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제 연재분 제목이 신들린 연기로 수정되었습니다.
양은 기존 6000자에서 6398자로 늘어났고
문장이 이상한 거, 빼먹었던 곳 등 바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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