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이 들어왔습니다^^

일**님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아주 많은 돈은 아니지만, 저는 정말 많이 고맙고 기쁩니다.

대학생이라고 하셨는데 갑부집 아들 아니면 늘 용돈에도 시달리는 것이 대학생일텐데 그 돈을 아껴서 후원금을 내주셨으니 더 없이 고맙게 기쁘기 짝이 없습니다.

말씀대로 운영진들과 함께 저녁이라도 먹으면서 문피아를 키울 의논을 하겠습니다.

리뉴얼을 위한 고민은 어제도 오늘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1번째인간]

우와

[담착]

오~~~ 대단하신 분....짝짝짝

[우울한날]

어느 작가님일까요 부럽네요. 혹시 문피아로?

[제로빅]

문피아로 보내신듯 하네요 ㅎㅎ

[목판언덕]

저도 기쁘네요! 근데 리뉴얼 되도 자료는 소실되지 않는건가요?

[선물(膳物)]

리뉴얼 되어도 자료는 이동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대단하십니다...

[유소미호]

와, 멋지십니다!

[적안왕]

리뉴얼시 게시판 이름이나 성향 비슷한데로 한번에 옮겨지지 않을까합니다.
인력 부족으로 게시글마다 구분하기를 불가능하다봐요.

[[탈퇴계정]]

짝짝^^

[일랜드]

저인 것같은 이름이네요ㅎㅎ
정말 대단하시네요.

[애한]

저도 대학생이지만,, 부끄럽네요..ㅎㅎ
다음주내로 알바비 받게 되면, 저도 조금이라도 문피아를 위해 후원을 하겠습니다.

[셸a]

와.. 멋지네요!!

[금강]

모든 게시물 그대로 옮겨 갑니다.
통폐합되지 않고 연재장르와 기타 여러가지 새로운 것들이 늘어납니다.

[일어야]

오호!!

[해피용]

후원금이요 핸드폰 소액결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한인간]

어느 사이트 보면 일 년에 한 번꼴로 후원금을 받는데, 한 사람당 만 원 정도 받더라구요. 큰 금액은 아니지만, 모이면 작은 금액은 아니죠.
문피아도 이런 소액 모금을 하면 어떨까 합니다.
기부금액 하한선이 만 원이고, 상한선은 제한이 없더라구요.
강제는 아니고, 원하는 사람이 정성껏 입금하는 거더군요.
솔직히 돈 없는 사람은 후원금 내기 부담스러운데요,
일 년에 만 원이면 내는 사람 입장에서는 부담이 안 되고,
문피아 운영에는 도움이 되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애한]

강제적으로 내는 것은 일년에 만원보다는 천원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금강]

강제로 낸다는 건 잡음을 동반합니다.
앞으로도 그런 일을 하고픈 생각은 없습니다.
돈을 내고 싶은 사람이 낼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드는 것이 더 우선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