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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가되엇으면 하는것보다. 현대/역사/일반/전쟁/호러/뉴웨이브의 경계를 알고 싶습니다. 뭔가 이것들은 관계가 애매한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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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을 좀 세분화 해서... 스릴러와 추리를 넣어보면 어떨까요?
그냥 [일반] 이렇게 넣어두면 사람들의 시선 집중이 좀 안 돼서...
재밌게 써도 손해 볼 수 있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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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창작 어떤가요? 자신이 즐겨읽는 소설을 자신의 글로 이끌어 나가는 재미가 있을듯합니다. 이건 새로운 글을 쓰는 고통보다는 창작의 고통이조금 적을듯도하고 초보자들이 글을 잘 쓸수있을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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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얘기는 아니지만 작품의 개괄적인 소개가 각 게시판에 있었으면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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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도 한번 건의했던 내용인데, 출판작들의 선호도 조사를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진이 일손이 부족하다면 비평란처럼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등록/투표할 수 있도록 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무절제한 댓글이 처치 곤란하다면 댓글 기능은 삭제해도 됩니다.
타 사이트들처럼 점수제로 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지만 최소한 최신 출간작들이 어떤 것들이 있고, 그 작품틀에 대한 일반적인 선호도와 반응을 목적으로 하는 게시판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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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반을 먼가 수정했으면 하네요...먼지 감이 전혀 안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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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클릭하면 크게 그 소설의 제목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 밑에 글의 작품소개를 쓸 수 있게 만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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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추리가 왜 없는 거죠.ㅠㅠ
이런 있는 건데 시스템 에러로 메뉴에는 안보이네요.
수정하도록 합니다.
스릴러가 좀 애매하긴 한데 검토추가하지요.
2차 창작은 패러디인데요.
패러디물은 원작자와의 문제가 있어서... 하지만 어떤 거든 요청이 있으면 일단 검토에 들어갑니다.
물한방울님 작품 개괄소개는 이미 리뉴얼에 반영되어있습니다.
사실 지금도 관리자에 있는데... 연재자들이 잘 안할 뿐입니다.ㅠㅠ
출판작 선호도?
그게 정말 애매한 건데...신간안내에서 해야 할거 같은데요.
접수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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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패러디 등의 연재란도 추가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추리물은 접하기 쉽지 않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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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에서 추리물은 딱 하나밖에 못봤다죠...
물론 그마저도 무협이라 정확히는 추리물에 속하지는 못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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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는 어떨까요? 타 사이트에서 친분이 있거나 혹은 우연히 소재가 비슷하게 맞아 떨어져서 두 분 이상이서 한 소설을 연재하는 사례를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어느 누구나가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심사 절차를 거친 뒤에 연재를 허락하는 그런 식이랄까요? 좋은 방향 쪽으로 생각하다면 사수 부사수 같은 식으로해서 서로 이야기라던가 설정이라던가 각자의 흠을 메워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한 번 건의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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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미스터리가 포함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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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웨이브는 언뜻 어떤 장르인지 감이 안와서리;; 라이트노벨이란것도 전혀 감이 안잡히는 장르인데, 어떤장르인지 몰라도 좀더 이해가쉽고 금방 와닿는 단어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추가장르라고 하면 전에 SF와 유사하지만, SF와는 조금 구분되는 장르를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일단 현재의 분류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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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생각으로는 카테고리 추가는 실제적으로는 거의 쓸때없는 짓이라고 생각되긴합니다만. 뭐 인간이란 근본적으로 쓸때없는 짓을 즐기는 존재이기도 하니...

웹툰나 만화, 드라마를 위한 "시나리오" 같은 카테고리가 있었으면 괜찮겠다 싶네요. 특히나 웹툰의 경우는 장르문학과 꽤나 연계성이 높은 미디어니까 여러모로 가치가 있을리라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결코 추가해서는 안 될 카테고리로는 패러디를 들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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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서 패러디란 추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장기간 연중 작품들을 따로 모아둔 카테고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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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고 좋은기회다 생각이들어 글을 남깁니다
매회정기적으로 삽화나 일러스트를 넣어서 연재를 하는 작가분들을 위해
카테고리에 그래픽소설을 넣어주셨으면합니다 .누가 있을까?하는 생각도 하시겠지만 미흡하나마 진행중인 한사람의 욕심이자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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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의 명확한 분류는 좋으나 무협-환타지-퓨전을 제외하면 그다지 양이 많지도 않고 하니 일정량 이상의 소설만 분류하고 나머지는 하나로 합쳐서 세부분류로 분류하게 하고 한곳에 노출시키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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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판타지-게임-퓨전이 양적으로 가장 많을 듯 싶군요.
그리고 퓨전이 지나치게 많은 만큼...
퓨전을 분류해서 퓨전무협-퓨전판타지-퓨전게임으로 나누면 되지 않을까 싶군요. 현대물은 대부분 순수 현대가 아닌 게임, 무협, 판타지중 하나와 퓨전되는 형태이고 말이지요.
회귀물도 정통 무협에는 있을수 없는 형태이니 퓨전 무협이 될 듯.

개인적으로는 정통무협-정통판타지-정통게임-퓨전무협-퓨전판타지-퓨전게임으로 크게 나눌 수 있을 듯 하고, 나머지는 기타 소설에서 내부로 세분화 하는 것이, 양적으로 적절한 분류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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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중 추천소설란을 만드는건 어떨지...

무협이나 판타지 추천 100선.. .. 독자 투표로 말이죠..

가끔 빌려볼때마다 뭘 빌려야 하지... 할때가 많거든요..

요즘은 일일이 확인하는것도 귀찮다보니 빌리는경우도 ... 점점 줄어들더라구요..

이럴때 독자들이 추천한 소설들을 점수화 해서 1위부터 100위까지 목록을 만들어 놓으면

빌릴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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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기 쉽게 일반을 기타로 바꾸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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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보다는 미스터리라는 카테고리가 어떨까 싶습니다. 추리는 사실 일본에서만 쓰는 용어이고, 대부분의 국가에선 미스터리라는 장르로 쓰니 그편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냥 사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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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무료 플래시 게임 방을 만드는 것은 어떤가요? 풍선 타워나, 얼마전에 정담에 어느 분이 올려주신 중세시대 게임 (풍선 타워 스타일), 그리고 또얼마전에 어느 분이 올려준 rpg 등등, 무료이면서도 아주 재미난 플래시 게임이 많더군요.
솔직히 그것들 일일이 찾아다니는 것은 너무 힘들거든요. 그러니 문피아 한쪽 구석에 작은 게임방을 만들고 그것들을 끌고오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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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카테고리 짓는 게 쓸데없는 짓인지 이유를 써주셔야죠.
공포 라는 장르가 생겼으면 합니다.
러브크래프트의 소설 같은 글도 봤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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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포츠!!

카테고리가 생기면 많이들 한번쯤은 ㅠ 써보려고 하시지 않을까요!!

음.. 그리고 흐르는 달님 공포는 카테고리가 있어요!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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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타 하나면 만능일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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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개괄 소개 있는데... 독자로 볼때는 안 보이더라구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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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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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 선호도는 조금 애매하지 않나요? 글은 취향을 타기 마련인데... 정확히 순위가 매겨지면 상관 없지만요.

그리고 일반을 기타로 바꾸심이 어떨지^^
호러도 보기 쉽게 공포로...;

사견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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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와 호러를 쓰려고 했는데.. 댓글보니 있었던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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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물요! 이건 현대라고 하기엔 조금 애매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퓨전은 아닌것이, 그렇다고 일반이냐 하면 그것도... 아, 그런데 생존물이 별로 없구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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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세분화해서 가는거같은데요..
아무래도 문피아2.0은 예전보다 좀더 '커'질 예정이고, 앞으로도 계속 '커'질텐데 세분화해서 만들다간 끝도없어보입니다.
카테고리를 만드는건 '정리'의 목적이 가장크다고봅니다.
줄여서 무협-판타지-일반 은어떤가요?
너무극단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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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나온것들로 충분할것 같긴한데,, 굳이 말하자면 학교물? 학생때의 추억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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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 오탈자 • 외래어 • 표현 등에 대한 불만의 한담 글이 꾸준히 올라옵니다.
우리말 카테고리가 (하위 커테고리에라도) 있어, 올바른 표현을 참조하는 별도의 글 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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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건 모르겠는데 저같은 경우에도 선작목록에서 가끔가다
한번씩 몰아서 연중된거라던가 그런걸 정리하긴 합니다.
그런데 이게 은근히 귀찮아요.일일이 들어가서 언제 연재된건지 일일히
클릭을 해서 봐야 하거든요.개편하신다니 이참에 소설 제목 옆이라거나
그런곳에 마지막 연재일같은거 표시가 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거 작업하는게 어렵다면 할수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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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작목록에 연재/중단/출판 등 상태를 볼수있으면 참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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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할때 작가연재,정규연재,자유연재를 막론하고 장르별로 검색가능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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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오타 오류같은것들 자주 좀 수정해 주셨으면...얼마전 황혼의 언덕5권 소개가... 제목이 황혼의 대장장이고 소개도 황혼의 대장장이로....표지만 제대로 나와있고.....이건 도대체 뭔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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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나이대가 나왔으면 혹은 분류를 했으면 어떨까합니다.
10대. 20대. 30대. 40대 이상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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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출신 작가별 출판작 소개 페이지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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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주제를 벗어난 듯 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특정 장르 작품을 찾을 때 세곳이나 봐야 하는게 번거로웠습니다. 하여, 지금의 대분류(작가 정규 자유의 분류)와 장르분류(판타지, 무협 등)를 역전해 주셨으면 합니다.
게다가 그리하면 자연 작품도 정/작연 작품과 동등하게 노출되어 지금보다 초보작가가 인기를 얻기 쉬워질 것 같습니다.

아니라면 지금의 분류는 그대로 하되, 좌측 상단의 작품 검색창에 장르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달아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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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협 판타지 일반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정리 한 뒤에 판타지를 누르면 더 세분화되게 나오는게 좋을 것 같네요.

판타지
- 퓨전
- 전통
- 현대

이런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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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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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카테코리는 왜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없애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장르별로 분류를 하고 그에따른 세부 분류로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작연,정연,자연 같은 경우는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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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대전 같은 건 어떨까요? 문피아 내에서 단편대전을 주마다 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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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게임/역사/일반/전쟁/호러/뉴웨이브의 구분이 너무 모호해요.
전쟁하는 역사물도 있고, 호러 현대물도 있고 한데...
1차 카테고리, 2차 카테고리를 둬서
1차 카테고리는 현재 12가지에서 6~7가지정도로 압축한것
(무협/판타지/로맨스/SF/퓨전/기타 식으로)
2차 카테고리는 역사,회귀,호러,스릴러,스포츠 등으로 세분화한것
이렇게 뒀으면 좋겠네요.
장르를 분류할때는 1차로 뜨되, 게임-회귀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뉴웨이브니 라이트노벨이니... 무슨 뜻인지 당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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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테고리를 하나 더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장르가 퓨전이라면 내용이 차원이동이 잇고 시간회귀가 있듯이

서브 장르로 차원이동, 시간회귀

2개만 결정하도록 하여서 서브 장르를 카테고리처럼 검색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즉, 왼쪽에 있는 '전 장르'중에서 장르를 클릭하고 그 뒤에 '서브 장르'를 만들어서 원하는 장르를 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취향에 맞는 작품에 더욱 다가가귀 쉬울거라 생각합니다. 대신 2개 이상으로 제한을 둬야 마구잡이로 검색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큰 문제점은

운영진들이 귀찮아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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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가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패러디 물도요.
단, 출판된 장르문학소설을 패러디한 소설이면 좋겠네요. 연예인 팬픽...이런것들은 정말 곤란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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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이곳을 본게 2008년도인가(?). 암튼 처음 이 싸이트 보고 든 생각은 뭐 이런 조잡한 싸이트가 다 있어라는 ㅡㅡ;; 하나도 직감적이지도 않고 자잘한 것 엄청나게 많고. 뭔 정체불명의 게시판은 이렇게 많고. 정보도 통일이 안된듯한... 가입안하고 글 볼 수 있는 건 참 좋으네. 정도였습니다. 아마, 저 마지막 기억 때문에 올해 가입했다고도 할 수 있죠

근데, 가입하고 익숙해지니 눈이 중독(?)되었다고 해야하나요. ㅡㅡ;

제 생각인데요. 이런 건 이곳에 익숙한 사람 말고 처음 보는 사람한테 물어보는게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저도 뭔가 도움을 엄청드리고 싶지만 이미 문퍄에 익숙해졌다고 해야하나 (게시판의 용도 정확히 잘 모르고 규칙도 잘 모르지만 ;;; 찾아볼 생각도 없고 ㅡㅡ;;)

근데 익숙해지기 전까지가 문제지 익숙해지면 초갓집 아랫목 같은 느낌이랄까.(익숙해지기 전까진 정말 속 부글부글 끓었습니다.)

겉보기도 좋고 따뜻한 리뉴얼이 되길 바래요.

단, 정연, 작연 드래그 해서 복사 되는 거 없애주셨으면 합니다.

참, 소설 카테고리는 너무 세분화 되면 별로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보는 사람도 그렇고 글 올리는 사람도 그렇고요.
참, 전 선물 안주셔도 돼요. 다만 좋은 싸이트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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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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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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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는 꼭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물론 옆동네에 가면 그 피해(?)가 참담할 정도지만...
문피아에서는 일단 패러디란 열면 처음에는 우후죽순 게시판이 열릴지도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안정되면서 나름 필력 있는 엄선(?)된 것만 남을 것 같네요.
옆동네야 맞춤법 다 틀려도 보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렇지만 여기는 필력을 중시하는 곳이니까... 옆동네화 되는 건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구... 패러디 절대 안된다는 분이 있을 수도 있어 한 마디 하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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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도 좋은 작품 많습니다. 물론 저작권 문제가 있긴 하지만, 본 소설이 패러디 임을 앞서 밝히고, 출판만 안한다면 결국 상관 없어 지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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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환타지란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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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몰수님//
패러디의 경우 원칙적으로 허가를 구해야하며, 패러디라해도 그게 다른 장르에 속하니 있어야할지 의문입니다.(북두의권을 패러디 한다하여 패러디로 가면 패러디의 내용은 어떻게 될지가)
더불어 출판만 안하면 상관이 없는게 아니라, 상관을 안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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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추가와 관련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연재완결란도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제목만 보고서라도 장르구분은 얼추 되긴하지만, 그래도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었으면 해요. 또 제목이랑 작가명도 같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ㅠ 이건 진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님 완결작 있나 찾아보기도 용이하고요. 완결란은 뭔가 창고같은 느낌이 강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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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완결작 중에 무엇부터 봐야할 지 가이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완결작베스트 카테고리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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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패러디 란 정말로 고대합니다 패러디/팬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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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창작인 패러디가 매력적이기는 한데요... 원작과의 관계도 생각해봐야하고 쫌 복잡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래도 문피아는 믿으니까 옆동네처럼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에.............
패러디란을 추가하는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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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작 베스트 좋을것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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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패러디는 반대입니다.
패러디.. 아 정말 짜증나고 보기도싫더라구요.
원작을 알고있으니..

조*라에서도 패러디떄문에 조*라를 가지않습니다
좋은 작가님들의 글을 패러디때문에 하나같이 허접한 수준으로
폄하시켜버리는 걸 봤습니다.
고로, 절대 안넣었으면 좋겠습니다.

패러디가 좋은수준에까지 온다면 차라리 1차 창작물을 더 잘쓸수있는
실력자라고 봅니다. 물론 강제나 억압차원에서 이런말을 하는건아닙니다. 단지 제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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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장르들 이외에 ‘기타’란 항목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르라고 하는 것이 어떤 식으로 딱 고정되었다기 보다는 작가분의 자유로운 상상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것이므로 위의 특정 분야들에 넣기 애매하거나 왔다갔다 할 경우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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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나 스릴러 및 호러는 장르보다는 뭐랄까 성격쪽에더 가깝지 않나 생각됩니다. <<ex)추리물,스릴러물,호러물,학원물 성장물,생존물...>>
따라서 2차카테고리는 엄청나게 복잡해질것 같아서 반대합니다.
------------------------------------
판타지
무협
퓨전
로맨스
SF
현대물
게임
일반-(역사/호러/추리/라이트노벨/기타)
-------------------------------------
따로 판을 새로 짜서 독창적이고 톡톡튀는 세계관을 가졌다고 인정할만한 것들을 선정해서 모아둘 수 있었으면 합니다. 동양환타지나 에뜨랑제, 무르무르 같은 것들. (개인적으로 관해님의 전쟁이야기도 신선하긴 하지만 짜깁기의 느낌이 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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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열심히 적었는데, 사라진 게시물이라고 뜨네요. 다 날라갔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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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Ebook란을 활성화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여지것 문피아 운영자님들을 보아오건데
믿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고로 문피아도 리뉴얼을 거치면서
문피아 만의 Ebook시장을 확장했으면 좋겠습니다.

믿을수있는곳에서 작가들의 사정을 봐줄 수 있는곳이
바로 작가들의 터전아닐까요?
여기서 많은 작가들이 활동하고, 책 시장을 공략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것을 안정적이고, 수익을 보장해 줄 수 있고, 믿음을 줄 수 있으며
작가들이 쓰고싶은 글을 쓸수 있는 곳을 만들 수 있는 터전이 바로 여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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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미스터리! 그냥 그쪽을 좋아해서요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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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카테고리라고 하긴 뭐하지만...단편/시 란 내에 단편과 시 카테고리가 따로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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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시스템 좋을꺼같습니다.

요즘 근처에 대여점이 없는곳이 많죠.
그렇다고 사서 보려고 해도 가격이 만만치 않고요 .


그런 의미에서 문피아도 이북 시장에 진출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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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한 번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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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빌려볼때 쉽게 우수작을 쉽게 알수있도록
예를들면 완결작 베스트100선이라던가
뭐가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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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을 보다가 2차 창작물에 대해 이야기가 나와서 소견을 적어봅니다
2차 창작물이 저작권 문제가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다면 문피아 내에서 피아에서 연재 중 혹은 연재했던 작품들을 대상으로
직간접적으로 작가에게 허락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서 허락 받은 작품에 한해서 연재 가능 이라는 것은 어떨까요?
그렇게 되면 2차 창작물 카테고리가 생기도 저작권 문제는 재기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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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별 출판예정작 이있었으면 합니다. 캘린더형식으로 해서 날짜를 눌럿을때 예정작이 나왔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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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호러란을 따로 만든다고 한 들 사람들이 볼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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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소설 있었으면 좋겠네요. 원저작자와의 문제라고 해봤자 패러디 자체가 원저작자에게 저작권을 주장할 수 없는 작품이므로 원저작자가 연재하지말아주세요 라고 요청오면 그때 그 작품들만 금지 시켜도 될것 같습니다.

다른 장르문학연재사이트 들도 패러디란이 있고 또한 패러디만을 전문으로 연재하는(달넷) 도 있는데 문피아만 패러디가 없다는건 아쉽습니다.

결론은 패러디 란 추가에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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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시스템을 문피아에서 운영할 수 없나요? 옆동네 조모 사이트같은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작가에게 직접적으로 혜택이 갈수 있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된다면 독자들도 양질의 작품을 꾸준하게 얻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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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란이 추가되었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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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로 바꾸면 좋죠
그리고 패러디란 추가되었으면 좋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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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본격, 판타지, 미스테리, 스포츠,
#SF
-본격, 스페이스 오페라
#판타지
-정통, 퓨전
#무협
-정통, 퓨전
#로맨스
-정통, 판타지
#역사불
-정통, 대채역사
#라이트 노벨

이런 식으로 불류하면 어떨까요?
자기가 원하는 장르를 좀 더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을 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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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위의 글 중에 패러디나 릴레이 연재에 대해서는 몇마디 하자면 원칙적으로 패러디는 무작위적인 패러디가 아닌 원저작자에게 허가를 받은 다음에 게시가 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분별한 패러디는 원작에 대한 예의가 아닌라 생각됩니다. 릴레이 연재는 몇 년전에 어느 게시판에서 했었던 걸 보았는데 꽤나 재밋게 읽었습니다. 그러나 완결을 내지 못하고 몇회 연재하고 연중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연재가 되더라도 완결이 될 수 있게 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단편제를 열자는 댓글도 보았는데 문피아에서 단편제 몇번 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걸 정례화해서 한달에 한번씩 1등, 2등, 3등을 선발하고 연말에 장원을 뽑는 시스템으로 하면 어떨까합니다. 그리고 매달 단편의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부합하는 글을 쓰는 것으로 했으면 합니다.
카테고리는 크게 현대, 무협, 판타지, SF, 역사로 나누고 그 속에 소분류로 공포, 로맨스, 영지발전, 게임 등 수많은 작은 분류를 만들어 작가가 작품 연재를 시작할때 자기가 원하는 형식의 글을 쉽게 찾아갈 수 있게 했으면 합니다.
추가했으면 하는 분야는 '동화' 분야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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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호작품에 출판작이 따로 분류되는것과 연재를 오랫동안 하지 않는 작품들도 분류되는기능이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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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물, 단편
그리고...
한작품이 여러분류에 들어가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저는 코미디 영화를 자주 봅니다만은 코미디 영화를 검색해서 분류를 보면 코미디 액션 드라마 같이 여러가지 분류에 발을 걸쳐놓는것 처럼
여러 카테고리에 속해있어 어디를 클릭해도 검색이 가능하게 하는겁니다.

캔커피님의 TEM을 보면 SF와 일반의 미묘한 경계에 있는데 이걸 일반을 검색하든 SF를 검색하든 다나오게 하는겁니다.
하나의 예일 뿐입니다만 이런 작품 은근히 많죠...
두샤님의 이카루스의하늘도 분류는 판타지이지만 전쟁에 한발 걸쳐있고
하얀흙속에님의 기공선생도 퓨전(현실미래에서 과거무협으로 갑니다)이지만 무협 카테고리를 쓰시죠.

영지물의 경우 판타지와 전쟁 양쪽의 성향을 다가지는것이 대부분이고...
결정적으로 판타지,퓨전,무협,게임을 제외하면 나머지 카테고리는 작품의 수가 극악하게 적은데(장르별 베스트로 본거라 정확하겐 모르겠습니다) 두가지나 세가지의 카테고리를 쓸경우 SF나 일반, 전쟁,역사,추리의 성향을 가진 무협,판타지의 영향으로 그수가 증가하고 그걸 좋아하시는 분들의 경우 그것을 더 많이 즐길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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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고객님 님의 말처럼
주 카테고리 하나를 v(체크)하고
부 카테고리 를 두개 세개 체크할 수 있게
(예 : 어떤 사이트에서 각 개인들의 취미 <영화, 독서, 여행 등등> 에서 3개or5개를 정해서 포함시킬 수 있도록하는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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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님의 단편대전 돟은 생각인 것 같네요. 지금도 단편제가 있긴 하지만 좀만 더 자주했으면 해요.
카테고리는 무협 판타지 퓨전 게임 일반 5개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 까요?
거기서 2차 카테고리 설정이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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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란이 눈에 띄는 곳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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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작품의 소개가 너무 빈약한거 같습니다. 인기가 많은 작품들은 독자분들이 추천들 해주니까 많이들 읽으시는거 같은데 예를들어서 자유에서 정연란으로 넘어오는 글은 해당작가가 홍보한 내용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 작품들의 장르나 소개같은것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72번 ShoTGun님의 날짜별 출판작품이나 출판 예정작품 같은 것을 캘린더 형식으로 볼수 있게 하면 더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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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본인이 본 마지막회를 선호작 리스트에서 클릭하나로 바로 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회차가 별로 없는 작품은 솔직히 크게 상관이 없지만, 고검환정록이나 독도를 지켜라 등 회차가 많은 작품은 매번 여러페이지를 넘겨서 봐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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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아래 동네를 앱으로 보는데요..
판타지의 대세인지 흐름인지 .. 로맨스판타지..즉 배경은 판타지 이니 내용ㄴ 여주 위주의 연예물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물론 가끔 달달한게 땡길때도 있지만(저 ..31살의 남잡니다.. 근데 왜 선호작 판타지의 반이 로맨스판타지 일까요 =ㅅ= )
로맨스판타지는 따로 빼주셨으면..
정통.. 판타지가 보고 싶습니다..
로맨스 무협은 없잖아요 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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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애매모호해서 여러 개가 겹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소설을 장르 선택에 중복할 수 있도록 하고
검색할 때도 중복 선택을 허용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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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용앱도 나오나요?..... 최적화된 앱있으면 편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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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할 건 모르겠고 전쟁 카테고리는 없앴으면 좋겠어요. 판타지 배경에서 전쟁하면 판타지를, 현대 배경에서 전쟁하면 현대물을, 미래 배경에서 전쟁하면 SF를, 과거 배경에서 전쟁하면 역사를 선택하잖아요. 방금 검색해 봤는데 전쟁 카테고리에는 작품이 하나도 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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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되게 많네요. 다 읽어보느라 고생했습니다;;
현재 존재하는 카테고리가 기준이 모호하다는 사실에(좀 과격하게 말하자면 난잡합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차적으로 크게 장르를 나누고 그 아래에 성격에 맞게 카테고리를 분류하자는 의견에 저도 한 표를 던집니다. 중복선택, 중복검색을 해도 나쁘지 않고요.
패러디는 좋지만 릴레이는 반대합니다. 릴레이 소설은 몇 개 보기도 하고 참여도 해봤는데 단 한 번도 제대로 완결난 걸 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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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어플은 어찌되어가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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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서스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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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일기 이런 것도 추가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작품소개가 빈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읽을 작품을 찾는 게 굉장히 힘들거든요. 제목만 봐선 어떤 내용의 작품인지 모르겠고 일일이 들어가서 보는 건 시간도 너무 들고 힘드니까....
그리고 또 메인화면이 좀 더 깔끔해졌으면 하네요. 이것 때문에 처음에 문피아가 꽤 꺼렸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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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란 은 어떨까요?
출판작가들중 출판을 목적으로 하는 작품으로만 구성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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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소설란, 단편제의 재게, 국어사전/한자사전
이 생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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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가 너무 세분화되면 쓰시는분 입장에사도 애매하지 않나요? 카테고리는 줄이고 작품별로 테그를 달 수 있게 하는건 어떨까요. 환생. 여주. 영지. 이런 식으로 작품을 선택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던데 이걸 테그로 이용하면 쉽게 검색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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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가 나올 때도 적을때도 n자가 뜨면 좋겠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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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패러디란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쎄 문피아에서 패러디가 없다는 것이 정말 아쉬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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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댓글은 제가 도장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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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문란한 소설-ㅇ녀ㅇ대 라던가 ㅇ더ㅇ스 라던가 하는 유명여자가수들을 전부 사로잡아서 노는 하렘물 등의 어처구니 없는 글들만 올라오지 않는다면 패러디 란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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