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설은 게임 소설입니다.
그러나 게임 소설은 아닙니다.
일반 소설일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게임이 나옵니다. 게임만 합니다.
사실 이 스토리는...
스토리가 아닙니다.
어쩌면 에피소드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이 게임을 하실 때 느끼는 그런 것들.
그런 것들을 한 번 말해보고자 합니다.
FPS/TPS, RPG, 전략/시뮬레이션 등등 범위는 가리지 않습니다.0
'솔직히 까고 말하는' 거지요.
여러분이 아는, 주인공이 게임을 시작해서 열심히 사냥하여 강해지는 그런 소설이 아니라.
장르로 말하자면... 일종의 '에피소드' ?
분량도 매 편 다르며.
에피소드니 주인공도 매 편 다르겠죠.
그렇게 짧은 화 수로 끝날 터지만...
함께 달려주실 분을 구합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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