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시조입니다. 신간 광신광세가 ....

너무 늦게 공지를 드리게 됩니다.

광신 광세 1, 2권이 오늘 전국에 발송됩니다.

월요일날 책을 보실 수 있게 되겠네요.

일찍 알려 드려야 하는 건데 너무 늦었습니다.

아울러 광마 7권은 8월 말에 출간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구요

최악의 경우에는 9월 3일 안에는 출간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무덥습니다.

이런 날, 시원한 수박 하나 놓고 선풍기 앞에 앉아서

책 한권 ... 가슴이 후련하지 않습니까?

꼭 제 책이 아니라도 날로 어려워진다는 출판시장 ... 아낌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제 책이라면 두 배로 더 감사합니다. ^^;;)

[飛劍]

아! 금시조님이시군요.
더운날에 고생하십니다^^
선풍기 신명나게 틀어놓고 독서해보렵니다~
(금시조님책? 네네.. 흠흠..)

[무협....]

우와........잘보겟심당

[보초]

전 에어컨틀고 보렵니다...

[초무량]

광마 7권 빨리 보고 싶네요...^^ 건필하세요.

[진량]

금시조님 광신광세를 언제!! 정말 기다리고 있었는데!!

[파라다이스]

잔뜩 기대하겠습니다!!
건필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양마루]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대박 파이팅!

[검우(劒友)]

신작 잘 보겠습니다.^^

[인의검사]

대박나시길. ^^

[아날로그]

시조님 더운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 ^^ 신간 기대 하구요 대박 나세요
^^

[홀로걷기]

으음...제가 가던 책방엔 광마가 보이질 않던데...다른 책방에라도 가서 찾아봐야겠군요;;;

[한신0]

크왁!! 작연란 뒤지다가도 아니고 심심풀이로 네이버에서 광신광세로 검색하다가 발견했습니다.
현재 월요일 새벽에 알라딘의 마일리지&쿠폰&예치금에 월급을 제물로 지름신을 소환할 준비 중입니다. 다행히도 파산신까지 내려오지는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수박 먹으면서 소설 읽기라... 하하... 먹다가 수박물을 책에 흘린 기억이 나네요.
대구는 너무 덥네요. 낮에는 집에서 샤워해도 반시간이면 저절로 땀이 흐르니... 밖에 나갈 엄두가 안 납니다.
광마 7권은 딱 월급날 쯤에 나오니 바로 지를 수 있겠군요.
여러가지로 만세입니다.
그럼 광신광세가 대박 나시길 빌어 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