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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이지 저도 속았어요....
저도 책뒷면보고 오호!!!이거 좀 재밌겠는데......
하지만 1권을 보고 나서의 감상평은....
뚱뚱한 주인공이 기연을 맞고.....초절정 꽃미남이 되었죠...
여기까지는 괜찮았죠.....하지만...
쓰레기 소설에서 매일 등장하는 이것 !!!"할렘"
1권의 감상평은 바로 쓰레기가 될려는 할렘물이였죠.....
아 그래서 괜히 1권만 빌릴걸 하는 생각이 막 들었네요...
하지만 처음엔 2권을 아예 다 빌려서 2권을 안볼수도 없어서......
계속해서 여자나옵니다....책 뒷편의 내용이
세상을 정의롭게 하는 히어로 가 아니고 계속 여자만을 구하는
여자 히어로입니다...ㅋㅋㅋ
아무튼 계속 여자 나옵니다....앞집도 여자 ,크럽에서 여자,
촬영장에도 여자, 산속에서도 여자, 막 나와 막!!!!!!
그래서 책의 3분에 2가 여자만 나오고 야~~~~~!!
도대체 히어로는 무슨 의미의 히어로 인지....계속 읽다가
의문???의문???만 생기는 책 이였죠...ㅋㅋ
그래서 2권을 읽이전에 이런생각이 나더군요.....
"아이씨 2권도 여자만 계속 나오는거 아니야 그래서 책 내용이
저질아니야???" 이런 생각이 나더군요....
하지만 돈이 아까워서 읽어봤지만................ㅠ.ㅠ ㅠ.ㅠ
역시 예상대로....이제 결심했어....이 책을 빌려 읽으면....
내 안구에 슾기 차고.....내 피 같은 돈 만 계속 나가게되는
쓰레기 소설이란걸.....ㅋㅋㅋ
2권의 내용은 우유부단의 극치입니다...무슨 여자든지 관심이 많다
자기 스스로 여난을 만들어간다...
정아 버리고 바로 딴여자 지연이라는 여자에게로
그러다가 다른 소설 (골든 크로스)라는 쓰레기 소설 과도
아주 비슷한 면이 많네요..ㅋ.ㅋㅋ
또 2권에서는 우리나라 경찰,형사,들의 찌질함과 어슬렁 어슬렁
거리고,,출퇴근 도장만 찍는 그런 형사들이 많이 나옵니다..
국정원은 뭐하나? 돈만 받아 처먹고 그러나?
국가에서 이런 특급사고가 맨날 일어나는데.....국정원
에서도 초능력 요원이라도 보내야 하는거 아니야?
조직 폭력배도 능력자 있는데.......국정원이라고 없어야
말이돼???? 여기서 개연성 (0)제로라는걸 또 느꼇습니다.
정아라는 탤런트는 아이 버렸나? 정아라는 탤런트아고
아예 깨끗이 헤어져야지 나중에 3권에서4권에서
나와서 주인공 귀찮게 하면 ....이 소설 또 재미없어지는데....
작가는 이글을 늘리기에만 정신없어서.....나중에 정아라는
탤런트는 꼭 나올것 같은 느낌......
조폭중에 선희라는 악질 여자가 나오는데....나름 정의의 사도
라는 주인공은 마약 거래때 돈만 가져가고 신고는 안합니다.
이런 사회 쓰레기들은 불구로 만들어서 경찰에 신고해야는데
주인공은 그냥 우유부단의 소유자 답게 그냥 돈만 훔치고
그냥 떠납니다......돈독 완전 올랐어요....이때부터
아무래도 주인공은 남자는 죽여도 여자는 못 죽이는 우유부단의
소유자에 남녀평등이 없는 남자, 보숙적남자인것같음 이때까지
악질 남자는 죽여도 남자보다 더 악질인 여자는 살려주는 면에는
가감성이 제로입니다..
이런 쓰레기 소설 예 로는 판타지에서 어새씬이 주인공을
죽이려 하지만 어쌔신이 여자면 주인공은 어새씬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것을 바로 잊어버리고 자기 부하, 아니면 애인으로 만듭니다. 바로 스레기 소설로 가는 특급열차이죠...ㅋㅋ
글구 어디를 가든 난 솔로다 라는 식의 행동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주변 액스트라들은 맨날 이 대사를 합니다.
"어머 진짜 잘생겼다." 라고요 휴일이나 놀때면 보통 여자친구와 가는데. 이새긴 머리가 나쁜거야 아직 그여자가 부답스러운거야?
글구 또 주인공은 여자들이 다가오면. 맨날 당황합니다...
이젠 너의 인기를 알텐데 이젠 당항이 아니고
"역시 내인기란" 이런 행동을 해야 하는거 아니야?
여기서도 개연성 제로입니다.
글구 중반으로 치닫는데 왜 장미라는 여자는 왜 안나타나는거야?
그여자 아주 독하던데 (사이코기질)이 아주 많아서 철호가 나타나자마자 바로 접근해서 자기 남자로 만들어야 하는데..중반인데도
아직까지 안나타나는데서 개연성 제로
이 소설에서 여자친구 지연이라는 애는 남자에게 관심이 없나?
자기 남자친구가 맨날 특종으로 신문을 장식하는데......
거기에서는 남자친구에게 물어보지도 않고,,,,한번도...
남자친구안테 관심이 있느거야 없는거야? 여기서도 개연성 부족
또 화가난 부분은 지연이라는 여자애 아버지 옛날 조선시대의 보수적 양반을 생각나게 하는 인간인데......주인공이 돈없어,부모없어,
직업 특출나지 않아서 딸안테 바로 만나지 말라고 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이런종류의 사람은 주인공이 돈 많은게 알게되면 바로 딸을 주인공에게 팔아버리는 비열한 조선시대 양반같은 사람이죠....분명히 아깝다고 그때 딸을 그녀석에게 줘야 나도
콩고물이라도 얻어먹는데....하면서 비열한 모습을 보여줄겁니다.
뻔하죠.....지는 자기 아내...분명히 사랑으로 안만나고 여자 돈보고
결혼할 새기야....ㅂㅅ새기
글구 주인공은 맨날 식스팩을 보여 줍니다. 2003년 쯤이면 그렇게 방송에서 상의 까는 식의 방송했다간...물의를 일으키는 당시 상황에서 어울리지 않고 지금에서야 아주 자연스럽지 그때에는 어휴~~~~~~~여기서 또 개연성 제로...
또 조연 중에 은선이라는 여자가 나옵니다. 사회를 너무 모르는 멍청한 여자인데 사획악인 조폭 조직에 간부급의 여자인데 자기는 편안하게 가족들과 산다는데...이여자가 멍청한지 사회를 모르는건지
"넌 바로 이제 인생 편안히 살기 글럿어. 이여자야!!!!!"
그리고 마지막 20P이지 남기고 드디어 히어로하는 책재목답게 그때부터 정의의 사도가 됩니다.하지만 이게 뭐야 왜 하필 마지막 쪼금 나오는 거냐고 완전 앞에는 할렘이내,조폭들이네....하면서
주인공의 활약은 10%도 안나오고 마지막 2권 에서 조금 나오고 끝나면 내돈 1600원은 어떻게 할건데...응!!!!!
몇몇 이 글에 공감하지 못하는 분들, 또 아직 이 책을 읽지
않으신분....이글을 보고 한번 딱 한번만이라도 이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찬성: 
반대: 
백수77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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