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Personacon 문피아
작성
10.08.16 16:18
조회
2,527

경고까지도 가능한 사안으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홍길동님" "작가님" "독자님"으로 호칭을 해주셔야 합니다.

홍길동/ 이 부분은 채팅창에서 비롯되어 동년배에서 쓰면서 결국 상대에 대한 배려나 존경이 아니라 평배에 대한 호칭인데, 아시다시피 서로 나이가 다르면 그렇게 하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상대의 나이가 어떤지 모르는데 무조건 반말을 한다...

라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문피아 전체를 통해서 님을 붙이지 않는 행위는 금지사항으로 분류되어 있고 그렇게 시행되고 있습니다.

오늘만 하더라도 홍길동/ 류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

더 이상 방치하기 어렵다. 라고 보여서 그 경우 모두 주의조치를 하도록 운영진회의에서 다시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대충 넘어가기도 했습니다만... 방치하기 어려운 상태로 보입니다. 주의를 두 번 받게 되면 경고까지 받게 됩니다.

제재를 받는 것이 아닌, 상대에 대한 배려로서 다른 문피즌에게 님이라고 붙이는 게 뭐 그리 어려운 일일런지요, 서로 존중하는 문피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 ' 63

  • 작성자
    Lv.26 흑염린
    작성일
    10.08.16 16:30
    No. 1

    저도 순간 홍길동 이라는 닉넴이 금지라는 줄 알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두억새
    작성일
    10.08.16 16:30
    No. 2

    홍길동이란분이 금지되신줄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묵군
    작성일
    10.08.16 16:31
    No. 3

    저도 홍길동이란 명칭이 금지된줄 알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나무방패
    작성일
    10.08.16 16:36
    No. 4

    빡빡하고 억지로 맞추려는 느낌이네요.
    닉네임/ 을 쓰는 분들이 반말하고 존중을 하지 않는다는 의도로 쓰는것보다
    편하고 익숙하기에 쓰는것일텐데 말이죠.
    반대로 닉네임뒤에 님을 붙인다고 쓰는 사람이 예의나 존중을 가지고 쓰진 않을테고 말입니다.
    뭐 까라면 까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l수라l
    작성일
    10.08.16 16:39
    No. 5

    karuna님/ 그 편하고 익숫한것 때문에 불쾌해 하실분들이 있기에
    타자 세번정도 더쳐서 님자를 붙여주자는 거겠죠.
    그리 삐딱하게 생각하실건 아닌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l수라l
    작성일
    10.08.16 16:39
    No. 6

    오타났네요 ㅋ 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글말고똥
    작성일
    10.08.16 16:41
    No. 7

    두 번입니다. '/'이게 한 번이고, '님'이 세 번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세류하
    작성일
    10.08.16 16:44
    No. 8

    원래 아주 전부터 있던 문피아 규칙인 겁니다. 단지 사람들이 지키지 않았던것뿐!
    그걸 좀 지켜달라는데 너무 삐딱하신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두억새
    작성일
    10.08.16 16:46
    No. 9

    karuna님/ 핀트가 조금 어긋난것같지만
    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한국말 사용하면서 높임말을 쓴다고 쓰는사람에게 예의나 존중을 갖진 않으니까 반말을 쓸거다, 편하고 익숙하니까
    라고 주장하는것처럼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나무방패
    작성일
    10.08.16 16:48
    No. 10

    그러니까 닉네임/ 을 금기까지 시켜가며 닉네임'님' 을 해야하냐 이거죠.
    닉네임/ 보다는 닉네임'님'의 사용을 권장하면 모를까 말입니다.
    닉네임/ 보다 닉네임'님' 의 표현이 더 좋다는건 압니다.
    그렇다고 닉네임/ 이란 표현이 옳지 못한건 아니니까요.
    그냥 방법의 한가지일 뿐인데 금지까지 시켜가며 억지로 해야할까?
    라는 의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0.08.16 16:48
    No. 11

    님 자 하나 붙이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뭐가 그리 아니꼬운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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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청풍옥소
    작성일
    10.08.16 16:51
    No. 12

    마음으로야 존중안할지 몰라도 최소한의 형식으로 보이자는 것이 ~~님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나무방패
    작성일
    10.08.16 16:53
    No. 13

    닉네임/ 와 닉네임'님' 의 차이는 반말과 존댓말의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누구도 닉네임/ 을 사용하면서 반말을 한다고 생각치 않을겁니다.
    존중과 예의는 닉네임 뒤에 붙는 / 나 '님' 같은 것 보다는
    글이나 리플의 내용에서 오는것이지 닉네임 뒤에 뭐가 붙는다고
    존중과 예의가 생기는건 아니죠.
    차라리 리플이나 한담란의 글에 반말을 금지하고 존댓말만 사용하게 하는게
    이용자들간의 존중에 더 맞는 것이죠.

    제가 하고싶은 말은 방법의 차이입니다.
    닉네임/ 보다 닉네임'님'이 더 보기 좋고 기분이 좋겠지만
    닉네임/ 을 금지하면서까지 해야하냐 이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나무방패
    작성일
    10.08.16 16:55
    No. 14

    문피아 이용법은 문피아 이용자를 위한것이고
    그 이용자로써 방법의 문제점에 대한 의견제시가 아니꼬워 보이는군요.
    아니꼬운 의견은 이만 물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맛난아몬드
    작성일
    10.08.16 16:55
    No. 15
  • 작성자
    Lv.1 밤참(夜食)
    작성일
    10.08.16 16:56
    No. 16

    끼어들어서 죄송하지만.. 전부터 이해되지 않았던 것 한가지하나 묻겠습니다.
    전 '/' 요것을 슬래쉬로만 알고 있는데, 인터넷 상에서 다른 의미가 있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문룡[文龍]
    작성일
    10.08.16 16:57
    No. 17

    에혀
    저는 예전에 저거 실수로 빼먹었다가 엄청 욕 먹고 키보드 배틀 했었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0.08.16 16:58
    No. 18

    - 닉네임/ 보다 닉네임'님' 의 표현이 더 좋다는건 압니다.

    이걸 아시고,

    문피아에서 님자 붙이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해 온걸 아시면, 어려운 것도 아닌데 따라 주시면 안되나요? 나쁜 의도도 아니고 좋은 취지에서 하는 일인데. 왜 그리 트집을 잡으시는지.

    님자를 붙이는거에 대해서 두드러기가 난다거나, 심한 거부감이 인다거나 하시면 또 모르겠네요.

    그리고 '까라면 까야죠' 라는 글이 달리는 그 순간부터 단순한 의견제시는 물건너 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덕위일보
    작성일
    10.08.16 17:05
    No. 19

    쓰는 분의 의도보다는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반말로 받아들일 수도 있으니, 그러니 오해를 살만한 것은 피해가는 것이 맞습니다.

    '빡빡하고 억지로 맞추려는' 것에 대한 반발심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룰들이 우리들에게 얼마나 많은 혜택을 제공해 주는지 먼저 이해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비평하고자 한다면 참 말이 곱게 나올텐데 그렇지 못하니 안타깝습니다.

    자신이 당연하다고 느꼈을 생각이 잘못됐을 수 있다는 염두를 항상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글이 다른 분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다는 것도 함께 항상 염두에 두시길 기대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연음
    작성일
    10.08.16 17:06
    No. 20

    닉네임(또는 이름)/는 국어사전에도 나와있지 않을텐데요..

    언제부터 정상적인 표기법이 된건지.. 손가락 두번움직이기 귀찮아서

    / 하나로 때우기 위한 방법으로 쓰이게 된건 아닌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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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無雙狂人
    작성일
    10.08.16 17:10
    No. 21

    어떤 것이든 시작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님'자를 좀 붙여주십사~하고 권장한게 하루이틀이 아니죠. 몇 년 된 듯한 느낌입니다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씁니다.
    방법의 차이라고 하셨는데 몇 년동안 해주십시요~라고 했는데 안 하면 어찌합니까? 그냥 계속 내버려둡니까? 그걸 싫어하는 사람은 계속 그런거 보면서 기분 나빠합니까?
    무작정 반대를 하시기 보다는 차라리 이런방식이 싫다시면 더 좋은 방법을 개진하시는게 어떠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맛난아몬드
    작성일
    10.08.16 17:17
    No. 22

    " /" 를 제한하는 게 아니라
    "닉네임/" 을 제한하는 건데요.
    "닉네임 님/" 은 아무 문제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4 아르케
    작성일
    10.08.16 17:20
    No. 23

    글쎄요.. 저는 이 규정 그닥 찬성하진 않네요.
    '닉네임/' 이렇게 시작하는건 반말이고 '닉네임님/'이렇게 시작하는건 존댓말이다? '홍길동/' 이렇게 쓰든 '홍길동님/'이렇게 쓰든 홍길동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하는 말이라는 그냥 표시해주는 표시판 같은 개념이라 생각합니다.
    / 뒤의 내용이 반말인지 존댓말인지가 더 중요한거 아닐까요? 규정을 위한 규정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8.16 17:21
    No. 24

    아니 대한민국에서 살아왔으면 당연히 알아야할 예의 아닌가요?
    초면에 대뜸
    "인용."
    ?
    알지도 못하고, 나이도 모르는대 대뜸 닉네임만 부른다?
    도대체 어느 나라에서 초면에 아무런 존칭없이 이름을 부릅니까?
    좋다는걸 알면서도 그 의견에 툴툴되는 건 무슨 심보 입니까?

    질풍노도의 시기를 여기다 풀면 골치아프지 않을까요? 옳바른 걸로 실천하자는 거고, 네티켓에서도 '상대방 존중'이 기본바탕으로 깔려있는 판에.

    그 시작이 되는 호칭의 부름에 대해 이런식의 의견을 표명하는 몇몇 분들의 생각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8.16 17:23
    No. 25

    ㅇㅇ/
    ㅇㅇ님/

    ㅇㅇ을 향해 지칭하는 것임에는 차이가 없지만, 여기가 전부 나이 또래가 비슷한 사람이 모이는 곳은 아니지 않습니까?
    어르신 분들도 오시고 나이 어린 친구도 옵니다. 기본적인 호칭 예절을 보여주는 것에 그렇게 두드러기가 나나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덕위일보
    작성일
    10.08.16 17:31
    No. 26

    아르케님/ 저는 '덕위일보/'라고 누군가 적으면 저는 반말로 느껴진답니다. 저뿐만 아니라 왠만큼 '/'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저처럼 느끼실 분들이 꽤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한 사람이 적지 않다면 겨우 한자밖에 안되는 '님'자를 붙여서 그런 불쾌감을 느끼지 않게끔 하는 것이 댓글 문화를 온화하게 풀어가는데 큰 일조를 하는 것이 되리라 생각되는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0.08.16 17:39
    No. 27

    닉네임도 엄연히 한 사람을 지칭하는 명사입니다. 본명이 숨겨지는 인터넷 특성상 이름과도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고요.

    통신체를 많이 사용하는 세대는 이런 닉네임/ 표현이 익숙할 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문피아에는 통신체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많습니다.

    닉네임/ 으로 불려지면 불쾌해 할 분들은 있지만, 닉네임'님' 으로 불려진다고 불쾌해할 분들은 거의 없겠죠.

    규정을 위한 규정이라는 말은 맞지가 않네요. 많은 분들의 쾌적한 의사소통을 위한 규정 이라는 것이 더 맞지 않을까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편집라이프
    작성일
    10.08.16 17:39
    No. 28

    아 정말 기분나쁘네요. 저는 항상 다른 분 호칭할 때 꼭 타자 더 쳐서 님자 붙이고요, 누군가 저한테 님자 생략하면 반말로 느껴져서 기분 나쁩니다.
    제가 이상한지 어쩐지는 몰라도 되게 기분나빠요. 저는 어른신에게는 존댓말 쓰고 동생들에게는 존댓말 받으면서 자란 사람이라서요. 제가 이상한 놈인가 보죠. 그래도 저 '님'자 꼭 쓰고, '님'자 꼭 받고 싶거든요?

    '님'자 안 붙여서 기분 나쁜 사람은 있지만, '님'자 붙여서 기분 나쁜 사람은 없잖아요. 그럼 님자를 붙이면 모두가 기분 좋게 대화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아닌가요?

    나는 기분 안 나쁘니 딴 사람도 기분 나쁘지 마라. 이런 말 들으면 정말 화딱지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4 아르케
    작성일
    10.08.16 17:41
    No. 29

    덕위일보님 같이 생각하시는 분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님'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부분은 예의에 해당하는 부분까지 이렇게 강제력을 발휘해서 주의나 경고등의 강한 조치를 할 필요가 있냐는 부분이죠.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는 '/'의 기능때문에 그렇게 느낀것 같네요. 만일 아르케님 하고 말을 시작하는 것이라면 대화속에 호칭을 포함시켜 단지 아르케 라고 말을 시작하는 것을 반말이라 느낄수 있을것 같네요. 반면 아르케님/ 이나 아르케/ 나 양자는 단지 '아르케 라는 사람이 보았으면 하는 글'이라는 표시로서 작용한다고 생각하여 반말이라 못느꼈던것 같습니다. 음. 그렇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0.08.16 17:41
    No. 30

    뒤에 오는 말이 더 중요하니 학교가서 해봐야겠군요. 선생님들 반응이 어떤지 말입니다. "김선생, 이거 어떻게 푸는 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0.08.16 17:41
    No. 31

    편집라이프님. 네 맞는 말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와룡행
    작성일
    10.08.16 17:42
    No. 32

    원래 이런 곳에 글을 잘 남기지 않는 저인데 한마디만 해 보겠습니다.
    여기는 인터넷 사회입니다. 밖에서 생활하는 사회와 같다는 말이죠. 김부장님 서류 여기에 있습니다와 김부장 서류 여기에 있습니다. 과연 어떤 것이 맞을까요? 뒤에의 경우를 들자면 말은 높임말이지만 앞의 김부장이라는 단어로 인해 부자연스러울 뿐만아니라 뺨맞을 소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님자라는 것은 서로를 존중해주는 것입니다.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이 천뇌마검님이라 부르는 것과 천뇌마검이라고 부르는 것은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서로가 존중하기 위해서도 님이라는 것은 아주 중요한 예절이 되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制坤
    작성일
    10.08.16 18:38
    No. 33

    그들만의 리그가 시작되었다.
    멋지구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bluedawn
    작성일
    10.08.16 18:53
    No. 34

    참 별 거 아닌 걸로 열들 내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닥터던힐
    작성일
    10.08.16 19:40
    No. 35

    피식한번 웃고갑니다. 비웃으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다만 별걸로 다 싸운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참고로 '닉네임/'이게 존칭을 한다 안한다의 문제는 아닙니다.
    /의 의미는 정확히 'to'의 의미로 쓰죠. 즉 'to 닉네임'에게 쓰는방식인데
    제가 알기론 외국에서 많이 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존칭구분이 없는 외국에서 들여온거기 때문에 굳이 이 문제를 금기시 하는게 좀 의아하네요.
    (/기호를 외국에서 절대다수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만 한국에서는 ~님
    형식으로 썼을뿐 /는 외국에서 먼저 사용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幻夜人魂
    작성일
    10.08.16 19:50
    No. 36

    그냥 그러려니 하시면 될터인데 너무 열들 내시네요^^;;
    전 그냥 닉넴/ 도 닉넴 님/ 이것도
    둘다 똑같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ㅎ

    그리고 이런문제는 쓰는사람의 의도보다
    읽는사람이 어떻게 받아드리냐의 문제일테니
    그냥 여러말 할 것 없이 정해논 규칙대로하는게 맞는듯 하네요;

    님..이 빠졋다고 반말이라거나, 안하면 기분이 나쁘다거나..
    이런걸로 이야기 하기 이전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방지하기 위한 규칙일테니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무지개덮밥
    작성일
    10.08.16 19:57
    No. 37

    허례허식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아이팟나노
    작성일
    10.08.16 20:15
    No. 38

    님자를 붙일때는 /를 쓰고 님자를 안붙일때면 / 이걸 쓰면 되는겁니다.

    /에 '님'의 기능이 들어있다고 생각하면됩니다.

    굳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아이팟나노
    작성일
    10.08.16 20:16
    No. 39

    오타냈네요. 님자를 쓸때는 /이걸 안쓰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아이팟나노
    작성일
    10.08.16 20:16
    No. 40

    여하튼 이번 공지는 틀린것도 아니며 옳기는 하지만 당위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제르미스
    작성일
    10.08.16 20:20
    No. 41

    누구누구 님, 이게 맞는거지 누구누구/ 또는 누구누구 님/ 이 둘은 절대적으로 틀린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제르미스
    작성일
    10.08.16 20:22
    No. 42

    문피아 캠페인
    상대방을 부를 때
    '님아', '님께서', '님', '3//' 같은 식으로 부르지 않습니다.
    '누구누구 님'이라고 반드시 이름(별호)과 님자를 함께 붙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덕위일보
    작성일
    10.08.16 20:27
    No. 43

    ㅎㅎ 허례허식일 수 있죠. 하지만 허례허식이라는 윤활유가 있기에 사회가 큰 마찰없이 돌아간다는 것만 다들 이해하고 따라주면 참 편할텐데요. 위에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이런게 논란거리가 된다는게 안타까운일이긴 하지만 다르게 보자면 그만큼 문피아가 자유롭다는 반증이고 이런 대화를 통해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더욱 쌓아나가는 계기가 된다는 것이 마냥 나쁜일만은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

    개인적으로 논란이 일어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생각이 다른 것은 얼마든지 있고, 괜히 쌓아두기보다는 그때그때 바로 자신의 생각을 열어서 서로 균형점을 맞춰나가야 '스트레스' 지수가 일정수준이상 높아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ㅎ 대신에 문피아 캠페인중에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 게 아닙니다.'라는 말을 제대로 이해하고 대화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을 뿐이죠. 이게 뒷받침이 안되서 눈살 찌푸리는 일이 많아져서 요즘 안타깝긴 하네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8.16 20:43
    No. 44

    이래서 제가 요즘 댓글을 안 달고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어연구인
    작성일
    10.08.16 21:06
    No. 45

    이런류로 문피아님이 글쓰는게 가입한지 얼마안되는 저로써로 자주 보이네요.. 그냥 님붙이면안되나요? 이렇게 열들을 내셔야하는것일까..?라는 생각을하면서 선작 보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담
    작성일
    10.08.16 21:07
    No. 46

    규정을 위한 규정..
    홍길동님으로 호명이 보기에나 듣기에 좋다하나
    홍길동/ 이란 호명으로 부른다고 해서 예의를 져버리거나 존중하지 않는건 아니죠.
    다만 호명한 분에 대한 의견이나 하고자 하는 말에 대한 예의와 존중이 더욱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온라인의 특성상 연배를 알기 힘들기에 상대방에 대한 호칭을 존대 하는것이 우리나라 정서상 좋을진 모르지만...
    넷상의 특성을 거스르는 규정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0.08.16 21:09
    No. 47

    karuna님//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는 잘 알겠습니다만
    그것을 느낀 것이 첫번째 리플 이후에 작성해주신 댓글들을 보고
    난 다음이었습니다.
    첫번째 리플 또한 그렇게 까라면 까야죠 라는 식의
    비꼼없이 차분하고 올바르게 의견제시조로 해주셨다면
    이런 분란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너무 삐딱한 표현으로
    첫번째 리플을 달아주신건 아닌가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내누알
    작성일
    10.08.16 22:16
    No. 48

    그럼 그냥 모든 아이디 뒤에 "님"자를 붙여버려요
    그러면 저런 현상은 없을거 아니에요 ㅋㅋ

    그리고 만약 아는 사이고 혹은 나보다 나이가 아래라는걸 알면 "님"자를 빼도 되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몽l중l몽
    작성일
    10.08.16 22:17
    No. 49

    저도 이번 규정에 대해선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애초에 닉네임// 이란 것 자체가 외국에서 들어왔던걸로 기억하고 외국에서 사용했을 땐 //란 자체가 상대방을 존중한다는 의미가 포함된 '댓글'형식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근데 백과사전에는 없군요.

    뭐 어쨌던간에 처음부터 xx님 혹은 xx// 표기를 봐왔던 저에게는 xx님// 하는게 오히려 이상하네요. 그냥 xx님 ~~ 하면 되지 뭐하러 xx님// 슬래시를 또 그을까요??

    애초에 / 슬래시 긋는게 상대방한테 '반말' 혹은 '무시'의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몽l중l몽
    작성일
    10.08.16 22:17
    No. 50

    다만, 규칙으로 정해졌으니까 지키기야 합니다만, 규정자체에 의문이 드는건 어쩔수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0.08.16 22:35
    No. 51

    괴이한 이야기가 생겨나는군요.
    홍길동님 다음에 //라는건 없는데 몽중몽님은 왜 그걸 붙이면서 의문이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몽l중l몽
    작성일
    10.08.16 22:39
    No. 52

    음.. 그러니까 무슨소린가하면... 저위에 이름+님 과 이름/ 에 대한 규정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는 이름//이렇게 썼거든요. 그저 습관차이입니다. 이름/ 과 제가 쓴 이름//은 같은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8.16 23:00
    No. 53

    '/'나 '//'를 썼다라고해서 존칭의 의미라는 것은 자신만 그렇게 해석할뿐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여기에 달린 리플들만 보더라도 [님을 붙여야한다, 상관없다, 님을 붙이지 않아도 된다.] 서로의 의견이 다릅니다.
    모든 사람이 존칭으로 생각하지 않는 방법이라면 당연히 모두가 존칭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님'호칭을 붙여 부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자신은 존칭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 말을 들은 상대방이 반말을 했다거나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나무그늘속
    작성일
    10.08.16 23:08
    No. 54

    웃긴건 제가 문피아 처음 들어왔을때부터 본 문피아 켐페인인데
    다시 한번 강조했다고 뭐라고 하는 분들은 참...
    문피아 이제 들어오신 분들인가요?
    더 불편한것도 아니면서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존댓말 좀 쓰라고 했더니
    반말이 대세라고 말 놓자고 하네요;;
    외국은 다 그런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몽l중l몽
    작성일
    10.08.16 23:10
    No. 55

    ㄴ 흠 그 부분에서는 분명 동의합니다. 다만, 굳이 하고 싶은 말을 들추자면 어색하단거지요. (시현님 저는 그 의견에 대해 어쩌고...) 와 (시현님//저는 그 의견에 대해 어쩌고...) 이렇게 쓸경우 두 경우는 전혀 다를게 없는데 괜히 슬래시만 친 꼴 밖에 안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써놓고보니 횡설수설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0.08.16 23:31
    No. 56

    / 를 뭐라고 하는게 아닙니다...님을 붙이지 않는 것을 주의하지는 거지요. 홍길동님, 홍길동님/, 홍길동님//, 홍길동님//// 다 괜찮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10.08.16 23:41
    No. 57

    다른이를 지칭할때 누구누구'님'만 붙여주면 될일에 뭘 그리
    꼬치꼬치 따지는지 원...
    다른사이트는 안그런데 여긴 그런다?
    여기니까 그럽니다. 공지로까지 해논걸 지켜달라는게
    공지로 해논걸 안지켰을때 제재한다는데 무슨 말들이 그리많은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함수
    작성일
    10.08.17 01:39
    No. 58

    님 자하나 더 붙이는게 어려운게 아니라 불필요한 규칙을 강요하는게 싫은 거 아닐까요? 솔직히 문피아엔 문피아 운영에 대해 노골적인 불만과 적개심을 가진 문피즌님들이 많잖아요?

    그러니까... 그님들이 생각하기에 불필요한 규칙을 강요하면서 자신들을 굴복시키려 하는 건 아닐까 하고 그러는 건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홍길동/ 같은 경우 꽤 오래전부터 사용되며 고착된 인터넷 용어 입니다만... 그걸 억지로 뜯어 고치고 자신들의 생각을 강요하며 그걸 어길 경우 제재를 가한다는 말이 곱게 들리진 않나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abrasive
    작성일
    10.08.17 03:43
    No. 59

    저번글에 급하게 쓰다보니까 제가 댓글쓸때 님자를 두번이나 안 붙였네요.
    수정을 하고 싶긴 한데, 수정이 불가능 하네요. 이경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우고 다시 쓸경우 너무 밑으로 밀려버리는 상황이 생겨서 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찌이
    작성일
    10.08.17 12:04
    No. 60

    푸. 그렇게 해서 좀 더 기분 좋아지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예의 정도야 강제실행해도 아무 이상 없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너무 '강제적으로 그들이 날 컨트롤한다'라는데만 시선이 팔려, 저 '님'자를 붙였을때의 효용은 생각지 않는 거 같네요
    너! 하루 한번 로그인 안하면 문피아에서 강퇴당해.
    너! 하루 한번 이상 추천하지 않으면 문피아에서 존속할 수 없어.
    이런 규율도 아니고 말이죠.
    님 자를 붙여서 상대방의 닉네임을 불러주시면, 슬러시(/)를 사용해 닉네임을 부르던 사람들이 다소 불편은 하겠지만, 그래도 듣는 이에겐 흐뭇한 일 아닐까요. 하니 님 자를 붙여서 부릅시다.
    라는 네티켓에, 그저 '안하면 주의 줄 수밖에 없어요' 가 붙었을 뿐인데 말이죠.
    강제적으로 하네, 자유가 없네, 퇴폐적이네, 보수적이네 할 게 아니라...
    그 방침이 여러 사람에게 이로운 것이라면 한번쯤 따라도 된다고 봅니다
    나쁜 게 아니잖아요?
    1%의 자유를 침해당하고 10%의 예의가 들어오는 것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우♡
    작성일
    10.08.17 15:55
    No. 61

    제가 알기론 / 는 채팅창에서 나온걸로 아는데요...
    해외에서 시작했다고 잘 모르겠지만..
    옛날에 msn 등등 15명씩 친구 불러와서 채팅하는곳에서 부터
    시작된걸로 알고있습니다.
    15명이 동시에 이야기하면 가끔 이야기가 혼동이 되니깐.
    그리고 정확하게는 [귓속말/] 로 시작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이것 [/] 쓰실려면 정확하게는 쪽지로 하시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
    그리고 /는 아예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금강님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라고만 써도 충분하거든요
    ..
    소설 쓸때.. 로버트가 금강님에게 말했다.
    "금강님/이건 아니잖아요" 이러진 않잖아요?
    여튼 예제로 나오신 토끼님과 금강님께는 죄송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우♡
    작성일
    10.08.17 15:56
    No. 62

    그리고 여기는 채팅창이 아니 잖아요...
    아무리 / 쳐도 귓속말 안갑니다..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소위객
    작성일
    11.01.14 00:58
    No. 63

    이런글 쓸시간에
    댓글하나 더 답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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