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예전에 도시의 지배자를 보고서 이런 xxx라는 욕이 절로 나오더군요.(내용은 대여점에서 잠깐 서서 본거라 정확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대강 내용이 주인공이 엄청 큰 기업체를 하고 있는데, 적이 있었습니다.
그 적이 자동차를 타고 도망치는데 그걸 잡으려고 미사일인가 마법인가 어쨌든 위력이 강력한 무기를 마구 갈기더군요.
시골도로가 아니라 도시한복판이었을겁니다. 적은 요리조리 막 피하고 애꿎은 다른 차들이 막 폭발하고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헐 이런 ㅅㅂㄹㅁ를 봤나.
저렇게 주인공때문에 죄없이 죽고 다친 사람들은 무슨 잘못인가요?
주인공은 전혀 미안해하지도 않고 돈도 엄청 많은넘이 뒷처리로 보상이라도 해줄생각은 전혀 안하더군요.
인간적으로 저런 내용을 마구 배설해내는 박재학이란분 참 비호감입니다.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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