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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어디에 비평요소가 있는건가요?
창조하셔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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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지 명칭이 정해져서 나쁜건 없다고보는데
오히려 그런 명칭이 생김으로써 다른분들도 만드는 계기가될테고.
님말대로라면 그런명칭 만들지말고 뭐라불러야하나요??
그냥 좆나 쎈 몸뚱아리? 먼치킨의 발판?
도대체 비난하는 이유가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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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뭔가 잘못 읽으신 것 같은데 위난극오지체가 아니라 위난극오지상입니다. 어떤 신체를 말하는 '지체'가 아니라 하늘이 위기를 극복하고 세상을 구한다는 운명을 주었다는 '관상'을 가진 인물이 남궁설입니다. 그리고 남궁설의 어디가 약하다는 겁니까? 처음에는 천왕문 장자(얘가 태양무극지체 흔히 말하는 천재) 다음으로 꼽히는 기재였고 기연을 얻어 최종 보스가 된 다음에는 완벽한 연허합도에 36갑자의 내공을 가진 적화린을 가볍게 바를려고 했습니다. 적화린이 최종 깨달음을 얻지 못했으면 바로 졌을 정도의 괴물이죠.
뇌에 관해서도 안좋게 보시려고만 하시는데 적화린이 고수의 뇌를 보는 것은 뇌전심의결을 창조하기 위해 인체의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겁니다. 사람 뇌가 남녀의 차이가 없다는 겅 적화린이 열어보기도 전에 어떻게 압니까? 까기 위한 비평인 것 같아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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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하시는게 주인공이 뇌를 너무 쉽게 파악한다는 거랑 위난극오지체라는 칭호가 의미 없다는 건가요? 이해가 잘 안돼네요. 그리고 윗 분 말씀대로 남궁설은 마지막에 적화린 빼면 무림 최강이 되는데 어떻게 약하다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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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허구헌날 보는 판박이 신체 식상해서라도 새로운것 많이 창조할 필요성 있습니다. 글을 쓰는 작가분들 더 많은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서 창조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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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번글의 암해님 말씀에 찬성합니다~
할말 암해님이 정확히 다 해주셨네여
그리고 전 남궁설을 보면 다른 정통 무협소설의 주인공 급 같더군요 고난을 겪고 동굴에 떨어져 기연얻고 ..자연지기를 끌어다쓰는 무위신공 체득하고..
책에 정확히 이렇게 나옵니다 "천지만물의 힘을 뿌릴 수 있고 그 힘은 산을 허물고 바다를 가를 수 있다 "
이게 약함니까?....
남궁설로 해서 번외편을 만들어도 좋을정도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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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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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먼치킨이라는 이유로는 비판할 여지가 없습니다. 타인의 뇌로 흡기해서 무공을 키우는것 역시 김용 소설의 구음백골조와 비슷한 설정이구요. 무슨무슨 상 역시 구무협 등에 흔히 쓰이는 소재였죠. 비판할 이유로는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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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비평이 새로운 명칭을 만들지말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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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를 부르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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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무식을 자랑하는 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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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무식을 자랑하는 글인가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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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이런 글이야 말로 비평란에 보이지 않았으면 하는 글 1순위 입니다. 이런 글 때문에 정작 제대로된 근거로 비판하는 분들까지 싸잡아 비난을 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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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하기 어려운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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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런글에 추천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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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달라고 적으셨으신거라 생각하고 까야겠습니다.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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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근데 덧글들이 공격적이네요...
본문이 허술한 건 알겠지만, 그런 식으로 덧글 다실 필요가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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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도 딱히 좋은 글은 아니지요. 소설 내용도 제대로 모르면서 소설을 괜히깍아 내리는 공격적 글인데요. 정확한 명칭도 모르고, 남궁설이 얼마나 강했는지도 모르고... 아예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글을 까니 그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저 정도 댓글은 달 수 있지요.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고 공격적 글을 쓴 본문보다는 얌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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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내용이 공감되지는 않습니다만 댓글이 너무 공격적이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읽으면서 느낀 부분이지만 아마 종결이 너무 급작스럽게 된 부분에 대한 아쉬움에서 나온 비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6권까지 빌렸다가 추석 연휴간 다음권을 못빌리고 3일간 뒷 내용을 궁금해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제 예상으로는 한 10권정도가 완결일 것이라고 생각했었지만 7권 완결인 것을 보고 너무 급한 마무리가 아닌가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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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에 공격적으로 덧글달았다고 욕먹을이유없음.
위선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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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비평란에 적는다고 다 비평글이 아니라니까요...;;
그냥 부정적 감상문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될 것을...
그리고 어짜피 자기 하고싶은 말 적는 곳인데, 다른 사람보고 위선이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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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리님//

이해가안가네요 ㅎㅎ;
하고싶은말을 적는다고 언급하셨는데
그러면
덧글이 공격적이니 자제하라 라고 말하시는분들의 하고싶은말을 하는
'자유'는 허용이 되고
공격적으로 덧글을 다는분들의 자유는 허용이 되지않는다는말이신가.
이글을 쓰신분이 맘에안드니 하고싶은말을 적었을뿐.
님말대로
'어짜피 자기 하고싶은 말 적는 곳인데'
왜 쓰고싶은말을 하면안되죠 ㅎㅎ?

뭐 다들 자기가 말하면서 모순인지 아닌지도 모르는사람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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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에는 책임이 따르고,
할 말이 있고 못 할 말이 있으니까요.

사미센님 말대로라면...
공격적으로 덧글달았다고 욕먹을이유는 없는데,
공격적인 덧글 달지 말자고 하면 위선적이라고 욕먹어야 되는건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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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아예 모르면서 소설을 깔려고 쓴건데요. 그런것은 안보이시나요?
뻔히 잘못한사람이 있어서 그걸 지적하니 공격적으로 보인거지요.

굳이 현실에 비유하자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하면서 멀쩡한 사람을 비난하는 사람에게 그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개념없이 뭔짓이야" 이런 말을 했다고 잘못이라는거지요.

왜 애초에 잘못한 사람을 나두고 그것이 잘못이라고 햇다고 질못이라는건지... 거참... 무슨 심한 욕이 잇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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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허술한게 아니라 아예 소설내용도 모르면서 깐거지요. 그런것은 잘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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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리님//

위선은 착한척 한다는 말하고 같은거라고 봅니다.
이 글은 비판이 아니라 본인의 감정을 싸 지르듯이 내 뱉는 글로
쓰신 본인 조차도 비난의 댓글이 엄청날 것이라고 생각할 듯한 글이죠.

잘 보시면 내용 자체를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쓰신 글입니다.

이런글을 비난하는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공격적이라고 나름 착한척 하신것을 위선이라고 하는게 어디가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네요.

실제로 착한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나쁜걸 나쁘다 말한걸 너무한다고 표현하는것 자체가 위선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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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리님//

그 자유의 책임을 님이 묻지않으셨으면 하네요 ^^;
적어도 문피아 운영자가 와서 물으면 들어줄 의향은 있습니다만?
이런 배설글 감싸주는분한테서 듣고싶은맘은 추호도없습니다.

애초에 위선이 틀린말도 아니잖습니까? ㅋㅋ
저 위에 쓰신분들중에 '언행일치' 하며 완벽하게 사는분은 없다고봅니다.
그렇게 사는분이 있다고해도 그 언행일치에 개념은 없어보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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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생각하세요.
어짜피 내가 뭐라고 한들 달라지는건 없을거지만...

이런 배설글 누가 감싸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는 본문글을 감싸려는게 아닙니다만?

배설글 쓰는 사람도 자기 마음껏 쓰라고 하세요.
어짜피 배설글이라고 공격하는 댓글도 많이 달릴 테니까.
배설글에 공격적인 댓글 쓰는 분들도 마음껏 쓰겠죠.
댓글 쓰는 자유를 누가 막을 수도 없는거고, 또 본문글이 그런 댓글을 부른 셈이니까요.

다만, 그렇다고 '공격적인 댓글은 쓰지 맙시다'하고 예의를 갖춰서 지극히 정상적으로 쓴 댓글이 '위선'이라는 취급을 받아야겠습니까?

이 본문글이나, 공격적인 댓글보다 '위선'이라는게 더 심한 취급인것 같습니다만...
위에서 댓글이 공격적이라고 쓴게 유주님이랑 헌화님 딱 두분인데, 유주님이나 헌화님 댓글이 어디가 '착한척'입니까?

18번 땅을먹자님 처럼 지극히 정상적인 댓글을 쓰셨다면 저도 아무소리 안하고 지나갔겠습니다만...

위에 어디서 누가 '이런글에 공격적으로 덧글달았다고 욕'을 했습니까?
단지 '댓글이 너무 공격적이신것 같다'고 적고 있는 댓글 밖에 안 보이는데요. 그 댓글이
---
이런글에 공격적으로 덧글달았다고 욕먹을이유없음.
위선돋네.
---
이런 반응을 부를 정도로 '공격적인 덧글 쓴 사람에 대해서' 욕설을 하고있고, 위선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야 저도 할 말 없습니다.
저도 위선을 돋게 해 드린것 같은데, 참 죄송하네요.
내가 왜 이런 댓글을 달고 앉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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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예의를 갖춰서 덧글쓰는 사람들을 위선이라그랬나 ㅋㅋ
딴사람이 이 글쓴이분한테 뭐라하든 신경안씀 ㅋ
남한테 공격적인 덧글 자제하라 라는듯한 덧글이 위선이라고한거지
그리고 저한텐 위선적으로 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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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덧글 계속 다는거 싫어요 ^^
이제 참견하지말아주세요
님이 계속 그런말하면서 설득 or 키배win
뭘하시려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이 달라질거라는 생각은 안들지않습니까?
서로 말을 안섞으면 평화로워요.
저는 앞으로도 문피아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이상
하고싶은말 하면서 살거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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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이 뭐가 심한게 있나요? 비꼬아서 말하긴 하지만 대놓고 쌍욕을 하는것도 아니고 이건 웬 논쟁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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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배설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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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풍님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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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참신한 글이었다고 느꼈는데, 너무 인간적이랄까
그리고 다른 책들보다는 나름 현실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작으로 꼽는 책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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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쓰셨나보네요. 재미있게 읽은 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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