....
    글쎄요. 제가 읽었던 내용은 해명이라기보다는 격한 비평에 대한 본인의 입장글 내지는 그렇게게 반응하시는 분들에 대한 불만의 표현으로 보여지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신의 글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에 대해서 그런 정성을 가지고 계시는 것 만큼 그러지 못한 반응에도 충분히 귀를 기울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열 분 중 세 분이 재밌어하는 글이라면 나머지 일곱 분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신 다면 훨씬 더 좋은 글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쓰는 글은 이런 장르 글이고 내 글을 재미있어하시는 분들 많이 있다. 내 글을 빌려보는 사람들은 뭐냐, 왜 그렇게 사람을 몰아가느냐..... 솔직히 기분 나쁜 반응, 댓글들은 있었지만 그런 것들조차도 출판을 한 작가가 감당해야 할 몫은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 봅니다.
    혹시 '무한의 강화사'를 쓰신 분께서 이런 비평글을 읽으신다면 기분은 가히 좋지 않으시겠지만 자극의 글이라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복돌이박멸
    작성일
    10.11.20 23:54
    No. 17

    성적인 소재의 수위가 문제가 아니라 작가의 의도가 문제입니다.

    전혀 필요성도 없고, 개연성도 없는 곳에서 성적 코드가 농후한 이벤트가 빈발하니 문제죠.

    그 예로 최신권의 그 남자 목욕탕 신은 삭제해도 이야기 진행에 하등의 영향도 없는 쓰레기신이었습니다.

    그 장면의 가치라고는, '주인공의 그것 크기가 대박이다' 라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 하나뿐이었는데, 그게 이야기 진행에 무슨 의미가 있지요? 이게 에로소설도 아닌데 말이죠. 설마 이게 복선이라고 깔아놓은 것은 아닐테고...

    처음에는 재밌게 읽다가, 3권부터는 늘어나는 성적소재가 슬슬 눈에 거슬리기 시작했고, 5권부터는 그냥 요새 볼거 없고, 읽던거 마저 읽자는 심리로라도 봤는데,

    최신권을 읽고는 이제 포기했습니다. 도저히 거슬려서 못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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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10.11.21 10:49
    No. 18

    만화에서도 더 심하고 더 개연성없지만 뜸금없이 야한장면
    많이 나오는데요??

    상남2인조 라는 만화....
    청소년이 보기에는 너무나도 폭력적인 학원물인데도
    인기짱에다가... 중간중간에 야한코드가 있죠..

    그중에 윗분 댓글에서 나온 남자 크기.....
    상남2인조에서도 전혀 의미 없는데 크기비교가 나옵니다.....

    그외엗 개연성없지만 야한장면이 꽤 많이 등장하죠....
    하지만 따로 그부분에 대해서 비난 하는사람들 못봤네요....

    작가의 해명글이라는거 봐도... 비평무시하는것도 아니고...
    비평을 빙자한 비난글에 대해서 말하는거 아니였나요??

    (근데 구기 댓글을 보니 문피아비평란을 안좋게 보는사람들도
    많았군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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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세류하
    작성일
    10.11.21 11:43
    No. 19

    사악무구님 그 비교는 의미가 없습니다.
    똑같이 나쁜거 비교하고 저것도 의미 없는거 쓰는데 이거는 왜 못쓰냐 라고 비교하시면 그건 말이 안되는 비교죠. 사악무구님도 인정하시는 군요.
    개연성 없고 의미없는 야한장면 나온다고요. 그걸 인정하시는 분이 옹호 할 필요는 없을텐데요. 비교를 하려면 개연성 있고 잘쓴 글과 비교를 하셔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10.11.21 14:04
    No. 20

    ?????
    전 이책을 안봤기 때문에 뭐라 제대로 평가는 못하지만요..
    댓글중에 뜸금없이 남자크기비교가 있어서
    제가 본 만화책중에서 비슷한류가 있어서 적었는데요

    개연성으로 따지면 전혀 필요없지만.....
    재미로 본다면 아주 재미있는 에피소드입니다....

    (똑같이 나쁜거 비교라고 하셨는데...
    그 책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반응이 틀리겠죠....)

    (그리고 개연성 있게 잘쓴 글과 비교라고 하셨는데...
    무한의강화사 처럼 야한걸 소재를 해서 개연성 있게 적고
    !재미!있는 소설이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사과슬라임
    작성일
    10.11.21 14:33
    No. 21

    복돌이박멸님 글을 보다가...
    말씀하신 그 씬이 아마 개그씬으로도 쓸수 없는 부분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뭐... 개그코드는 취향 문제입니다만...

    그런데 사악무구님은 책은 안보셨다면서 그 글이 재밌다고 이야기하시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트릭스터]
    작성일
    10.11.21 16:17
    No. 22

    음 원래 이런 댓글은 잘 안다는 편인데. 개인적인 제 생각으로는 소재의

    고갈로 인한 자신만의 상상개그라고 표현해도 무방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0.11.21 16:36
    No. 23

    만화에서 쓰는 극 전개의 구성과 소설의 그것은 다르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딴따라아아
    작성일
    10.11.21 20:05
    No. 24

    만화책같은 경우 섹드립이 빈번하게 사용되면 간행물윤리위원회같은데서 심의를 거쳐 대여점에서 판매할땐 19세 딱지를 붙여 그 수위를 정의하지만(그렇게 알고 있음;;) 소설책은 딱히 그런 제재가 없는지 '섹드립'이라는 표현이 나올정도로 개그소재나 내용전개등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구성을 중시하는 소설적 입장에서 섹드립을 코드로 사용할 경우 그 섹드립이 나와야하는 '당의성'이 본문내용에 충실히 나와야 할텐데

    ((만져야 MP가 올라간다느니 하는 설정상의 당위성이 아니라 내용전개상 이부분이 나와야 다음을 이어갈 수 있다던가 혹은 이런 신이 빠저선 안되는 필요가 있다던가 하는거요.))

    개그를 위해 '성'을 그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니 윤리적인 측면에서 반발감을 살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19세연령제한 딱지를 붙이고 출간을 했다면 이런비난을 안받을 텐대 말이죠. 무한의 강화사는 섹드립만 뺀다면 꽤 읽을 만한 소설로 알고 있습니다. 작가님이 차라리 '섹드립비난'을 반박글로서 일축할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인정하고 수위를 표시한 다음 내용면에서 호소를 한다면 더 좋을 것 같은 아쉬움을 써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10.11.21 21:06
    No. 25

    사과슬라임님//
    ?? 제가 언제 재미있다고 말했나요??
    전 누군가의 댓글을 보고 만화를 예를 들어서 이야기를 꺼낸거뿐
    이책을 옹호 or 비난 한적 없는데.. 왜 그런말을 적는지 이해가안가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6 黑月舞
    작성일
    10.11.21 21:26
    No. 26

    사악무구님//
    결국에 만화 등지에서 보이는 무의미한 노출씬(일명, 서비스샷)이나 다름없다 이런 결론이 나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siel
    작성일
    10.11.21 21:29
    No. 27

    사악무구님//
    "전 이책을 안봤기 때문에 뭐라 제대로 평가는 못하지만요.."

    "그리고 개연성 있게 잘쓴 글과 비교라고 하셨는데...
    무한의강화사 처럼 야한걸 소재를 해서 개연성 있게 적고
    !재미!있는 소설이 있나요??????" 라고 쓰신 댓글이 20번 댓글이구요

    이걸 보면

    "무한의 강화사 처럼 야한걸 소재로 해서 개연성 있게 적고 !재미! 있는 소설이 있나요." 라는 말은 무한의 강화사는 개연성이 있고 재미 있는 소설이다. 라는 사악무구님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보이는데요?

    즉 사과슬라임님은 이 댓글로서 사악무구님이 무한의 강화사를 읽지 않았다는 앞서 말씀하신 부분과 뒷부분의 재미있고 개연성 있다는 언급으로 인하여 책을 읽지 않았으면서 재미를 있다고 말씀하신걸 지적하셨다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파천
    작성일
    10.11.21 21:45
    No. 28

    개인적인 말이지만 [와이어 풀러]는 분명 잘쓴 판타지 소설입니다.
    성적 표현이라는 방식에 있어서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모든 표현은 금기시라고 생각해도 될겁니다. 출판이 되느냐 안되느냐 그런 문제가 아니라요.
    하지만 위에 감상중 "저질"이라는 단어는 좀 피했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작품적으로 훌륭한 소설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한의 강화사의 글의 코믹적인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신것은 이해가 되나 천박하다라는 단어라던가 화장실 단어는 부정적을 넘어서 비난에 가깝다고 생각해서 약간은 비평보다 수위가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10.11.21 21:52
    No. 29

    siel님
    그댓글에서 마지막에 적은 재미는...
    제가 보고 느낀 재미가 아님니다...

    작가해명글에서 보니 문피아 골베1위가 있더군요
    그만큼 재미있었기 때문에 문피아에서 인기 있었던거 아닌가요?
    그래서 전 재미를 적었을뿐입니다..

    (그리고 전 개연성과 재미는 공존못한다고 생각했기에...
    개연성 있으면서 재미있는 책이 있는지 물어봤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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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한뫼1
    작성일
    10.11.21 22:07
    No. 30

    이 글이 까이기 시작한게 연제 말기에서 출판본부터일텐데요? 그런데 문피아 골베 들었으니 무한의 강화사 처럼 야한걸 소재로 해서 개연성 있게 적고 재미있는 소설이 있냐는건 오버죠. 이 소설 출판하고도 쭉 연재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siel
    작성일
    10.11.21 22:09
    No. 31

    사악무구님//

    그렇다고 해도 다를 바가 없다 생각되네요.

    문피아에서 인기가 있었다. 그러니 재미가 있을 것이다. 라는건 결국 안보고 재미 있다고 판단을 내리신것 아닐까요?

    결론적으로

    책을 읽지도 않고 책의 재미를 말씀 하신부분은, 사과슬라임님께서 말씀하신 "사악무구님은 책은 안보셨다면서 그 글이 재밌다고 이야기하시는건가요?"라는 말씀에서 틀린 부분은 없다 생각되는데요.

    ps.객관적인 근거를(문피아 골베1위) 가지고 추론(재미)을 하신듯 합니다. 확실히 문피아 골베1위를 했다는건 그만큼 많은 사람이 보고 즐겼다는 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사악무구님께서 읽지 않으 셨다는 부분은 변함이 없고, 읽지 않을 책의 재미를 언급했다는 사과슬라임님의 댓글은 충분히 달릴만하다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10.11.21 22:28
    No. 32

    siel님//

    휴.. 할말 없네요.. 쓸데없는걸로 논쟁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
    만약 그책을 봤어도 전 충분히 재미있었다 라고 할꺼 같은데요
    (이상하게 비평란에서 욕먹은 소설중에서 재미없었던건
    거의 없던데요..)

    그리고 끝까지 단어 한개 가지고 태클 거시는데요...
    비평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논쟁입니다....
    그리고 저는 답변끝냈으니 더이상 재미 부분에 대해선
    답변 안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siel
    작성일
    10.11.21 23:02
    No. 33

    사악무구님//

    뭐 어떤식으로던지 납득하셨다니 뭐 더이상 사족을 달아야 소용이 없겠네요.

    "?? 제가 언제 재미있다고 말했나요??
    전 누군가의 댓글을 보고 만화를 예를 들어서 이야기를 꺼낸거뿐
    이책을 옹호 or 비난 한적 없는데.. 왜 그런말을 적는지 이해가안가네요?"

    라는 댓글을 보고 개인적인 사견을 적은것 뿐이라서요.

    ps. 이걸 논쟁이라 할 수 있을까 하네요. 이건 말장난일 뿐이죠. 논한것도 없고 쟁한부분도 없다 생각되네요. 말을 풀어서 설명한걸 논쟁이라 할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잠만보곰탱
    작성일
    10.11.21 23:04
    No. 34

    작가님의 글은 공감이 되는군요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10.11.22 00:37
    No. 35

    siel님//

    답변해준 제가 바보네요...
    스스로도 말하셨네요... 논쟁이 아니라 말장난이라고
    말장난에 동참한 이유는 뭔가요???
    어휴... 많이 심심했나보군요... 놀아주니 좋아요? 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사과슬라임
    작성일
    10.11.22 01:13
    No. 36

    제가 언제 사악무구님이 이책을 옹호하거나 비난했다고 했나요?
    읽지 않았다고 하셨는대 재밌는 소설이라고 하시기에 궁금해서 글을 단것뿐인데...

    [왜 그런말을]이라는 대목이 제 댓글 어디에 해당되는지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아니면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아니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10.11.22 01:21
    No. 37

    사악무구님께선 항상... 좀 자주 나대십니다.
    표현이 과격했나요?
    특히 비평란에서 좀 심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콤니노스
    작성일
    10.11.22 02:18
    No. 38

    괜히 지뢰 수호자시겠습니까? 저랑은 취향이 완전히 정반대인지 아님 그저 딴지걸기 좋아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그 숱한 등장과 다툼에 단 한번도 공감할 수가 업더군요. 정말 '단 한번도' 였습니다. 아무리 싫은 놈도 저놈이 요번엔 맞는 소리하네..할 때가 있게 마련인데..헐헐. 요즘은 리플보다 저 분 아이디 뜨면 걍 스크롤 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슈가몬스터
    작성일
    10.11.22 02:54
    No. 39

    섹드립으로 개그치는것도 한 두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10.11.22 10:40
    No. 40

    사과슬라임님.. 죄송합니다..
    제가 댓글을 잘못 적었네요...
    무한의강화사 책자체가 재미있다고 적은게 아니라...
    개연성이 있으면서 재미있는 책이 있냐는 뜻이었는데..
    저도 다시읽어보니 읽지도 않았는데 재미있다고 적은거처럼
    되있군요...
    (비평란에서 글적다보면 윗댓글에 누군가처럼
    지뢰수호자니 뭐니 해서 헛소리를 남기는사람들이 있다보니
    제가 적은글 생각지도 못하고 과민반응 했네요...)

    사과슬라임님께는 다시 한번더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10.11.22 10:47
    No. 41

    그리고 다른사람들에게 하고픈말~~

    문피아에 모임이라도 있나봐요??
    제가 비평란에 댓글달아서 좀 문제? 가 되면
    쳐들어와서 의미없이 절 까는 댓글 남기고 가는 사람들이
    자주 눈에 띄는군요 ㅋㅋㅋㅋ
    전 그런사람들 등장하면 비평보단 시간떄우기용으로
    재미있게 놀고 있으니 환영합니다..
    앞으로 계속 모임운영해서 등장해 주세요 ㅋㅋㅋ

    이 댓글이후 반응도 뻔합니다~~ 열심히 까주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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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딴따라아아
    작성일
    10.11.22 11:39
    No. 42

    사악무구/근데 솔직히 그동안 댓글들 보면 사악무구님이 댓글을 달면 그 아래로 댓글들이 달리더군요.(사악무구님을 까는 방향으로요.) 그런데 그런 댓글들 다 한번 읽어보면 저 사람들이 이유없이 저런 댓글을 다는 건 아닌데 사악무구 님은 그런거 하나하나에 감정적으로 대응하더라고요. 깔태면 까봐라. 맞짱뜰까? 이런 식으로요. 그런 상태가 고착되서 지금은 알게모르게 원한관계 비슷한 것도 생긴 것 같고요. 게다가 글쓰는 투도 워낙에 가벼운 문체를 쓰다보니 사람들이 깔보는 경향도 생긴 것 같습니다. 자신의 뜻을 관철 시키고 싶으시면 생각을 충분히 하신다음에 진지한 어투로 글을 쓰시고 댓글에 댓글을 달때도 충분히 윗사람말을 읽어본 다음에 답변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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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주교주
    작성일
    10.11.22 13:24
    No. 43

    작가의 변을 보니 흡사 귀여니가 내소설은 인기도 많고 영화화도 되었고 그덕에 대학도 들어간 좋은 소설인데 그걸 까는 너희들의 안목이 없는거임하고 똑같아 보이는 건 내 착각인지. 어이가 없군요. 뭐 세상사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법이니까 참견할 일은 아닙니다. 신경끄면 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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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백수우
    작성일
    10.11.22 17:56
    No. 44

    아~ 그렇네요
    저는 성적 수위가 높다는 글들이 올라올 때마다,,,
    내가 보기에는 아닌데,,,하면서 재미있게 봤었는데...
    성적 문제보다는 오히려 물건으로 보는,,,,그리고
    그런 식의 유머를 끌어내는 사고방식에 대하여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그런 시각에서 기억을 더듬어 보니 문제 제기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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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천사의소멸
    작성일
    10.11.23 18:10
    No. 45

    아~~키보드 워리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리노아
    작성일
    10.11.23 23:33
    No. 46

    사악무구님은 여기서도 혼자 깽판치시네요.

    그리 욕먹으셨으면 슬슬 고치실때도 되지 않으셨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카
    작성일
    10.11.24 20:50
    No. 47

    제가 보기에 사악무구 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받는 소설이 있으면, 오히려 그 소설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싶어하는 성향이 있는듯 하네요. 그 소설이 왜 비난받는지는 아무 상관없이 말이죠.
    다른 사람들이 모두 Yes 라고 하면 무조건 자신은 No 라고 하는 성향... 아마도 사회에 불만이 많으신 분 같습니다. 그 사회에 대한 불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이런 사이트에서 No 라고 함으로써 푸시는 것 같은데, 오히려 No 라고 해서 받게 되는 집중공격에 스트레스를 더 받으시는게 아닌지 걱정되네요. 오히려 자신에게 집중되는 공격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뭐 할말은 없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1.25 23:38
    No. 48

    솔직히 무한의강화사 라는 제목부터 지뢰작이라는 느낌이와서 안봤습니다만....논쟁의 중심거리가되는것으로 봐서 봐도 손해는 아니겠군요.

    사실 이렇게 논쟁이 되봐야 웃는건 작가뿐입니다.
    저같이 지뢰로 꽂아놨다가 호기심에 보는 사람이 분명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블로그에가서 본 작가의 변명은 참 구차하기 짝이 없군요.
    거기에 보축거는 리플까지 말입니다.
    재미없으면 안보면 그뿐이라니.
    도저히 글로 밥먹고 사는 작가를 옹호하는 댓글들이 아닌거 같네요.
    그러면 입지만 줄어들 뿐인데 말입니다.
    진짜 어느분 말처럼 10명의 평가중 7명의 부정적인 평가를 좀 신경써야 대성하실 작가분 같습니다. 하지만 리플다는 것을 보니, 옹졸해보이기까지 한게...발전하려면 많이 멀은 분 같더군요.

    특히 본문글에 계속 보축시전하시는 4글자 아이디의 모분.
    그저 QT인증하시는걸로 생각하겠습니다.
    전혀 논리적이지도 않고, 나랑 의견이 맞지 않으면 님들 수준알만하다 저질.
    이러고 있으니...왜 까이는지는 바로 감이 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0.11.26 08:18
    No. 49

    뭐 어때요, 이게 시장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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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끄져끄려
    작성일
    10.11.26 10:13
    No. 50

    ㅎ, 그게 걸리나요.
    별 상관없던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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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대왕세종
    작성일
    10.11.26 11:54
    No. 51

    사악무구님은 그냥 남의견 하고 반대로 가면서

    파이트 하기 좋아하시는 인터넷 워리어

    같으시군요 오랫동안 지켜본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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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虛空亂舞
    작성일
    10.12.08 09:38
    No. 52

    흐응.. ㅋㅋㅋ 사악무구님 저번에는 저하고 [천공의 성좌]로 개싸움 하다가 가시더니 이번엔 여기에서?

    자제 좀 하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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