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노란병아리님 블로그에서 대충이나마 보고 빌리시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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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베 1등이던 뭐던 우선 리뷰를 참조!
저도 노란병아리님 블로그를 자주 둘러봅니다마, 평이 너무 후하셔서 가끔 도움이 안될때가 있어요.==
귀환의카이젤은 애초 뒷표지광고글만 봐도 뻔한데요... 전 양산 좋아해서 출판사소식에서 표지글 보고 재미있겠다 생각해서 일부로 봤는데... 오히려 비평란은 개념작 찾아서 적는게 더 편할껄요 ㅋ 양산 or 양산이하가 대부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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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병아리님 평이 대체적으로 시장흥행과 잘 맞습니다. 지금까지 지켜본바에 따르면..... 20개 정도 흥행잘되는 작품을 분석해보니 그렇게 나오네요. 다른 것은 개인취향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나는듯....
참고로 비평란과 시장흥행과는......생략.....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결론이 나오네요... 아마도 비평란에 글을 올리는 분들은 많은 쟝르소설을 접하기에 .... 대충 대충 잠깐 잠깐 보는 독자들과는 보는 관점이 다른듯..... 거기에 비평란에 올리는 독자 취향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라서.... 쩝....
확실히 노란병아리님이 평이 참 후하시죠;;; 그래서 그런 노란병아리님도 포기한 작품들만 지뢰제거용으로 참고하고 있습니다. 귀환의 카이젤은 볼만했어요. 막 퍼주기가 거슬리긴 했지만 쉽게쉽게 읽히더군요. 문제는 꼭 뒷권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안든다는 것 정도...지만요.
마법사는 몰라도 카이젤은 킬링타임은 되는듯요...나름 괜찮은 설정인..ㅎㅎ
귀환의 카이젤 3권이 꽂혀 있기에 1,2,3을 빌렸다. 집에 돌아와서 확인하니 1,2, 5권이였다....... 털썩..........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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