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희망의불꽃입니다.
추천을 제가 이걸로 한 3번 4번째 하는군요.
이번 추천할 책의 제목은 제목대로 데이나이트 캐슬입니다.
성지순례글로 한담란에 선호작 열풍을 부른 늙은애벌레님의 글이죠.
데이나이트 캐슬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평범한 학생 신분인 남주(강현)과 여주(아란)의 우연한 만남. 그리고 피어나는 사랑! 하지만, 하늘이 질투라도 한 것일까?
하늘에서 거대한 운석(별똥별)이 그들을 덥친다!
눈을 뜬 남주(강현)
“여기는?”
“꾸륵?”
오크들이 득실거리는 어느 숲......
눈을 뜬 여주(아란)
“여기가 어디죠?”
“음. 그러니깐. 언니......”
아란의 질문에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바람의 정령.
남주(강현)과 여주(아란)은 거대한 운석의 충돌과 함께 이 세계로 떨어지고, 각자 특별한 능력을 얻으며 점점 가까워지는데!
포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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