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백천유
작품명 : 악마전기
출판사 :
악마전기를 읽으면서 눈에 거슬리는 것이 몇몇 있습니다.
뇌를 해부해 본다.
위난극오지체
백천유 작가님은 솔직해 졌어야 됬습니다.
처음으로 뇌를 개봉(?)했을때 아무리 똑똑하고 천재인 적화린이라도 뇌라는 넘사벽은 절대 넘을 수 없다는 것을 말이죠.
그런데도 자신의 한계를 알지 못한고 두번째 뇌뚜껑을 열더군요.
과연 적화린은 소득을 얻었을까요? 뇌에도 남녀구분이 있던가요?
백천유 작가님께서 무협역사상 명칭을 부여하지 못한 신체를
정의해 주셨습니다.
먼치킨 신체 위난극오지체죠.
현재 수천권의 무협지의 주인공의 신체를 명명한다면 위의 신체를
부여하는것이 제일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위난극오지체의 먼치킨 남궁설... 약하더군요.
과연 위난극오지체라는 명칭을 창조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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