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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9

  • 작성자
    Lv.39 鬼斬
    작성일
    10.10.29 16:36
    No. 1

    용두사미의 최강자 묵향이 생각나는 작품....

    1권인가 2권초반까진 정말 재밌게봤는데 그후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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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沈버들
    작성일
    10.10.29 16:44
    No. 2

    결국 비평란으로 옮기셨네요. 3번댓글 단사람 참 할말 없게 만드는....

    1.2권은 재미, 3권은 ... 4권에서 하차 .요즘소설 3.4권 봐야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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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0.10.29 17:32
    No. 3

    노골적인 출판사 알바들 때문에 더보기 싫은책이네요. 이책은 학관에서 흥미가 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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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기후
    작성일
    10.10.29 17:37
    No. 4

    나이를 그만큼 먹고도 하는 행동은 초딩 이상은 안 되더군요. 진유청 행동을 보고 있으면 손발이 오그라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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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천영객
    작성일
    10.10.29 19:19
    No. 5

    묵향이야 지금도 재미있지 않나요? 이전보다 포스가 모자르다는 생각은 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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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0.10.29 20:56
    No. 6

    그래도 내용 전개가 약간은 있었었죠, 제 생각일 뿐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작가님이 주인공을 학관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 형의 로맨스를 일부러 꼬아 놓은것 같아서 좀 씁쓸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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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0.10.29 22:47
    No. 7

    저는 3권 보다는 나아 진거 같던데. 비평글을 쓰분도 딱히 개연성이나 소설의 문제점 보다는 질질 끈다는 것을 지적하셨는데. 그것은 빠른 전개가 아니라고 불평하는 취향차이 라고 봅니다. 1,2권의 전개는 그냥 먼치킨적 요소가 제대로 발현되는 빠른 전개고, 3권에서는 이속도가 대폭 줄었습니다. 하지만 딱히 문제로 삼을 만한 점은 없다고 봅니다. 저도 3,4권보다는 1,2권이 취향이기는 하지만, 재미니 용두사미니 하면서 깍아내릴꺼는 아니라고 봅니다.
    단순히 전개속도가 달라진거 때문에 나오는 불만인 취향차이 문제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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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10.10.29 23:22
    No. 8

    저는 견시리즈를 자처하는 애들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요. 무슨 이런 생뚱맞는 놈들이 있는지 작위적인 대화내용이나 행동등이 눈에 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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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나하햐햐
    작성일
    10.10.30 02:37
    No. 9

    스토리 전개하는데 학관이야기에 그리많은 시간을 들일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학관부분을 통체로 들어내도 이야기 전개에는 별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말이죠. 언제까지 초등학생 나이대들의 농담따먹기나 듣고 있어야 하는건지... 그리고 뭔 사연들은 그리 하나씩 다 가지고 있어서 세상다산 노인마냥 세상에 분노를 품고있느니 어쩌느니...지지부진하게 이야기가 진행되는것도 그렇고 불필요하다 생각되는 주변이야기나 말장난으로 너무 질질끄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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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노는이태백
    작성일
    10.10.30 08:06
    No. 10

    1,2권과 달리 3권에서부터 같은 장면에서의 글에 굉장히 많은 사족이 달라붙기 시작했었습니다.예를 들어 그 광견이 서있었다.그것을 진유청이 보고 얘기를 나누었다..라는 상황이 있게 되면 이 상황에 엄청난 사족과 그 둘의 말장난식의 대화가 뒤섞여서 2~3쪽 이상을 잡아먹곤 했습니다.그러니 글 자체가 굉장히 루즈해지고 진행 역시 지지부진 해졌습니다.게다가 4권에선 아예 학관에 들어간 이유조차 불투명해지게 되면서 대체 무엇때문에 1권하고도 다른 1권의 260페이지 이상을 들여 학관에 갔는지 이유를 알 수 없게 되버렸습니다.단순히 새로운 캐릭터를 얻기 위해 학관에 갔었던 걸까요?본래대로라면 형수님 될 여자를 어떤 씨 발라먹을 놈이 채가기 전에 어떻게 해보겠다는 취지에서 들어간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그런데 4권에서는 자유롭게 어쩌구를 얘기하며 가출을 말하죠.
    ??????땅을먹자님은 단순히 전개속도에 불만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하신다고 하셧지만 전개속도,개연성,이야기의 진행,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복선?,그리고 어린아이들의 수준?이런 모든것들이 전부 1,2권보다 수준이하였습니다.그 전개속도가 느림에도 그 속에 탄탄한것들이 들어있다면 이렇게 실망하겠습니까?군림천하역시 진행속도는 느리지만 그 속에 들어있는 이야기,복선,음모,캐릭터들의 성격등등 알찬것들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20몇권이 지나도 시들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것 같은데요.물론 지금 진유청을 쓰신 로토 작가님과 군림천하를 쓰신 용대운 작가님의 경험차이가 엄청나긴 하지만 군림천하 수준의 치밀한 구성을 기대한게 아니고 그저 1,2권의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하지만 3,4권은 너무 심하네요.정말 나하햐햐님처럼 학관 이야기 통째로 들어내고 조금만 다시 써도 4권 말이 출발하는 진유청 이야기랑 이어가게 하는거 조금도 이상하게 보일것 같지 않네요.
    이런 부분들을 단순한 취향차이로 말씀하시는건 조금 아니라고 생각됩니다.아직은 앞으로 나올 책이 더 많긴 하고 확실히 학관부분을 지났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이런 전개로 나가게 된다면 용두사미는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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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蜀山
    작성일
    10.10.30 08:10
    No. 11

    묵향의 경우 저는 초반은 그저그런 수준의 무협. 판타지세계 파트는 상당히 훌륭한!....그리도 다시 돌아온 무협은 기대 이하....갈수록 엉망이 돼가고 있음. 거의 김정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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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10.30 12:32
    No. 12

    3권부터 말 많은 진유청.. 괜히 아무 이유없이 말이 많은건 아니죠.. 3권 대실망하여 4권 나왔다는 소식 들려왔으나 아무런 감흥도 없네요.. 본문보니 가뜩이나 바쁜 마당에 대여점 안들리길 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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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0.10.30 23:50
    No. 13

    티타임님 3,4권은 좀더 소소한것을 세세하게 적었다는것을 좀 생각하시죠,소소한것 일상적인것을 좀 더 다루면 당연히 복선같은 것을 적을 페이지는 줄어듭니다. 페이지수는 한정되어 있는데. 복선같은것과 소소한것을 몽땅 다같이 잡아넣기는 힘들지요. 게다가 아이들 수준을 언급하셨는데 소설에서도 엉망이라고 했습니다...썩어빠진 애들이라고 하고 주인공조차 포기하지요.또한 형수될 여자를 찾아서 왔는데 열심히 안하는것을 언급하셨는데. 애초에 주인공은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아이들과 지낼때도 주구장창 거의 놀면서 등선할려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먼치킨을 보인거지 열심히 지낸것은 초반의 조금 뿐인 것으로 압니다. 학관에서 어느정도 왔다 갔다 해도 안보이니 대신 찾아 달라고 권력있는 친구 찾아가는게 4권내용이지요.

    소설에 나오는것을 기본으로 생각하시기바랍니다. 복선은 소소한것을 다루면 당연히 줄어들수 밖에 없고, 아이들은 애초에 수준낮다는 설정이고, 애초에 주인공은 부지런한 인종이 아니라, 노력안하는데 주변이 알아서 돌아가고 등선까지할려고 하고, 등선까지 할려고 한주제에 싸움을 못한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주인공이었습니다.

    3,4권과 1,2권의차이는 소소한것을 다루었냐 아니냐의 차이 라고 봅니다.티타임님이 언급하신것은 이미 소설책이 있는 것이니 찾아보시면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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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노는이태백
    작성일
    10.10.31 13:14
    No. 14

    땅을먹자님의 생각과 달리 소소한 것을 세세하게 적었다고 하기엔 너무나도 질질끄는 면이 있었습니다.소소한것을 다루는것 좋습니다.하지만 단순히 이야기를 나누는 그 장면 자체에 3~4페이지가 잡아먹힙니다.그렇다고 그게 대사량이 많아서 그렇게 되는것도 아닙니다.하늘은 맑고 구름은 흘러가네 그러면서 산만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수준낮고 뭐 이런걸 말하는게 아닙니다.그런 설정역시 이야기 전개가 되면 다 이해할수 있는 수준이고 1,2권에서 그런걸 안본것도 아니구요.한정된 페이지수에 복선 이런걸 많이 집어넣을수 없다고 하셨는데 그럼 산은 푸르고 하늘도 푸르고 구름은 흐른다 같은 이런 쓸데없는 묘사 조금만 줄여도 페이지수가 왕창 나올수 있을거란 생각은 안해보셧는지요.어째서 어떤 행동을 하는데 거기에 사족이라고까지 말할수밖에 없는 설명과 묘사를 해야했던 건가요.설정의 문제가 아니라 진행의 문제라고밖에 생각할수 없습니다.1,2권의 진행에서 무리하게 학관이야기를 넣었다고 밖에 생각할수없습니다.제가 위의 리플에 언급한 어린아이들의 수준/이런게 수준이하가 아니라 들쑥날쑥하는 아이들의 생각이나 행동들이 1,2권보다 더 심해졌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이부분은 제가 좀 잘 못썼군요.하지만 그런것도 진행이 좀더 스무스하게 진행됐으면 이렇게 눈에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땅을먹자님이 말씀하시는 그 소소한 이야기에 왜 주위풍경에 대한 말이 오가고 뜬금없는 이야기들과 같은 패턴이 반복돼야 되는지 그런건 독자들의 관심밖입니다.이런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게다가 학관와서 열심히 하는걸 뭐라 하는게 아니엿습니다.애초에 주인공은 형수될 여자와 관련된 동기부여로 인해 학관에 들어갔던거 아니었습니까?거기서 열심히 안열심히 하는건 안중요합니다.중요한건 학관에 형수때문에 들어가서 형수때문에 나가는,그런 이야기가 와야 되는데 형수이야기 한번의 언급없이 갑자기 자유를 논하며 그냥 학관을 나가느건 아무리 봐도 작가님이 그냥 학관을 나가게 한것 같은데요.언제 진유청에서 먼치킨이나 그런걸 바랬습니까?1,2권의 전개,흐름 이런것들을 3,4권에서 볼수 있었나요?정말 몇번을 생각해도 땅을먹자님의 의견에 동의할수 없는게 소소한걸 세세하게 따진다는건 아무리 봐도 아닌것 같습니다.주위신변 잡기에 너무 많은 페이지를 소모하는데 이 페이지만 조금 줄였어도 땅을먹자님 의견에 고개를 끄덕였을겁니다.복선과 이런걸 몽땅 집어넣기 어렸습니다.하지만 그렇다고 이건 아니죠.적어도 무언가 아 사건이 일어날 것이다.앞으로는 이런식으로 전개될 것이다.이런게 느껴진게 하나도 없습니다.그나마 4권에서 이렇게 동심회 관련 이야기가 진행됬기 때문에 썩어빠진 무림맹에 대항하는 동심맹 관련 이야기가 진행된거지 3권에서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날것인지 그런걸 알수 있었나요?앞으로의 진행에 큰 흐름이 될법한 이야기를 전 적어도 본 적이 없는것 같습니다.땅을먹자님도 단순히 제가 책에 이런게 안써져서 트집을 잡는다고 생각하지 마세요.무엇보다 작가의 의도를 알기 힘든 책에서는 재미를 찾기가 힘든법입니다.왜 진유청은 학관에서 3권,4권동안 있었던 것인가...라는걸 물어봤을때 명쾌하게 설명하기 힘들것 같은데요.단순히 무림맹의 썩어빠진 모습과 그런 무림맹에 대항하기 위한 동심회의 발회준비?아니면 주인공의 생각,발상의 전환?단순히 이런 것들을 위해 1권하고도 1권3분의2이상의 내용이 들어갔어야 햇을까요?아니 땅을먹자님 의견대로 소소한걸 세세하게 다루었다고 해도 좋습니다.하지만 이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해요.소소하고 세세한 이야기도 주인공 중심으로 가거나 아니면 주인공과 관련된 중요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되야지.왜 대화를 하다가 주위풍경을 이야기하고 오늘따라 무진의 머리가 빛나고 춥춥이 심하고 이런...설명도 아닌 진유청이 생각하는 듯한 1인칭의 묘사가 소소하고 세세한 이야기인가요?이야기를 나눔으로서 이런 이야기는 충분히 넘길수 있는데 어째서 저런 묘사로 1,2페이지가 써지는 식의 페이지늘어나는건..좀..
    땅을먹자님도 제 리플의 마지막은 보지 않으시고 그냥 제가 내용 트집잡는구나 생각하시고 글을쓰신건가요.내용의 문제가 아닌 진행과 구성의 문제를 이야기했는데 어째서 이야기의 허점을 들춰냈다고 생각하신듯한 리플을 다셨는지 궁금하네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건 이야기속 내용들의 허점 이런걸 말하는게 아닙니다.음..좀 말도 안되는 예를 들자면 스타 리플레이 볼때 fastest 이걸로 리플레이 3분쯤 보다가 갑자기 속도는 fast로 줄여논 상태에서의 리플레이 보기라고 해야되나...이건 좀 말이 안되는 예긴 하지만 어쨌든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이야기의 속도,그리고 그 이야기속에 들어가있는 내용.모든 면에서 1,2권에 비해 너무나도 실망스러웠다고 이야기하고 싶은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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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0.10.31 14:21
    No. 15

    제가 말한것은 제가 [단순히 전개속도에 따른 취향차이로 뭐라고 한다]고 하니 티타임님이 아니라는 근거로 든것에 대한 반박입니다. 님이 문제가 있다고 말한것들이지요. 그래서 대답은 한건데. 그걸 트집잡는다고 해버리시네요. 님이 근거로 든것에 제의견으로 반박한건데 왠 트집이니 뭐니 하시는지?

    전개속도, 복선부족 --소소하고 세세한 것을 표현하다 보니 줄어듬
    아이들 수준 낮다-- 원래 소설 내용에 낮다고 했음
    원래 목적인 형수를 찾는게 거의없다-- 1,2권부터 주인공 성격이 원래 그꼴임. 그리고 4권에 자신이 못찾아서 부탁하러 가는게 나옴

    티타임 님이 언급하신 전개속도, 복선, 아이들수준, 형수찾기, 전부 님이 말한것을 대답한것인데 트집이라고 하시다니. 아예 님말에 대답하지 말라고 하시지요 트집이니 뭐니 글을 제대로 보지 않느니 뭐니 하기전에 자신이 뭐라고 썻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ps 여기는 비평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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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노는이태백
    작성일
    10.10.31 14:35
    No. 16

    아니 제가 언제 트집이라 그랬나요?아니 진짜 ㅡㅡ 전 제가 진유청이란 책에 내용들을 트집잡는것처럼 땅을먹자님이 말씀하셨다고 말한건데 제가 언제 땅을먹자님 의견에 트집을 달았나요?;;
    아니 분명 그렇게 썼는데 대체 뭘 보고 그런말씀 하시는건가요?
    아니 그리고 소소하고 세세한 이야기 좋지만 그것에 다른 여러가지 불필요한 묘사를 하다보니 전개속도가 늦어지고 그런 얘기를 한건데 그 부분에 대한 말씀은 없으시고 계속 같은 말씀만 왜 늘어놓으시는거예요;;
    전 그런 것들보단 어떤 행동에 뒤이어 붙는 사족과도 같은 묘사들과 그로 인한 루즈해짐에 대한 말을 한건데 땅을먹자님.정말 제 댓글 제대로 보시고 글쓰신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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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노는이태백
    작성일
    10.10.31 15:15
    No. 17

    비평이란건 객관적이기 보다 주관적이고 자의적인 글이 될수밖에 없는거로 알고 있는데요.전 이렇게 생각한거고 땅을먹자님은 저랑 다른 생각을 했기 떄문에 그에 대한 리플을 다신거겠죠.저는 그런 땅을먹자님 댓글에 [아니다.내가 생각한것은 그런게 아니다.나는 땅을먹자님이 말씀하신 것이 아닌 이러이러부분들이 실망스럽고 좋지 않다.]라고 글을 쓴겁니다.아니 비평란에 어울리지 않는 글과 댓글들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쓴 글의 어디가 비평란에 어울리지 않는건가요?트집부분은 분명 땅을먹자님이 잘못 보신것 같은데요?;

    소소하고 세세한거 때문에 진행속도가 느려지는건데 그 진행속도가 1권하고도 1권반이 넘어가도록 진행이 지지부진한거를 문제를 삼았고 땅을먹자님은 그런 진행속도는 소소하고 세세한걸 이야기하느라 느려진거라고 말하고 있는거니 어떻게 보면 같은말을 아다르고 어 다르게 말하는것 같아보이네요
    그리고 아이들 수준 낮다고 한거는 원래 이야기에 그렇게 나오는게 아니라 들쑥날쑥하는 아이들의 행동수준이런걸 말한다고 댓글에 썼구요.주인공 성격이 그꼴이기 때문에 학관에 들어간 목적을 잃고 1권반동안 행동하는 주인공이 계속 그려지는 책에 대해 안좋다고 댓글에 썼어요.제 댓글의 어느 특정한 부분만 읽고 거기에 댓글 쓰시지 마시구 다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세요.어떤 한 특정부분만 읽고 거기에 대한 반박댓글만 쌓이고 쌓이면 나중엔 정말 감정싸움으로밖에 번질수밖에 없잖아요.여긴 비평란입니다.다시 말하지만 비평이란건 어쩔수 없이 그 자기 기준이 되는 거와 비교해서 말을 하는거기때문에 주관적이고 자의적이 될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잘못하다간 토론마당의 안좋은 글들처럼 이 글이 번질수도 있겠다 싶은 걱정이 생깁니다....;;
    저도 위의 땅을먹자님 리플보고 욱해서 막 쓰고있다가 너무 감정적으로 글 쓰는것 같아서 조금 고쳐서 다시 올립니다.감정싸움이 되면 안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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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0.10.31 16:04
    No. 18

    타타임님 제가 트집을 잘못 적었군요. 첨에는 제대로 다보았는데. 글이 길어서 이리저리 보다보니 도중에 헷깔렷습니다. 제가 흥분도 햇고요.

    그런데 그 트집... 저도 님이 마냥 트집만 잡는다고 생각한게 아닌데요 반론이니 당연히 틀렸다고 말할수 밖에 없어서 말한건데. 님이 트집남는다고 제가 생각햇다고 몰아 붙이는것도 나쁘다고 봅니다... 이걸 말햇어야햇는데 잘못 말햇군요.

    그리고 아이들 수준은 애초에 티타임님이 인정하신대로 처음에는 티타임님이 잘못 쓰셧고, 두번째는 제가 의사전달을 제대로 못햇네요. 글은 전부다 보았었습니다. 또 저는 그 수준이 들쑥낙쑥하다는 것도.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냥 동방생중에서 소심한애는 소심한대로 계속놀고, 성격 더러운애는 더럽게 계속 놀고, 다른 학관애들은 오만하고, 아집에 빠진대로 계속 노는거 말고는 없는걸로 아는데. 어디서 아이들의 수준이 들쑥 날쑥하다는것을 느끼셧는지? 정말 궁금하군요.

    전개속도-소소한이야기는 님말대로 아 다르고 어 다른. 보는사람에 따라서 달라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취향차이라고 한거구요. 보는사람에 따라서 달라질 수 밖에 없는 내용으로 뭐라고 하니 그게 이상하다고 제가 말한거입니다. ( 뒤에 댓글 달리기 전까지 전개속도만 잡고 뭐라고 한 글들이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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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노는이태백
    작성일
    10.10.31 17:50
    No. 19

    취향차이라 말씀하셨지만 그 앞에 붙었던 재미니 용두사미니 하고 깎아내릴 필요는 없다고 한 부분때문에 이리 글을 썼습니다.위에서보다시피 말했지만 주관적이고 자의적인 것들이 다분히 들어가는 게 비평이고 감상입니다.1,2권에 비해 재미가 없고 분명 앞과는 다르게 점점 재미가 없어지니 용두사미가 되는건데 그런걸 말하지 말라 그러면서 취향차이를 말씀하시는것도 좀 아니죠.트집 부분 역시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틀린 부분만 딱 보고 얘기하는걸로 보이네요.그걸 몰아세운 것도 아니고 [땅을먹자님이 그렇게 말씀하신건데 그거와는 다른 말을 하고싶었다]라고 말한건데 그걸 몰아세웠다니요.땅을먹자님이 제 댓글의 어떤부분에 화나고 흥분하고 인정하지 않는것처럼 저 역시 땅을먹자님 댓글을 보면서 맘상하고 화나는거 마찬가지입니다.땅을먹자님 지금 댓글 보시면 처음에 흥분한거 빼고는 다 제가 성급하고 자꾸 이상한걸로 뭐라 말씀하시는것처럼 말씀하시는데요.그 달라질 수 밖에 없는 내용에 처음 댓글처럼 뭐라 말씀하신다음에 취향차이 라고 하시고 지금 댓글처럼 제가 나쁘고 이상하다고 말씀하시니 저 역시 마음이 상하죠.결국 댓글의 어조만 달라졌을뿐 결국 제가 그냥 이상한걸로 잡고 얘기하는 사람처럼 보이잖아요.
    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내용인데 용두사미니,재미니 하고 깎아내리지 말라고 하면 제가 그냥 성급하게 3,4권 대충 보고 이렇게 이야기한거라고 느껴지니..음...지금 댓글 보니 정말 기분 상하네요.결국 말의 어투만 달라졌지.결국 제가 그냥 성급히 대충 글쓴거고 댓글도 산으로 가는 댓글 단것처럼 됐네요.
    그 몇번이고 나오는 소소한이야기에 어째서 주변 묘사가 그렇게 장황하게 들어가는지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은건데 이 주변묘사에 대한 이야기없이 계속해서 내용적인 측면에서 계속 얘기한 꼴이네요.그리고 몇번이나 말하지만 그 주변 묘사가 인물들 중심으로 진행된것도 아니고 그냥 갑자기 하늘이 높고 산이 푸르고 구름도 푸르다 식의 이런 말서술과 영양가 없는 대화가 말장난 형식으로 길게 이어지는 부분들때문에 충분히 소소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진행이 괜찮게 될수도 있는데..라는 말을 하고 있는거예요.나름 의견의 타협?이런것을 찾으려고 저렇게 위의 댓글을 단건데 결국 제가 잘못된 뭔가를 얘기하는 듯한 리플을 다셔서 정말 기분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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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노는이태백
    작성일
    10.10.31 17:53
    No. 20

    땅을먹자님이 제 글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시게 되는것처럼 저 역시 땅을먹자님의 글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게 되는지도 생각을 해주세요.취향차이를 말씀하시기 전에 달았던 재미가 없느니,용두사미니 하니 하면서 깎아내릴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건 [니가 대충 보고 그렇게 느끼는것 같은데 섣불리 그런 생각하지마]라고도 느껴질수 있다는걸 생각해주세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0.11.01 06:22
    No. 21

    티타임님.. 한 댓글속에[ 제가 님이 트집잡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는것을 두번이나 말하셔서. 그렇게 말한겁니다. 애초에 그렇게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것으로 말하시고는. 아니라는건가요? 제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적으시고는 제가 그걸보고 몰아간다고 말하는게 잘못인가요?

    님이 제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적으셨는데. 제가 무슨 초능력이 있어서 다르게 생각할까요? 님이 잘못 적으셨고, 저는 그대로 보았을뿐입니다.

    그리고 용두사미니 하니 하면서 깍아내릴껀 아니라고 한것은 전개속도-소소한것이 님도 인정하셨듯이 사람에 따라서 다를 수 있는 문제고 그런것은 취향차이이니 그걸 문제 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대충본다는 것은 책을 제대로 안보다는건데 그말이 왜 거기서 나오나요? 취향차이라고 하면서 쓴말을 이상한데 붙이시네요.

    취향차이로 뭐라고 하는것은 비평을 하는 소재가 잘못되었다는 거지. 대충 보았다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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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0.11.01 06:27
    No. 22

    소소한것의 정도 차이에 따라서 재미를 느끼고 못느끼고는 개인차지 절대치가 아니라는것을 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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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노는이태백
    작성일
    10.11.01 12:33
    No. 23

    어째서 그게 단순히 개인차로 들어가고 비평을 할 수단이 되지 않는다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저 위의 글에서도 보이다시피 진유청은 앞으로 일어날 비극적인 일들을 막겠다는 목표가 있지 않나요?
    그런데 막상 보면 그 목표에 대한 전개는 이루어지지 않고 진행이 지지부진해지고 질질 늘어나는 것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거 어디에 잘못한 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전 아무리 봐도 잘못 적은거 없습니다.보시는 땅을먹자님께서그걸 보시고 그런 관점으로 보셔서 그렇게 적은걸 계속 저한테 잘못 적었다고 말하는건데 제가 잘못 적은건 아이들 성격부분 말고는 어디에도 제가 뭘 실수로 잘못 적거나 그런 부분은 없네요.
    뭐 주인공이 찌질하게 살다가 천수 다 누려서 후회하면서 죽은것도 아니고 떡밥이 나온 상태에서 예전으로 돌아오고 목표를 세웠으면 적어도 그거에 대한 진행정도는 어느정도 나와야 되지 않을까요?
    진유청에 대해 변호하시는 분들은 항상 말씀하시는게 소소한 거에서 재미를 찾는다는거인데 그럼 처음에 그 지나갔던 희귀에 대한 떡밥들은 그대로 놓고 이대로 그냥 소소한 이야기를 진행해도 괜찮은건지 궁금하네요.
    계속 제가 잘못 썼다고 말씀하시지 마세요.전 거듭 말하지만 아이들 성격부분만 잘못쓴거고 다른 부분은 전혀 어떤 오해나 실수 없이 썼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절대치란것도 웃긴게 제가 거듭 말하지만 비평,감상은 주관적이고 자의적인 것들이 들어가는거라고 몇번이고 말했습니다.그런데도 이런건 비평할거리가 안된다.뭐라 할 게 안된다.그러는것도 웃기네요.그럼 이런 비평없이 그냥 감상란에 재밌다.이런 감상글만 올라와야 된다는 말인가요?재밌다 괜찮다.라는 감상글이 올라오는것처럼 이런 비평글이 올라오는것도 자연스러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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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0.11.02 00:12
    No. 24

    티타임님 여기는 감상란이 아니라 비평란입니다. 단순한 감상은 감상란에 적는게 맞지요. 비평란은 소설의 틀린점 문제점, 좋은점 등을 말하는곳입니다.사람에 따라서 얼마든지 달라질수 있는 개인차에 따른 문제로 잘못되었다고뭐라고 하는곳이 아닙니다. 단순히 나는 소소한게 많아서 재미없더라 이런글은 감상란에 적으시지요.

    그리고 뻔히 증거가 있는데 없다고 우기지 마시고 좀 찾아보세요. "트집을 잡는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라고 적으신게 있습니다.

    --땅을먹자님도 단순히 제가 책에 이런게 안써져서 트집을 잡는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제가 내용 트집잡는구나 생각하시고 글을쓰신건가요. --- 라고 적은게 아직 여기 댓글에 있습니다.

    있는걸 없다고 하면서 남탓좀 그만하세요... 좀 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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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0.11.02 00:48
    No. 25

    티타임님 소소한게 많은것이 마냥, 나쁘다는거와. 위에 진유청에 대해 케루비노님이 쓰신 것처럼. 요즘 독자들에게 어필하기 힘들다는거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소소한것들이 많으니 나쁘다는 식으로만 표현하길래 제가 잘못되었다고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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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노는이태백
    작성일
    10.11.02 02:12
    No. 26

    그냥 제가 내용트집잡는구나 생각하시고 글을쓰신건가요 만 읽으신건가요?전 이렇게 저렇게 생각했습니다.라고 글을 썼는데 그 부분은 제가 잘못쓴건가요?아니면 땅을먹자님이 보시질 못하신건가요?트집이야기는 분명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이런저렇게 봐서 내가 그렇게 느꼇다라고 쓴것 같은데 그 부분이 약했나요?

    비평에 관한 것은 땅을먹자님의 말이 맞습니다.감상란에 썼던것을 한 분이 비평란으로 옮기라고 하면서 고대로 옮겼더니 이런 잘못된 부분들이 생기는군요.
    하지만 문제점은 충분히 말했다고 생각합니다.그걸 땅을먹자님은 소소함,취향차이라고 말씀하신거구요.
    글의 구성과 흐름에 대한 문제점인데 주인공에게는 과거에 겪었던 비극을 막아야 한다는 목표가 있습니다.1,2권은 이 목표에 따른 움직임을 보여줍니다.형을 강하게 만들기 위해 하는 행동들이 그 대표적인 예겠군요.
    하지만 3,4권에서는 그 부분이 보이지 않습니다.이 작품을 관통해야 할 주인공의 목표.그것은 이 책의 시작과 끝을 함께 관통해야 하는 것임에도 3,4권에서는 그 모습이 희미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3권,4권 대부분의 내용을 버리고 1,2권만 본뒤 4권 끝부분을 봐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능하다고 본 사람들이 말하죠.이런 점은 분명히 나쁜 점이고 이 소설에서 고쳐야 될 점입니다.비평란에서 이 정도의 지적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상란에서 보면 금강님 역시 진유청 감상글을 쓰셨죠.

    [1권에서의 흐름을 가져가려면 진유청은 2권에서 학관으로 보내지 말아야했고 보내려면 조금 더 타이트하게 조여야만 했는데 그 조절에 실패해서 전형적인 늘리기의 모습이 되려는 형태가 되었다. ]

    소소하고 취향인 부분에서 호감을 가지시는 분들이 계신다 하더라도 이것은 결과적으로 늘이기의 모습이 되려는 형태를 지니게 되버린 거죠.
    중요한 건 소설에서 처음과 끝을 관통하는 주제,혹은 목표가 3,4권에서는 보이지 않았다는 겁니다.그것이 1,2권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 점은 반드시 작가님께서 한번 생각해보셔야 할 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소소한게 많다고 해서 나쁜것은 분명 아닙니다.하지만 그 소소함에 치중해 중요한 큰 줄기가 독자들에게 잘 안 보이게 되면 안되겠죠.작가님은 분명 1,2권때 그런 조절을 충분히 해내셨습니다.마음 따듯해지는 글.하지만 분명 주인공이 갈 목표가 분명히 보이는 글이었습니다.3,4권에서는 그것이 보이지 않았습니다.그나마 4권중후반 부터 주인공의 목표가 다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재밌게 쓰실 수 있는 능력을 지니셨고 실제로 능력을 보여주신 작가님이십니다.3,4권에서 그런 흡입력이 떨어진건 분명했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그 책을 읽은 독자는 그 부분을 지적하고 나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감상란의 저 나쁘다와 용두사미의 경우는 그대로 두겠습니다.이제와서 바꿔봐야 우스워 보일 것 같네요.땅을먹자님이 말씀하신 비평의 기준이 확실히 비평으로서 맞는거 같습니다.
    귀환 진유청을 도저히 못보겠다고 저렇게 글은 썼는데 솔직히 5권이 나오면 다시 책장을 넘길것같네요.저 3,4권의 전개가 아닌 일상적인 부분이 나오면서도 전체적인 흐름은 흘러가는 1,2권과 같은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4권 중후반에 분명 그런 흐름이 보이기 시작했으니 5권은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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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십무진경
    작성일
    10.11.12 07:44
    No. 27

    난 당신이 나쁘다고 여겨지는게 더 좋아보이는데..내가 이상한건가.. 땅을먹자님 의견이 맞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가.. 제발 내가 말하고싶은거는 그렇게 손에 집을수 없을정도로 못 쓴 작품이라면..제발 보 지 마 세 요. 당신들 안봐도 볼 사람은 다 보니까... "소소하고 취향인 부분에서 호감을 가지시는 분들이 계신다 하더라도 이것은 결과적으로 늘이기의 모습이 되려는 형태를 지니게 되버린 거죠." <--- 이게 왜 이렇게 결론이 나나? 제발이니까요.. 다시 재밌게 됐다는 소문을 혹시 듣게 되더라도..제발 읽지마세요. 또 이런글 올릴꺼면 난 짜증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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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우레냥이
    작성일
    10.11.30 12:33
    No. 28

    난 1,2권은 좋게 보았지만
    그후로 이 작가에 대해서 아예 포기했어요.

    싸우지들 마세요. 취향이 다르기에 의견충돌이 발생하는 건 맞지만, 볼사람은 보고 안볼사람은 안봐요.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교리 싸움과 같이 덧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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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노는이태백
    작성일
    10.12.13 00:30
    No. 29

    십무진경/어처구니 없는 글 남기네요.
    당신이야말로 내가 남기는 글에 글 남기지 마세요.
    문제된 부분을 소소한 취향차이로 몰고가는데 그걸가지고 뭐라 안그럽니까?
    헛소리 그만 나불대세요.
    당신이 짜증나니까 내가 글 올리지 말라는 헛소리 그만하시구요.
    별 진짜 어이없는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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