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만족이자, 대리 만족 아닐까요?
소설이란 자신이 이루지 못한 것을 그곳에서라도 이루어 보고자
"제2"의 `나'를 만든 것이지요...
한 마디로..
아폴로= 주인공.. 이말이다 이겁니다.
그리고.. .마법사가 살려줬다고.. 식스팩 생기면...
asfasgsag....나는 몸 좋다는 소리 함 들어 볼 끼라고 3개월 정액 끊고
한 번도 안 빠지고 나가서 운동하고, 식단 조절하고...
눈물의 3개월 보냈는데.... 만약 내 이 글을 읽었다면...
화냈을지도 모르겠는걸요...; 모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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