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울, 게임 시아에서 시나리오 공모전 합니다.

Xiah  시아에서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한답니다.

특별하게 힘들게가 아니라...

유저들이 쓰는 시나리오 공모라고 하니...

시간 나시는 분들 참여해보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자세한 것은 오른쪽 배너, 시나리오 공모를 눌러보시면 보실 수가 있습니다.

행운과 실력을 시험해보시지요

^^

[지옥마제]

상금이?.....큼큼..

[낭만곰]

1등 30만(백화점 상품권)
2등 20만(백화점 상품권)
3등 10만(백화점 상품권)

[l엿l마법]

글 실력이...;ㅁ;

[schemer]

태울... 당시에 정말 무협게임답게만든 신영웅문으로 잘나가다 운영으로 말아먹은 그곳이로군요.

[단우운]

쩝... 안타까운 곳이죠 운영자들이 게임에 개입해서 좌지우지 했던 기업...게임 시스템은 한국 게임 사중에 최고의 자유도가 있는데 아쉽다는
저도 했던 게임

[로또1등]

바보들이조..이젠 거의 망한..흑흑..시아는 완전 삽질이었고..
신영웅문은 그당시에 드문 모션캡쳐?기법으로 실제 권법가들한테 권법 동작 가져온 캐릭터 움직임, 울온을 마이 베낀 자유도, 특이한 가족 시스템 등등 아주 좋았는데..

운영자가 사용자 말 죽어라 안듣기, 심심하면 밸런스 완전 개판 만들기(어느 달은 권법이 최강, 다음달은 검법이..), 돈복사등 불법복사 못막은거(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공공연한 비밀?), 백금 사태(가게에서 파는 자원가격을 잘못올려서 그날 사재기 한사람은 재벌됨-운영자 실수), 단조로운 맵(아무리 가도 그나물에 그밥인 맵과 몹)

[로또1등]

요샌 몇몇 골수 분자?들만 하시는듯..잘 모르겟지만 동접 200~300쯤 될까요?

[부르지마라]

신영웅문 많이 아깝죠.....

[에이포스]

한번 캐망했으니 느낀것도 있지않을까요 ..

[아모른직다]

영웅문... ;ㅅ;

[모흐]

백화점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