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글이나마 홍보하려 한담에 간크게 글적어봅니다. ^^
조선초기. 정당한 왕권을 잃고 귀양가는 왕의 이야기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리고 원래 거지로 죽어야 하나 그 거지로 다시 태어난 누군가가 죽을 운명인 왕과 조우하게 됩니다. 거지는 운명을 느끼고 그 왕을 돕기로 맘먹습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제 막 한 고개를 조금 올라가는 참입니다. 아직 왕은 죽을 곳을 향해 가고 있고, 거지는 동분서주하며 왕을 구하려합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인셉니다.
과분하게 이제 겨우 3만자 넘긴글에 선작+30으로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감사드리며.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운 날씨지만, 지치지 않으시길 바라며... 글을 줄입니다.
p.s. 포탈오픈 주문을 몰라 열진 못합니다. ^-^;; 양해해주시길. 제 서재로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