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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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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사오니 근심푸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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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극.. 이라..

뭐 어차피 자작극을 벌이실 거면 복잡하게 할필요도 없겠죠?

랄까, 그걸 떠나서 믿습니다.

악플러들한테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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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곘죠 알겠죠? 오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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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악플인가 -_-;;
네이놈 댓글인들의 댓글은 뭐가 되지??;;;
그분들도 현재 정황상으로 판단하신 거 같은데요. 지금 보니 욕도 없고;;

사회에서는 친구도 못 믿는데
인터넷이란 공간에서 서로 잘 알던 사이도 아니었는데 믿고 안 믿고를 따지는 건 말이 안 되죠 어디 사는지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 사이에서 자신이 오해살만한 행동을 해도 다 믿어준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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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게요
힘내셔서 좋은글 많이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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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간수 잘하셔야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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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변경....탈퇴....
해킹..?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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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라, 졸지에 악플러로 몰릴지도모르는 상황이군요. 그글을 읽고 보니 그날 한시간 전에 가입한 분이더군요...그래서 제가 단 댓글은..
가입하자 마자 추천하신듯,,,
요 윗글이 답니다. 악의성도 없고 비난도 없고 눈에 보이는 대로죠
댓글그대로입니다. 그건 사실이기도 하고요. 난 자작극이라 한적도
없는데...난감하게 몰리는 상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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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는 건가요...?
라고 말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본 것을 토대로 말씀드리지요.
겨울하늘*님이 처음 추천글을 올렸을 때, 저는 무심코 회원정보란을 보았지요. 12월 17일 어제 가입한 것이더군요.
처음엔
"뭐, 가입 안하고 보다가 너무 글이 마음에 들어서 가입하고 추천했나 보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댓글들 중에 탈퇴라고 말씀하신 분'들'이 (한분은 나중에 지웠더군요.) 하신 말씀에 저도 회원정보를 보았지요. 탈퇴였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겨울하늘*님이 댓글로 탈퇴 안하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물어본 것뿐입니다. 탈퇴를 안 했으면 작성글 수 1, 코멘트 1이 되어야 하는데 작성글 수가 없지 않느냐고.

저는 의도적으로 이것은 자작극이다! 라고 한 게 아닙니다. 저까지 악플러로 매도하는 건 참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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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전 비꼬는 의도도 아니고 그냥 단순히 위로해드린건데 악플러라고 하다니요 이글때문에 기분이 더 나빠지는데요 -_-
솔직히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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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희님--님 댓글이 악플이 아니라고 인정한다고 단지 상황설명을 위해 오해를 풀고자 하는 취지로 상황설명과 양해의 말로 쪽지를 보내드렸자나요. 근데 무슨 말씀이세요? 그리고 루돌프님께는 제가 쪽지를 보낸다는 걸 깜빡했네요. 코로만님 욕이 없다고 악플이 아닌 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깜빡하고 말씀을 안올렸네요. 제 실수에요. 죄송합니다. 그 댓글 중 전부 악플이라는게 아니라 인격모독적인 말씀을 하신게 있고 또 저한테 그런 쪽지를 날리신 분들이 있네요.-- 그걸 말씀드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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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부터 댓글에 좀 더 신경 쓰시는 건 어떻습니까.
읽기도 힘들고, 글투도 거칠거칠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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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랑님 얼마나 화가 났으면 그랬을까요? 화가 나니까 글투가 거칠 거칠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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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났든, 기분이 나빴든
상대의 리플을 지적하고 싶으면, 자신의 리플부터 먼저 신경 쓰는 게 예의죠. 나는 화났으니 거칠게 말하겠다, 하지만 너희는 곱게 말해라..
.. 식이라면 조금 보기 안 좋네요.

욕이 없다는 것만으로 악플이 아니라고 하시는 분이..
정작 왜 자신은 저렇게 강경하게 거칠게 맞대응 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자신에 대한 오해를 풀고 싶어서 이 글을 쓰신 거라면,
조금 더 조근조근하게 세세한 상황설명을 하시고
부드러운 문체로,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시는 편이 더 좋았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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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앗 림랑님 ~ 연참 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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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시겠네요...
하핫 그래도 전 믿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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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머지;;; ->이렇게 리플달어던 사람인대 허허.. 쪽지도 받아서여 리플달고 쪽지 받기는 첨이라 ^^; 근대 제가 보기에 심한리플 다신분이 있으면 그분께만 쪽지보내시고 해결보시는게 그상황은 아무리봐도 이상해거든요.. 제리플은 아무리봐도 악플은 같지 않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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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마케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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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랑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그리고 림랑님 글 너무 재미있어요~^^

앞으로도 성실연재 부탁드려요^^

작가는 글로 설명하는것 아닌가요???

(아, 단순한 제 생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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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최근 이런 저런 일로 투닥투닥 했던 분들께옵서 출동하셨나니..... 예사롭지 않은 현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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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해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만. 그걸 가지고 사과를 요구할 수는 있겠지만 악플로 신고해버릴려고 했다느니 하는 건 좀.. -_-;;

아이피를 알아보면 되지 않나요? 그때 쪽지 보낼 당시의 아이피와 평소 접속 아이피가 같나 같지 않나 확인을...

하기야, 운영자분들이 나서야 되는 일이긴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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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과거 겨울하늘*님이 올리신 추천글과
지금 작가님이 쓰신 이 글은 분명히 다른 사람이 쓴 것이란 말이죠?


아니면 이글을 쓰신 엘크스님과
겨울하늘*님이 친형제사이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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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해서 뭘 잔뜩 쓰신 것까진 알겠는데
뭐라 하시는 건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네요 ;;;
갑자기 해킹은 또 뭐며...
대체 몇 사람이 얽혀있는건지...

하지만 그 글만 봤을 땐, 누가 봐도 오해할 만 했던 것 같은데요?
악플이라 불릴만한 내용도 없었구요
(그제, 대놓고 욕 먹은 사람으로서
그정도면 점잖은 댓글이었다고 생각... 쿨럭)

뭐, 진실은 밝혀지겠죠 ㅋ
본인이 아니시라니 그 말 믿겠습니다.
좀 억울하시긴 하시겠네요.
난데없이 자추범으로 몰려버리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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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하늘*님이랑 관련된 건가요? 또 탈퇴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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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새로 안 사실은 사람들이 추천을 하면 한번쯤은 그 사람이 얼마나 봤는지 확인을 하는 사람도 있군요
전 그냥 추천에 느낌이 오면 보는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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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라면 글로서 말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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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커져버렸네요...

엘크스님과 다른분들 모두 작가이신 만큼 글로서 좋게 끝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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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드러난 정황만으로 봤을 땐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정말 상황이 공교롭게 얽혀서 엘크스님이 억울한 입장이라는 걸 증명하려면 운영진 차원에서 조사를 해봐야 하겠고요.
단지 엘크스님이 정말로 억울한 입장이라고 하더라도 의심스러운 구석이 명백한 걸 언급한 것 가지고 악플 운운은 사실 좀 과잉반응이지 싶네요. 오히려 아이디 해킹당한게 사실이면 그게 더 심각한 문제인데 팬이라서 넘어간다는 분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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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이님 문제제대로 일으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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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었으면 일이 여기까지 안왔는데;;
불쌍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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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엿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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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이런 인간도 있군요....너무 뻔뻔해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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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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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78281 공지를 보고 궁금해서 왔는데
지금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
아직 학생이라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을 먼저 배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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