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7

  • 작성자
    isolation
    작성일
    07.10.04 16:02
    No. 1

    예의와 상대방에 대한 것은 기본인데 말이죠... 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5 正力
    작성일
    07.10.04 16:04
    No. 2

    isolation님//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악플쟁이
    작성일
    07.10.04 16:06
    No. 3

    세상을 편히살려면 안면철판신공을 적어도 5성정도는 연성을해야...;;;
    새삼 모 자동차보험CF가 생각나는군요 (세상사람 모두 천사라면~)
    근데 전 제목보고 금강님 필명이 '금강'이 아니시라는줄 알고 깜짝놀랐습니다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7.10.04 16:08
    No. 4

    악플쟁이님// 저도 그렇게 이해하고 움찔 했다능.. -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solation
    작성일
    07.10.04 16:09
    No. 5

    으음, 예의와 상대방에 대한 배려 - 라고 쓰려고 했는데, 오타가 났군요... 크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1 Mafia바람
    작성일
    07.10.04 16:09
    No. 6

    아무리 말해줘도, 아니라고 해도,
    님님님님님
    이래놓고, 아니라고하면,
    '국어공부좀 하시죠?'
    하하; 금강님께서 이글올리면
    좀 바뀔까요?
    님님님
    이거 듣기 싫은데 반말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저는요. 누구를 칭하는지도 모르겠고,
    답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성
    작성일
    07.10.04 16:10
    No. 7

    기분이 나쁘긴 하더군요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7.10.04 16:11
    No. 8

    지칭하지 않아도 되면 그냥 올리고, 지칭해야 하면 누구누구님 이렇게 한답니다;;

    그 사람만 꼬집은 내용이라면 굳이 닉네임을 쓸 이유가 없으니..

    (몇몇분이 그거가지고 토론한다면 달라지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범진
    작성일
    07.10.04 16:14
    No. 9

    Miliymoon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누구누구님 // 이렇게 부르지요? 그런데 왜
    // << 이게 붙는 겁니까??

    제가 군대갔다 온 사이... 아니면 그 전에...
    무슨 변화가 생겼던 겁니까?

    저는 잘 모르는것은 안쓰는 성격이라 // << 이거의 정체를
    알아야겠습니다! 분명 나쁜 것같지는 않은데... 아아.. 궁금해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겨울바른
    작성일
    07.10.04 16:19
    No. 10

    저도 처음엔 몰랐다가 나중에 알고 부끄러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범진
    작성일
    07.10.04 16:20
    No. 11

    겨울바른님? 무엇을 몰랐던 것이죠? 혹시 // << 이거??

    아아,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그걸 모르면서도
    아는척하는게 부끄러운 거지..

    제발 저도 좀 가르쳐주세요..ㅠ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7.10.04 16:22
    No. 12

    달동네님// 글쎄요. 저는 남들이 그냥 달동네님 이라고 부를때부터 // 두개 붙인지라....=_=;;

    저 같은 경우는 그 사람의 이름을 좀 더 눈에 띄게 하기 위해서 붙입니다.

    단순히 아이디만 쓸경우 휙 내리다가 못보고 지나치실수도 있기때문에..

    다른 분들이 어떤 뜻으로 쓰시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범진
    작성일
    07.10.04 16:25
    No. 13

    오오, 그렇군요..

    후우, 이제야 오랫동안 묵혀왔던 답답함이 사라지네요..
    차마 물어보지 못하고 끙끙 앓고 있었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진다래
    작성일
    07.10.04 16:26
    No. 14

    제가 알기로 //는

    귓속말과 같은 것이라 생각 하고 있습니다. 1:1 대화 하자. 이런 뜻으로 많이 사용되죠. 좀 다른 예상으로는 C++의 // 주석문이 변질 된 것이 아닐까요.. ;; 이 경우라면 누구누구님을 붙이는 것이 존댓말이 될 듯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악플쟁이
    작성일
    07.10.04 16:29
    No. 15

    // 의 기원이라...저도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ㅅ-;
    대충 어째서 사용되느냐 하면...
    게시판형식의 커뮤니티모임에서 댓글로 논쟁을하거나, 대화를 하게 될시 여러명에게 동시에 적게될 경우가 있지요.
    가령 예를들어 제가 어떤 논제를 가지고 글을 적었는데, 달동네님과 Milkymoon님이 같이 상반된 의견을 적으셨을경우, 전 한 댓글에 두분에 대한 답을 같이 적게 되겠지요.
    그럴경우 달동네님, 이건 이러이러합니다.
    Milkymoon님, 이건 이차저차 이래저래 합니다.
    라는식의 댓글을 달게 될것이고, 이게 내용이 길어지면 서로간에 구분이 힘들어지는면이 있게되니, 다른사람에게 말한다는 표식으로 // 나 - 같은 부호를 넣어서 하게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예전에는 - 를 많이썼었는데 언제부턴가 // 를 쓰게되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LBM
    작성일
    07.10.04 16:43
    No. 16

    역시 기원은 디시가 아닐까 합니다....
    익명게시판의 대명사이니까요...흠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천지무용
    작성일
    07.10.04 16:44
    No. 17

    흠.. 분명 맞는 말이지만 왜 낚인거 같은 느낌이 드는걸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하루살이
    작성일
    07.10.04 16:46
    No. 18

    ;; 그렇게.. 해야 되는거군요.. 알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범진
    작성일
    07.10.04 16:47
    No. 19

    허...허험...

    저 때문에 갑자기 이상한 쪽으로 빠져버리는 군요.
    저의 댓글은 마치 블랙홀처럼 금강님의 본문을 빨아들이는군요..

    죄송합니다...

    누군가를 부를때 분명히 님 << 자 붙입시다..

    금강 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7.10.04 16:56
    No. 20

    제가 알기로 이 //의 기원?은 채팅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채팅은 빨리 쳐야 하니까...
    누구 하고 님 치기 귀찮아서 그냥 금강//어쩌고 은강//어쩌구..
    이렇게 치던 것이 게시판까지 진출한거지요.
    안 좋은 건 빨리 번지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범진
    작성일
    07.10.04 17:09
    No. 21

    어헛~! 금강님마저 블랙홀에 빠져드시다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불량회원
    작성일
    07.10.04 17:35
    No. 22

    혹시 올해안에 소림사 나오기는 합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범진
    작성일
    07.10.04 17:36
    No. 23

    또다른 블랙홀... 소림사 등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EELING군
    작성일
    07.10.04 19:02
    No. 24

    근데 당연한거고 문피아 캠페인에도 나오는 건데 참... 안타까운현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7.10.04 19:17
    No. 25

    그냥 이름과 내용의 구분선으로 / 나 //가 사용되어진 것 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쉬엔
    작성일
    07.10.04 22:39
    No. 26

    전 대충 '//' = 'to' or 'dear'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금강 님//' 라는 표현도 무지 거슬립니다.
    '//' 그냥 빼버렸으면 싶은 기분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자연의반격
    작성일
    07.10.05 22:15
    No. 27

    님까지 붙이게 되면 그냥 // 안써도 될거 같은데
    자반// 뭐드셨어요?
    자반님// 뭐 드셨어요?
    자반님 뭐 드셨어요?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