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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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olation
- 07.10.04 16:0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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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正力
- 07.10.04 16:0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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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악플쟁이
- 07.10.04 16:0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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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Milkymoo..
- 07.10.04 16:0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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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olation
- 07.10.04 16:0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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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Mafia바람
- 07.10.04 16:0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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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풍성
- 07.10.04 16:1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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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Milkymoo..
- 07.10.04 16:1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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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범진
- 07.10.04 16:1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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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겨울바른
- 07.10.04 16:1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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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범진
- 07.10.04 16:2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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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Milkymoo..
- 07.10.04 16:2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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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범진
- 07.10.04 16:2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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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다래
- 07.10.04 16:2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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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악플쟁이
- 07.10.04 16:29
- No. 15
// 의 기원이라...저도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ㅅ-;
대충 어째서 사용되느냐 하면...
게시판형식의 커뮤니티모임에서 댓글로 논쟁을하거나, 대화를 하게 될시 여러명에게 동시에 적게될 경우가 있지요.
가령 예를들어 제가 어떤 논제를 가지고 글을 적었는데, 달동네님과 Milkymoon님이 같이 상반된 의견을 적으셨을경우, 전 한 댓글에 두분에 대한 답을 같이 적게 되겠지요.
그럴경우 달동네님, 이건 이러이러합니다.
Milkymoon님, 이건 이차저차 이래저래 합니다.
라는식의 댓글을 달게 될것이고, 이게 내용이 길어지면 서로간에 구분이 힘들어지는면이 있게되니, 다른사람에게 말한다는 표식으로 // 나 - 같은 부호를 넣어서 하게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예전에는 - 를 많이썼었는데 언제부턴가 // 를 쓰게되었더군요. -
- Lv.98 LBM
- 07.10.04 16:4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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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천지무용
- 07.10.04 16:4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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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하루살이
- 07.10.04 16:4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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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범진
- 07.10.04 16:4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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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07.10.04 16:5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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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범진
- 07.10.04 17:0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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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불량회원
- 07.10.04 17:35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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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범진
- 07.10.04 17:36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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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FEELING군
- 07.10.04 19:02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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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지석
- 07.10.04 19:17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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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쉬엔
- 07.10.04 22:39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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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자연의반격
- 07.10.05 22:15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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