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번 연재분
-부제:Cord-2. 함박눈의 겨울-
수정 내용:
1. 몇 년간의 세월로 닳아버린 칼로 이 정도까지 구사할 수 있는 것은 셸던의 역량을 한없이 보여줬다.-삭제-
2. 셜록은 셸던의 무지함에 열불이 차올라 견딜 수가 없었다.-삭제 및 앞에 ‘“넌 상대를 잘못 건드렸어.”’대사 추가-
3.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눈이 찡그려졌다.-‘셜록의 눈이 찡그려졌다.’로 변경-
4. 자신을 짓누르는 강압적인 시선이 허공을 가른다.-‘강압적인 시선이 허공을 가른다.’로 변경-
5. “정말 어처구니없는 의뢰를 받아먹었군, 셸던. 넌 지금 네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를 거야.”-‘“설마하니 엉뚱한 추측으로 로이페러슨의 유래를 가늠한 듯한데, 큰 오산이다. 네가 생각할 만큼 로이페러슨은 호락호락하지 않아.”’로 변경-
6. “로이페러슨이 무엇이기에 그러시죠?”-‘“로이페러슨의 속뜻이 무엇인데요?”’로 변경-
7. “아직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군. 네놈에게 어릴 적에 말해주지 않았냐. 멋모르고 어른에게 덤비지 말라는 얘기를.”-‘“아직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구나. 네놈에게 어릴 적에 말해주지 않았냐. 멋모르고 어른에게 덤비지 말라고.”’로 변경-
8. 황홀감에 빠져 -삭제-
9. 즉, 상대가 누구인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일이 성사되는 중이니 상관없다는 소리였다. 이에 셜록의 반박하는 소리가 들렸다.-추가-
10. “상대방이 네놈의 눈을 가린 상태에서 상대방의 손이 어떤지 알 수밖에 없는데, 그것이 누구의 손인지 몰랐다는 말이냐?”-‘“상대방이 네놈의 눈을 가린 상태에서 네가 상대방의 손을 느끼지 못한다는 말이야?”’로 변경-
11. 셜록의 말은 셸던이 그에 대한 정보를 모르는 것도 전부 로이페러슨이 의도한 일이니 그것을 눈치 챘을 거라는 뜻이다. 식탁위에 올려져있던 셸던의 손등이 움찔거렸다.-추가-
12. “상대방이 가리고 있는 것은 경찰국이지 제가 아니니까요.”-‘“상대방이 가리고 있는 것은 경찰국이지 제가 아니니까요. 경찰국과 같이 눈앞이 막막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상대방도 마찬가지로 저의 행적을 찾지 못하는 실정이니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로 변경-
13. “이런~이런.. 당돌한 모험을 하셨군.”-추가-
14. -아무런 문제없죠?--삭제-
15. 그녀의 말에 셜록이 먼저 신음했다.-그녀의 등장에 셜록과 셸던은 본론을 뒷전으로 미뤘다. 셜록이 먼저 신음했다.로 변경-
16. (‘설마 그렇고 그런 사이냐?’)-삭제-
17. (‘무슨 생각으로 말하는 겁니까?’)-삭제-
18. “확실히 상냥한 모습은 아니었죠.”-‘“확실히 상냥한 모습은 아니었어요.”’로 변경-
19. 한 순간 밀폐된 공간 전역을 제압하는 풍압이 ‘선혈이 낭자하는 흑백감광판’처럼 배경을 뒤바꿨다.-‘한 순간 밀폐된 공간 전역을 제압하는 풍압이 ‘선혈이 낭자하는 흑백감광판’이 되어 눈앞에 펼쳐졌다.’로 변경-
20. 그리고 이러한 [셸던의 매력적인 얼굴]이 [셸던의 이성]과 반응해 변성을 일으키고 말았던 것이다.-‘그리고 이러한 [셸던의 매력적인 얼굴]이 [셸던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려 변성을 일으키고 말았던 것이다.’로 변경-
이하 수정 종료.
-이후 4025자에서 8759자로 확장-
------------------
추신: 과도한 분량 확장으로 연참탈락이 야기됩니다.
추가된 추신: 그래도 연재는 계속 하렵니다.
한 번 더 추가된 추신: 하핳
다시 한 번 더 추가된 추신: 하하하핳
털썩..
Comment ' 0